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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배정민입니다.

오늘 횃불 가족들과 북한산 등정에 나섰는데요.

오랜만에 뵙는 분들도 계셨고 처음뵙는 분들도 계셨는데요.

모두 반가웠습니다.

등산은 장학생들이 젊은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쉽사리 경험하지 못하는데요.

등산을 통해 횃불 가족간의 돈독한 화합을 조금씩 이루어나가는 것 같아 매우 기분 좋습니다.

산행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보다 가족적인 모임을 이끌어나갔으면 좋겠어요.

오늘 등산에 함께해주신 임동신 회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장학회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등산에 함께한 모든 횃불 친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41
등록일 :
2009.08.15
19:34:1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164804

글쓴이

2016.10.14
19:34:59

무척 더운 날 우리가 산행을 했구나,한사람도 낙오가 없이 잘 끝내서 다행이었다. 정민이가 힘든 동료들에게 내밀어준 손길은 아름다웠다 우리 정민이의 기본적으로 지닌 착한 마음이 평생 너를 지켜줄 것이다

장학국장

2016.10.14
19:35:10

산에 오르는것은 마음이 깨끗해질뿐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는데 최고라고 많은 경험자들이 이야기하고 또 그런것같다. 자주 가까이 할수있다면 좋을것같다.

김수철

2016.10.14
19:35:21

정민! 잘 다녀왔다니 부럽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다음에 다른 모임에서 또 봅시다^^

사무국장

2016.10.14
19:35:36

산을 오른다는 것은 자신과의 경쟁에서 이긴다는 것 코스가 길면 길수록 더욱 그러하단다 인생은 재방송이 없다하듯 우리는 목표에 충실히 살아가는 법을 터득해야 함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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