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채희진반갑습니다 ^^
다들 안부가 궁금하네요~
얼마전 총회가 있다는 말을 전해듣긴 했지만, 워낙 바빠서 시간을 내지 못했내요 ㅠㅠ
1년 가까이 학원에서 조교로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고, 멘토링에 공부방선생님에 과외까지..
그리고 최근에는 복학준비에 기숙사신청에 할일이 너무 많아서 바쁘고 힘들지만
그래서 더 성실해지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날씨가 이상해서 그런지 감기로 고생하고 있는데요, 다행히 신종플루는 아니라네요.
열이 38도까지 오르더니 정신이 없더라구요.
어쨌든 모든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뜻깊은 하루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