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검색창 닫기

하고싶은이야기

하고싶은 이야기

저번에 산행한다는 전화가 와서요.

김세윤

자세히 알려주실수잇을까요?

저번에 전화받았을땐 밤이 늦어서 나중에 전화해야지 했는데 전화번호를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글올리게되네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16
등록일 :
2008.07.15
19:20:0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168131
수정 삭제 목록

장학국장

2016.10.19
19:20:15

산행안내는 나눔편지 산행안내를 참조하고 가능하면 함께 산행하여보자. 세윤이 집부근에 학교와 골프장사이에 냇가를 따라 꽃길로 단장된 산책길이 있는것으로 기억된다. 이번 기회에 매일 조금씩 어머님과 함께 걸으면 건강유지에 도움이 될것이다. 적응력이 생기면 주위의 오봉산, 감투봉 그리고 수리산을 다녀보는것도 좋을겄같다. 자세한 사항은 011-212-9485이다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7 [장학생의이야기] 장학회 아저씨들께 성미 2004-06-20 137
56 [장학생의이야기] 안녕하세요, 이승우 입니다 이승우 2004-06-20 144
55 [장학생의이야기] 장학회 아저씨께 이선 2004-06-20 145
54 [장학생의이야기] 아저씨께서 보내주신 편지를 읽으며.. 성민주 2004-06-20 145
53 [장학생의이야기] 고마우신 아저씨께 민주 2004-06-20 146
52 [회원의이야기] 꿈을 갖자! 나동식 2004-06-20 150
51 [장학생의이야기] 장학회 아저씨께 이연주 2004-06-20 150
50 [장학생의이야기] 장학회 아저씨께 최윤정 2004-06-20 150
49 [장학생의이야기] 따뜻한 마음, 따뜻한 사랑 이천욱 2004-06-20 151
48 [장학생의이야기] 장학회 아저씨께 박수진 2004-06-20 154
47 [장학생의이야기] 목포는 완연한 여름입니다! 이선 2004-06-20 158
46 [장학생의이야기] 연말이 되어 용기를 냈습니다.. 임미선 2004-06-20 160
45 [장학생의이야기] 그간 잘 지내셨어요? 이선 2004-06-20 160
44 [장학생의이야기] 그간 안녕히 계셨어요? 선 2004-06-20 162
43 [장학생의이야기] 새인생, 거듭난 삶 [2] 이재천 2004-06-20 169
42 [장학생의이야기] 목포에 사는 선이에요 선 2004-06-20 173
41 [회원의이야기] 자전적 독후감 김실 2004-06-20 179
40 [회원의이야기] 목포의 선이에게 김문오 2004-06-20 179
39 [회원의이야기] 나에게 정년은 없다 박진호 2004-06-20 190
38 [장학생의이야기] 안녕하십니까 회장님 [1] 이승우 2004-06-20 192
쓰기 목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