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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눅눅하고 찝하네요..ㅠㅠ
1학기가 벌써 후딱 지나 가버렸어요.
이제 즐겁고 활기찬 마음으로 2학기를 준비하려고요..
날씨가 불쾌하더라도 항상 웃으시고
모든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욧!!
요즈음 장마철이라 흐린 날씨가 계속되는구나. 그래도 마음은 항상 밝고 맑게 가지며 희망하는 일이 잘 이루어지도록 미소지워보자구나.
래 그렇게 하자! 웃으면 복이 온단다
오늘부터 다시 장마의 기운이 엄습한다고 하네요^^;; 우중충한 날씨지만 힘 냅시다!!
운찬아~~^^ 연락처가 없어~~^^ 혹시 보면 연락처 알려주라 ^^ 누나 번호는 010-2958-9928 있을꺼 같은데 ^^ 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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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장마철이라 흐린 날씨가 계속되는구나. 그래도 마음은 항상 밝고 맑게 가지며 희망하는 일이 잘 이루어지도록 미소지워보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