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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안녕하세요. 배정민입니다.

횃불 가족 여러분들 안녕하신지요.

어제 밤부터 내리던 비는 오늘 오전까지 지속되었고 오후에 살짝 개어 습한 날씨였습니다.

수요일 오전 오후에는 날씨가 정말 맑더니 하루 사이에 흐리고 비가 오네요.

봄볕이 오기 전 마지막 벼랑 끝에 선 겨울의 손짓인가봅니다.

새 학기 새 시즌의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유쾌한 춘삼월 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68
등록일 :
2010.02.26
20: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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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fire.or.kr/165060

장학국장

2016.10.14
20:07:17

봄맞이 비가 온 산천을 적셔 주는구나. 새로운 학기를 알차게 보내자.

글쓴이

2016.10.14
20:07:28

우리 정민이도 새봄 맞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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