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좋은글

나는 공식 ‘P = 40~70’을 자주 사용한다.
P는 성공할 가능성을 나타내며 숫자는 요구된 정보의 퍼센트를 나타낸다.
정보의 범위가 40~70% 사이에 들면 직감적으로 추진하라.
맞을 기회가 40% 미만일 정도로 정보가 적으면 행동을 취하지 마라.
하지만, 100% 확실한 정보를 갖게 될 때까지 기다릴 수만은 없다.
왜냐면 그때가 되면 너무 늦기 때문이다.
(Use the formula P = 40 to 70,
in which P stands for the probability of success and
the numbers indicate the percentage of information acquired.
Once the information is in the 40 to 70 range, go with your gut.
Don’t take action if you have only enough information to give you less than
a 40 percent chance of being right,
but don’t wait until you have enough facts to be 100 percent sure,
because by then it is almost always too late.)
-콜린 파월(Colin Luther Powell)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지나친 정보 수집, 즉 ‘분석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위험 부담을 줄인다는 이유 때문에
시간을 지체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을 증대시킵니다.
처음에 80% 옳은 것을 하는 것이
마지막 기회에 100% 정확한 것을 하는 것보다 낫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There are many who suffer from “analytical syndrome” which is
more often than not caused by excessive research.
Dragging things out too much in order to reduce risks will cause more problems.
There is a saying “it is better to be 80% right on your first
go than be 100% right on your last chance.”
profile
조회 수 :
256
등록일 :
2011.07.15
19:17:4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16752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04 꽃을 사랑한다면 횃불 2012-05-18 260
303 위험을 회피하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다 은뜨락도서관 2023-12-22 259
302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위대해 질 수 있다 file 횃불 2022-11-12 259
301 학습 기계(learning machine)가 되자 횃불 2022-02-11 259
300 나누지 않는 성공은 실패와 동의어다 횃불 2015-11-06 259
299 최소한 10년은 꾸준히 해야 한다. 횃불 2023-07-28 258
298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 방법 횃불 2016-07-08 258
297 남들을 위해서 산 삶만이 가치 있는 삶이다 횃불 2016-04-15 258
296 성공을 측정하는 방법 횃불 2012-10-12 258
295 겸손함은 그 사람의 꿈의 크기다 횃불 2010-06-14 258
294 문제가 있는 곳에 기회가 있다 file 횃불 2024-03-01 257
293 반대를 용인하면 반대를 용인하면 높아진다. 횃불 2022-12-16 257
292 부자가 되고 싶다면 주위 사람이 먼저 부자가 되게 도와라 file 횃불 2017-08-18 257
291 플랜 B를 버려라 횃불 2017-06-09 257
290 고독이라는 병 [2] 횃불 2017-02-17 257
289 수많은 거절이 큰 성공을 부른다 횃불 2016-09-09 257
288 빈대에게 배운 인생의 교훈 횃불 2015-11-20 257
287 한번 뿐인 삶을 멋지게 사는 방법 횃불 2015-01-02 257
286 행복해지는 방법 횃불 2012-04-20 257
285 과분한 삶 [1] 여희숙 2008-07-08 25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