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려요.
박준영푹푹 찌던 무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던 때가 엊그제인데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날씨가 가을 인가 봐요.
임동신회장님과 횃불가족들께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지난번 청계산 산행은 어머님을 통해 연락은 받았지만 학교 신문사
체육대회와 겹쳐 참석치 못해 죄송해요. 다음번 모임은 꼭 참석하도록 할께요.
전 역사학과에 다니는데 중대신문사 기자로 일주일에 이틀정도는 신문만드느라
집에도 못들어 가요. 특히 사회적인 이슈인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 비정규직 노동자문제,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문제에 관심이 많아요.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꼭 이루세요
박준영학생^^인사글 남겨 고마워요.^^ 방학기간에 유익한 시간을 갖고 있군요.^^ 좋은 겸험 들 미래의 사회생활에 큰 보탬이 되리라 생각합니다.^^담 모임에서는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