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학기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한 학기였지만 횃불 장학 식구들 덕분에 잘 보내고 왔어요~~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저의 고향인 광주에 내려와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슬슬 다음 학기를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이제 4학년 인데 참 시간이 빠른 것 같아요~~^^ 벌써 졸업을 앞둔 4학년이라니....ㅋㅋ
그래도 참 감사합니다.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서 잘 마무리 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 모임 있으면 꼭 한 번 뵜으면 해요~~ 그 때 못다한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잘 다녀었구나 별셔 졸업반이니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