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민입니다.
배정민안녕하세요. 배정민입니다.
횃불 가족 여러분들 모두 설 연휴 건강하게 보내셨는지요.
이번 설 연휴에는 비록 잛았지만 매서운 추위없이 지나갔습니다.
3일동안에 가족간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다시 일상을 맞이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단순히 시간이 짧다는 이유만으로 명절이 명절같이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맛있는 음식과 함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명절 연휴였습니다.
2010년 겨울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횃불 가족 여러분들 봄볕이 다가오기 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고맙다 정민이 겨울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그래 감기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