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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2009년 3월 1일 부임하였던 여희숙 일원청소년독서실관장님께서 개인사정으로 2010년 2월 28일자로 그만두었습니다.  여관장님께서는 횃불이 최초로 시도했던 독서실의 운영 업무를 맡아 황무지 같던 횃불의 새로운 영역의 사업을 아무런 하자없이 깔끔하게 운영하였습니다. 횃불총회에서 일원청소년독서실 1년간의 성과설명에서 자세히 자랑스런 이야기를 하였기에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관장은 2010년 3월 1일부터 손창학관장님으로 바뀌였습니다.  앞으로도 일원청소년독서실이 예전보다 더 성장할수 있도록 회원여러분의 꾸준한 격려와 지도편달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관장님! 그간 수고 하셨습니다. 만났다 헤여지고 헤여졌다 다시 만나는 인간사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면서 작별의 인사를 글로 드립니다.

 

조회 수 :
365
등록일 :
2010.03.02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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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fire.or.kr/165070

장학국장

2016.10.14
20:08:42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책읽는 엄마학교, 여행자를 위한 영어교실, 멘토링과 공부방등 지역민과 학생들을 위한 주옥같은 프로그램등을 운영하셨습니다. 계속 계승되어 꽃을 피웠스면 합니다.

배정민

2016.10.14
20:09:00

여희숙 관장님!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학생들의 입장에서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도서관을 이끌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연으로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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