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가 벌써 내일이네요^^
박효은안녕하셨나요?^^ 횃불에 인사드리기도 오랜만이예요^^* 전 전쟁같은 육아를 열심히 한덕에 ^^ 많이 익숙해진 베테랑 엄마같은 모습이 된것 같아요 ^^ 이제 곧 돌이 다가오니 1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듯 하구요^^* 모두에게 지나간 시간은 정말 손살같이 지나가겠지요^^ 이제 내일이면 총회를 열텐데 ㅠㅠ 전 아들이 아직 어려 먼거리 전철로 이동이 힘들것 같아 참석은 어려울 것같다는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네요 ㅠㅠ 좀더 자라서 전철도 오래 탈수 있게 되면 잊지 않고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엄마가 부족한데도 근 1년간 크게 아프지 않고 잘자라고 있는 아들 덕분에 많이 웃고 지내고 있어요^^* 내일은 함께 못하지만~^^* 언제나 횃불에 감사한 마음 잊지않고 전해 드리고 싶네요 그럼 내일 총회 후기 기다릴께요^^♥
반갑구나! 애도 잘 자란다니 다행이고 잘 있었겠지? 지금 한참 어려운 시기인데 마음이라도 고맙구나! 임 동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