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채희진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장학회 친구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듣고, 제 근황도 알리고자 이렇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저는 최근 아산나눔재단 해외인턴 프로그램에 합격해서 현재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사업부 미국 아틀란타지사에 와 있습니다. 한달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것을 보고 배워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어학실력이지만 조금이나마 팀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도 하고 있구요. 이제 4학년입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더욱 많아지는 시기인데요, 중요한 때인 만큼 더 많이 고민해서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굴지기업의 한역군으로 미국현지에서 수련을 하고 잇다니 좋은소식이다. 많이배우고 익혀 진로에 도움이 되엇으면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