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학회소식

pcp_download.jpg

 


 
모 시 는 글 입춘이 지났습니다. 만물이 약동하는 새봄도 머지않았습니다. 스물한 돌 잔치모임에 모시고져 합니다. 지금까지 보내주신 선생님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는 재단법인 인가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키우는 꿈나무들도 함께 자리합니다. 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자리를 빛내 주시면 더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아 래- 일 시 : 2008. 02 26(화) 오후 06: 30 장 소 :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26-366 한남직업전문학교 강당[TEL: 02)790-0840] 재 단 법 인 횃 불 장 학 회 이 사 장 신 승 남 회 장 임 동 신

-감사합니다. (1/1~1/31 입금순, 존칭은 생략합니다.) *연 회 비 : 이선철, 최석록, 김낙원, 대안정공(주), 박안복, 박선미, 고영식, 강연순, 김수철, 최길용, 박상길, 김광화, 김혜숙, 변덕영, 금현태, 정찬경, 라명자, 이길환, 신성인, 윤형배, 김만호, 김진홍, 김유중, 박용남, 배연희, 최갑순, 이름을 밝히지 않은 분(1,000,000원) *월 회 비 : 한윤경, 정성재, 장애리, 박금옥, 김정숙, 이항숙, 임하주, 지영숙, 박시원, 정광진, 김귀근, 서용운, 윤보선, 조영자, 물망초모임, 채광식, 이순자, 한마음모임, 선왕주, 이수형, 이자형, 김성수, 서안나, 정대선, 이경희, 심재안, 최규열, 서수근, 최정래, 윤영숙, 최종철, 이태현, 이지선, 이 삼, 정파진, 서경하, 이환익, 박성진, 정춘희, 송선경, (주)성한악기, 여희숙, 김현주, 김영호, 천경기, 대한감정법인, 임유성, 김기정가족, 박성은, 강정임, 임금순, 최화숙, 백연우, 이준형, 장인송, 김소연, 한이숙, 김민재, 이병철, 박기창, *특지장학금 : 김종기(2,000,000원), 최두선(100,000원)

-동참을 환영합니다. * 07년 12월 고용기 님 추천: 고건영 님(직장인)/ 양기호 님(교수)/ 이종학 님(직장인), 오동석 님(방송인)/ 이영우(직장인) 님/ 주형준(사업) 님/ 박용명 님(직장인)/ 김성식 님(직장인)/ 배태인 님(직장인) * 08년 01월 김정화 님 추천: 박성진 님(직장인)/ 최성대 님(사업)/ 최길용 님(사업)/ 김찬기 님(사업)/ 윤삼광 님(사업)/ 최윤표 님(직장인)/ 최규학 님(건축사)/ 안정헌 님(직장인)/ 정희관 님(사업)/ 김경남 님(직장인)/ 김청식 님(직장인) * 08년 01월 이경희 님 추천: 김낙원 님(직장인)/ 박선미 님(직장인)/ 설진이 님 (직장인)/ 윤석영 님 (직장인)/ 조명임 님(직장인)

-온라인구좌 국민은행 652301-90-200500 외환은행 093-13-02757-8 제일은행 276-10-035537 우리은행 118-05-030631 농 협 045-01-070775 신한은행 396-11-004773

