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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운찬 학생입니다.ㅎㅎ 눈앞에 보이는 일상에 쫓겨 시간이 정말 후다닥~ 가버리네요...ㅠㅜ 횃불장학회와 인연을 맺은지도 3년이나 되었네요! 그 동안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서 아쉽고 만나지 못해서 더욱 아쉽네요....앞으론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ㅎㅎ 날씨가 점점 추워집니다. 일주일전에 걸린 감기가 아직도 저를 괴롭히네요ㅜ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무엇보다도 건강!!하세요ㅎㅎ 요즘들어 건강이 최고란 생각이 드네요ㅎ 모두행쇼!!ㅎ
반갑다. 시간은 더디 가지만 세월은 빨리 흐른단다.시간 아껴쓰고 환절기니 감기 조심하자. 임 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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