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는 지요?^^★ 지난 20일 제가 드디어 엄마가 되었답니다 ^^ 막달을 무사히 보냈고 수술도 무사히 마쳐서 건강한 아들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 아직 서툴고 모르는것 투성이라 하루에도 여러번 당황하지만 ^^;; 잘 보내고 있습니다 ^^ 아직은 몸이 완전히 회복 되기 전이지만 지금 좀 정신을 차리고 인사 드리게 되었네요^^♥ 걱정해 주시고 안부 궁금해하셨을 횃불 가족분들께^^ 기쁜 소식 전하고 전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우리 효은이 축하한다! 새봄과 함께 태어난 귀한생명과 그생명을 낳은 엄마에게. 건강하다니 감사할 일이고 모든 것이 서투르고 또한 힘이 들겠지만 지금부터 잘 키우기 바란다. 임 동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