조회 수 :
607
등록일 :
2009.01.17
18:08:1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16844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sort
159 2018년 횃불장학회 정기총회 모시는 글 file 횃불 902 2018-02-17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봄을 준비하는 우리 모임의 서른 한돌 돌잔치에 귀하를 모시고져 합니다. 우리가 키우는 꿈나무들도 함께 자리합니다. 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자리를 빛내 주시면 더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시기를...  
158 2018년 횃불장학회 정기총회 모시는 글 및 소식지 [1] file 횃불 1078 2018-02-07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봄을 준비하는 우리 모임의 서른 한돌 돌잔치에 귀하를 모시고져 합니다. 우리가 키우는 꿈나무들도 함께 자리합니다. 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자리를 빛내 주시면 더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시기를 ...  
157 횃불장학회 2018년 1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1637 2018-01-08
카이로스 얘기 그리스 아테네에서 온 성화가 평창 올림픽을 밝혀줄 것입니다. 그리스 신들 중에 으뜸은 제우스입니다. 제우스의 막내아들 이름이 카이로스입니다. 그는 특별한 외모를 지녔습니다. 앞머리는 풍성한데 뒤쪽은 매끈한 대머리입니다. 등에는 커다...  
156 횃불장학회 2017년 12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1713 2017-12-04
년말을 맞으면서 구세군의 모금 종소리가 거리마다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2017년도 저물어 갑니다. 금년 한해도 변함없이 애정을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유대인의 교훈집 탈무드에는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155 횃불장학회 2017년 11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1426 2017-11-05
“숙의민주주의”결론을 보면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지난 달 20일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시민 참여단 471명이 약 한 달여 만에 걸쳐 만든 결론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행하여진 “숙의민주주의”의 첫 번째 시험대...  
154 횃불장학회 2017년 10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1342 2017-10-07
장군의 숨은 이야기 어느 때보다도 긴 추석명절을 잘 보내고 계신지요? 가끔 날씨가 비도 뿌렸지만 대체로 지내기에는 좋은 날들이었습니다. 먼저 가신 조상님들을 기리고,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그리고 그렇지 못한 모든 분들에게도 의미 있는 팔월 한가위...  
153 횃불장학회 2017년 9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1192 2017-09-03
자연의 역습 지난달은 장마가 끝났다는 보도에 관계없이 또 장마같은 비가 전국에 지루하게 내렸고 곳곳은 집중호우가 큰 피해를 안겼습니다. 지난달 29일 미국 남동부를 덮친 하리케인 ‘하비’가 동반한 폭우는 1000년 만에 한번 발생할 수준으로 ...  
152 횃불장학회 2017년 8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1119 2017-08-04
알고 계십니까?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지폐는 만원권입니다. 전면에는 세종대왕의 초상이 인쇄되어 있고 후면에는 별자리 그림 바탕에 보현산 천체망원경과 천문시계 혼천의가 뚜렷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그림중에 별자리 그림이 바탕...  
151 횃불장학회 2017년 7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944 2017-07-09
심각한 기후변화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기후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저수지 바닥이 드러나 물고기들이 떼죽음한 광경이나 모내기가 어렵게 쩍쩍 갈라진 마른 논바닥은 최근 몇 년 사이에 매년 반복되는 현상입니다. 가뭄과 홍수, 그리고 마른장마와 갑작스러...  
150 횃불장학회 2017년 6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1060 2017-06-05
성공한 젊은 창업자가 강조한 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Facebook) 설립자 겸 CEO가 5월 25일 하버드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습니다. 하버드대학 졸업식에는 졸업생중 사회 변혁에 큰 발자취를 남긴 동문을 초청해서 축사를 듣는 행사가 있습니다. ...  
149 횃불장학회 2017년 5월 소식지입니다 / 영상포함 file 횃불 890 2017-05-08
  그리운 어머니   그릇을 씻다가 내 어머니를 생각하면,  아침저녁 끼니도 잇지 못할 양식으로 음식을 준비하시던 일이 떠오르지 않을 수가 없구나,   옷걸이를 어루만지다 내 어머니를 생각하면  못쓰게 된 솜으로 늘 추위와 바람을 막아줄 옷을 다 지어주...  
148 횃불장학회 2017년 4월 소식지입니다 / 영상포함 file 횃불 792 2017-04-10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되었습니다. 지난해 12월 9일 국회의원 234명의 찬성으로 탄핵소추안이 의결된 날로부터 92일째,  헌법재판소가 박 대통령이 초래한 국가적 혼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헌법은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국가기관의 ...  
147 2017년 횃불장학회 정기총회 모시는 글 file 횃불 763 2017-02-27
시국은 어렵지만 세월은 흘러 새봄을 알립니다. 30주년 돌잔치에 귀하를 모시고져 합니다. 우리의 꿈나무들을 격려해주시는 자리에 함께 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일시: 2017년 3월 11일(토) 오후 5시 장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136 서울중부기술교...  
146 횃불장학회 2017년 2월 소식지입니다 / 영상포함 file 횃불 628 2017-02-07
2017년 입춘 2월 4일은 24절기의 하나로 봄이 옴을 알리는 절기입니다. 이 때 대문이나 기둥에 복을 바라는 글귀를 붙여 한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그러나 금년은 어지러운 국정혼란이 지속되면서 세시풍속 마저 빛을 잃고 있습니다. 사필귀정이라는 ...  
145 횃불장학회 2017년 1월 소식지입니다 / 영상포함 file 횃불 585 2017-01-05
    새해를 맞으며   세찬 바람과 거친 파도를 이기고 대한민국호는 여기까지 항해를 지속해왔습니다. 가슴 벅찬 해방, 동족상잔의 한국전쟁, 그리고  찢어지게 가난했던 보리 고개를 산업화로 극복하고 , 마침내 쓰레기통에서 피워낸 민주화의 꽃은 세계가 ...  
144 횃불장학회 2016년 12월 소식지입니다 / 영상포함 file 횃불 591 2016-12-20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며칠 남지 않은 2016년처럼 박근혜 정부도 저물어져가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9일 첫 번째 연약하게 켜진 촛불이 한 달이 넘도록 주말마다 광장을 채우더니 시간을 거듭하면서 벌판을 활활 태울 것 같은 횃불이 되어 여의도 국회...  
143 횃불장학회 2016년 11월 소식지입니다 / 영상포함 file 횃불 596 2016-11-13
    민주주의와 언론의 사명   갑작스러운 한파로 며칠 사이에 겨울로 접어든 느낌이 드는 이때,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이 온 나라를 휩쓸고 국민들을 놀랍게 만들고 있는데,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것이 국가권력기관이 눈 감고 있을 때 일부 언론에 의해 ...  
142 횃불장학회 2016년 10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548 2016-10-15
 
141 횃불장학회 2016년 9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531 2016-09-06
 
140 횃불장학회 2016년 8월 소식지입니다 file 횃불 511 2016-08-1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