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장학생 강효민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소식 전해드립니다.
재정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던 미대입시를 준비하던 중 정말 감사하게도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조금이나마 여유롭게 입시를 준비하고, 또 학교도 무사히 졸업하였습니다.
학교 졸업 후 학과 관련 직종의 일을 하던 중에 체력적으로 일이 부담이 되어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세무관련하여 공부를 하였고, 지금은 아버지께서 창업울 하셔서 같이 일을하고 있습니다.
재정적으로 부족한 상태에서 시작한 일이라 아직은 많이 힘들고 버거운 상태지만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받았던 도움을 다시 나누는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코로나와 더운 날씨가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오랜만에 소식 전해드립니다.
재정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던 미대입시를 준비하던 중 정말 감사하게도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조금이나마 여유롭게 입시를 준비하고, 또 학교도 무사히 졸업하였습니다.
학교 졸업 후 학과 관련 직종의 일을 하던 중에 체력적으로 일이 부담이 되어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세무관련하여 공부를 하였고, 지금은 아버지께서 창업울 하셔서 같이 일을하고 있습니다.
재정적으로 부족한 상태에서 시작한 일이라 아직은 많이 힘들고 버거운 상태지만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받았던 도움을 다시 나누는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코로나와 더운 날씨가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효민아! 잘있었구나. 네가 보기보다는 체력이 떨어진 모양이구나. 전공하던 학과 관련 업종에서 그만 둔것이. 그래 아버님하시는 일을 돕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지 앞으로 친구들이나 가족끼리하는 일이 사업이 되는 경우가 많으리라 본다. 더구나 세무공부까지 하였으니 아버님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구나. 어려운 시기이나 잘 이겨내고 가끔 소식 주었으면한다. 잘 있거라. 임 동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