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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이야기

안녕하세요. 임동신 회장님 이하 횃불장학회 임원진 여러분.

저는 분당에 배정민이라고 합니다.

홈페이지가 새로 단장하였는데 미처 찾아오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고등학교 때 담임선생님 추천으로 장학생으로 선발된지 벌써 4년이 되었네요.

여러분의 관심덕분에 그 동안 무사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년 더 공부한 결과 현재 대학교에 재학중입니다.

항상 부족하기만 한 저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회장님, 총무님 이하 임원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횃불장학회가 항상 저에게 의지가 되고 힘이 된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하시는 모든 일들 모두 잘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배정민 올림

조회 수 :
201
등록일 :
2008.04.07
19:16: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168113

장학국장

2016.10.19
19:16:55

정민이 수고가 많았구나. 어머님께서도 노고가 많으셨어. 켐퍼스 생활은 우리삶과정중 중요한 기간이고 자기완성을 위한 부단한 노력이 요구되는 때이란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 너의 꿈을 힘껐 발휘해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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