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 따뜻한 사랑 사람이 태어나거 초등하교 시절쯤 되면 부모님들이나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크면 대통령,장관,학자 등이 되겠다고 막연한 꿈을 자주 이야기한다.부모들은 이를 대견해 하면서 바라보는것이 일반적인 통례이다.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를 지나 청장년기를 보내고 반백의 머리칼을 날리는 초로의 모습을 맞이할 때쯤 되면 지나온 기나긴 세월을 희한스럽게 보내지 않았나 하는 너스레한 마음도 가져 본다. 어릴 때의 꿈을 직위적인 성취보다는 대통령의 삶,장관적인 삶을 본받아 존경하고 공동선을 위해 지난 세월을 살았다면 삶에 대한 후회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직위적인 것 물질적인 것만 추구하기 때문에 좌절을 맛보고 비관하면서 꿈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꿈을 잃어버린 삶은 우리의 심성을 황폐화시킨다. 즐거움을 못 느끼고 불안스럽고 불평불만으로 가득찬 부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자기자신은 물론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완성과 미움을 받게 된다. 그러나 꿈을 가진 사람들 삶은 소극적에서 적극적으로 부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살기 때문에 희망과 미래에 대한 창조적인 사고로 역동적인 삶을 살게 되어 번영과 풍요로움을 얻게 된다. 미국의 링컨은 7번이나 선거에서 실패하였으나 결국은 미국으 대통령이 되었으며 에디슨은 전기를 연구할 때 하루에 4시간씩 자면서 11만 번의 실험끝에 전기를 발명하였다. 꿈을 갖자! 잃어버힌 꿈을 되찾자! 꿈은 넉넉한 인자함과 인내를 수반한다. 그리고 우리의 꿈을 이루게 해준다. 꿈은 작은 것도 꿈이다.1년에 한 번이라도 자녀에게 꼭 해주고 싶은 것 부모나 아내에게 해주고 싶은것을 기록하녀 실천하는것이 꿈을 이루는 것이다. 크고 작은 꿈들을 기록하여 하나 하나 실천하고 꿈으 범위를 이웃과 사회로 국가로 확대하여 공동선을 이루는데 기여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염원인 통일의 꿈을 이루고 대륙적인 기상을 펼치는 21세기의 꿈을 이루는 세게로 나아가자. *1989년 고 1재학시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지금은 분당에 소재한 임마누엘교회의 전도사로 재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