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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감사 인사드립니다.

생활이 힘들어지면서 무엇보다 부모된 입장에서는

자식앞에서 가장 가슴이 아픕니다.

등록금이 인출된걸 보면서

자식입에 밥 들어가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장학회의 도움으로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오늘을 보냈습니다.

그 사랑 잘 전달하여, 꼭 다시 사랑 돌려주는

사람으로 살게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민준 엄마 드림

조회 수 :
274
등록일 :
2007.11.23
20:03:3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169175

횃불

2016.10.24
20:03:45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글쓴이

2016.10.24
20:03:55
큰도움이 아니지만 민준어머니께서 용기를 얻으셨다면 오히려 저희가 기쁨니다

이준형

2016.10.24
20:04:05

타는 목마름에 한줄기 생수였음을...잘압니다..꼭 많은 열매를 맺어서 배푸는자로 돌아오실걸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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