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정민입니다.
배정민안녕하세요. 횃불가족 여러분.
배정민입니다.
오늘 날씨가 굉장히 추웠는데 횃불 가족분들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저희 집이 분당인데 오늘 저녁에 눈이 살짝 왔어요.
눈이 왔었다고 말하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갈 정도로 조금 눈이 내렸습니다. 진눈깨비로 오해할정도?^^
2009학년 2학기가 9월에 시작되었는데 벌써 11월 중순이네요.
고등학교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분들도 계시고 12일에 수능을 본 수험생 분들도 계시고 한참 대학교 생활하시는 분들을 비롯하여 모든 횃불 가족분들 모두 건강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한해를 마무리하는 계절이 가까이 오는구나. 학년이 올라가는사람,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사람 그리고 사회로 진출하는 사람들 모두잘되었스면 좋겠구나. 정민이도 대학생활 중반이 되어가고...모두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