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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돌격!

수고하십니다.

현재는 육군 말년 병장인 최.용.근 입니다.

아마 여러분들은 횃불의 에이스로 기억하고 계실거 같은데요(죄송..합니다 ㅋㅋㅋ)

말차휴가도 나오고 아~~~~쥬 아주 오랜만에 글남기로 왔습니다 ㅋㅋㅋ

일병 땐가??  그때 한번 쓰고 아~쥬 오랜만인 것 같은데 ㅋㅋ 국방의 의무에 힘쓰느라 잘 못남긴 점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오늘부터(7월19일) 8월 2일까지 휴가를 3차 정기휴가를 '명'받앗는데요~

휴가 동안 전역 후에 뭐할지 좀 더 구체적으로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산행 날짜 봤습니다. 그때면 민간인일텐데 ㅋㅋㅋㅋㅋㅋㅋ

 빨리 face to face 로 산행도 하고 깨알토크 갖어보고 싶습니다^^ㅋㅋㅋ

이제 효은이누나도 결혼해서 정민이 형님이 장학회와 장학생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고 계신거 같은데

저도 잘 본받아서 인수인계 준비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전.. 에이스니깐요..ㅋㅋㅋㅋ

 군에서 서울은 호우주의보였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비 피해입은 분들이 있는건 아닌지!? 걱정해봅니다

아~ 횃불장학회 가족들 빨리 뵙고싶어요ㅋㅋ  사랑해요 ㅋㅋㅋ

조회 수 :
402
등록일 :
2013.07.19
17: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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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6.10.16
17:53:26

우리 용근이 반갑다. 마지막 휴가에 곧 복무를 마친다고, 그동안 수고 많았다. 산행 때 보고 싶구나. 건강해라 임 동신

장학이사

2016.10.16
17:53:48

아! 입영하는 열차에서 전화를 주어 안녕을 기원하며 매우 관심이 깊었는데 시간이 흘러 재대 소식이 있구나. 사패산에서 많은 예기 나누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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