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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이야기

하고싶은 이야기

[장학생의이야기] 안녕하세요

김세윤

김세윤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글을쓰게되네요.

스승의 날이라고 학교가 일찍끝나 이렇게 글 올립니다.

지금은 새로운 학교와 새로운 반에 적응도 다 되고 즐겁게 생활중입니다.

장학회덕분에 1년동안 학비걱정없이 학교 잘다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체육대회 예선도 했는데 줄다리기는 예선탈락.. 그래도 다른거에서 잘하겠죠 뭐

음.. 그럼 몸조심하세요. 전 지금 감기덕분에 좀 고생중입니다ㅋㅋ

다른분들도 감기 안걸리시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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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92
등록일 :
2008.05.15
19: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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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fire.or.kr/16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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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국장

2016.10.19
19:18:01

막내 세윤이구나. 지난 횃불모임에 막내인세윤이가 형들보다 크게 보이더구나. 수리산은 군포시를 둘러 줄뿐아니라 속리산 에서 시작하여 안성 칠장산,수원 광교산, 인천 계양산 그리고 김포의 포구로 이어지는 한남정맥의 줄기에 있는 중요산이란다. 자주올라가 체력을 단련 시키면 건강해지고,건강하면 감기가 도망 간단다. 항상건강하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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