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횃불가족여러분 !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 하하
이 어색한감은 무엇일까요 ?? 앞으로 많이 들어와서 저의 소식을 많이 남길께요 ~~
아 ! 전 어제 교내수학경시대회에 나갔어요 ㅋㅋ 교내에서 11명이서 나가서 문제를 풀었는데 8문제가지고 2시간동안이나 .. 더군다나 밤에 시작을해서 눈도 침침 어깨도 뻐근 .........
어제 기숙사에서 집에 와보니 동생이 오빠앞으로 문자 하나가 왔다고 하더군요
장학국장님께서 저의 안부도 물어보시고~~~ 궁금하셨나 봐요 ~ 가끔씩 문자로 저의 안부 물어보시는 장학국장님은 잘 계시죠??
맨날 생각으로는 여기들어와서 써야지 써야지 .. 하는데 막상 집에오면 피곤해서 잠만자고 ... 먹는일밖에 안해서 .. 그런데 이렇게 여기 들어와서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도 읽어 보고 횃불장학회에 여러가지 소식도 알게되서 참 좋아요
다른학교들도 거의 중간고사 기간이 끝났겠지요?
좋은 성적은 받았나요 ? 전 ... 당연히 잘봤죠 ~~~ ㅋㅋㅋㅋㅋ
이제 거의 여름이 진짜 다가온 것 같아요 !
여기 목포는 햇빛이 쨍쨍 모래알이 반짝이에요 ㅋㅋ
그럼 전 공부하러 ~~~~~~~~~~~~
제 글 많이 읽어주시고 여러분들 소식도 전해주세요 ^^
수고 많았다, 우선 성수의 근황이 눈에 보이는 듯하구나 여름을 잘 보내면 얼굴 볼 수 있는 시간이 오겠지. 건강 유의하고 얼마 남지않은 시간 알차게 쓰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