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생의이야기] 안녕하세요.
김세윤안녕하세요. 되게 오랜만에 글쓰는거같네요ㅋㅋ
치통이 점점 심해져서 치과에 다녀왔는데 상태가 많이 안좋았나봅니다. 충치 8개에 금니 5개를 박아야된다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왼쪽 어금니부터 치료하고 왔는데 가끔 양치질 안하고 그냥 자던게 이렇게 크게 다가올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치과는 역시 치료비가 장난아니더라구요.
그리고 그저께가 제 생일이였습니다. ㅋㅋㅋ
다음에 시간나면 또 글 남기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생일 축하한다.그런데 그렇게 이가 좋지 않아서 어떻게 하나? 지금부터라도 치료받은후에 관리 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