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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어제 장학회 학생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아직 후기가 안올라 왔네요 ㅎ ^^

다들 잘 들어갔는지 모르겠어요 ^^

오랜만에 보는 혜리랑~ 정민이~ 처음보는 주성이까지

임근호 사장님께서 특별히 마련해주신 자리인데

많은 학생들이 참석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ㅜㅜ

정말 맛있는 부페에서 맛난 저녁을먹고

고한우씨의 공연을 보러 갔었습니다.

이범학씨와 황규영씨도 함꼐한 공연이었는데요 ^^

우리 엄마 아빠세대와 더 어울렸지만 저도 아는 노래가 꽤~ 많아서

즐겁게 관람하다 왔습니다. ^^

윤익상 장학이사님과 박종언사장님까지 모두 자리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바쁜 연말이실텐데도 잊지않고 저희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진을 찍지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ㅜㅜ

혜리랑 정민이랑 주성이랑 모두 반가웠어요 ^^

다음에 또 보면 좋겠어요 ^^ 다른 친구들도 함께~~~

이제 2009년도 얼마 안남았어요 ^-^

횃불에 계신 모든 분들 마무리 잘하시구요

새해에는 더 좋은일 행복한일 즐거운 일들만 가득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조회 수 :
271
등록일 :
2009.12.30
19:48:16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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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fire.or.kr/164928

장학이사

2016.10.14
19:48:57

년말을 앞두고 반가운 모임 이었다. 우리모두 새해에는 더 건강하게 지내자.

배정민

2016.10.14
19:49:09

맛난 부페 1부/2부 나뉘어져있을줄이야^^:

장학이사

2016.10.14
19:49:39

부페식당에서는 1. 평시집에서 먹는 음식은 보지도 집지도 말고, 2. 희귀하고 먹음직 스러운 이곳이 아니면 없는 음식만 맞보기로 고루 추려와 먹어보고 선별한 다음 3. 다시 가지러 갈 때에는 자기가 으 뜸과 버금으로 생각한 음식들을 자기가 먹을 많큼 가져다가 먹는것이 부페의 먹는 요령 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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