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재단법인 횃불장학회의 장학생선발에서 우리 부도가족 재기협회 회원인 '파란시간'님의
고등학생 아들이 장학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제단법인 신승남 이사장님( 전,검찰총장)..그리고 횃불장학회를 이끌어 오신 '임동신회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임원들과 횃불장학회 회원님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를 드립니다
횃불장학회'는 1987년 2월에 창립되었습니다
사회에 진출한17명의 친구가 의기투합하여 사회의 어려운 학생들을 돕자'라는 취지로
각자 월 1만원씩 각출하였고..
이제는 그동안 39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8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재단법인으로서..어려운 가정과 그 자녀들을 돕고 있습니다
"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합니다 " (신승남 이사장님의 인사말중에서))
정말, 우리 부도가족 재기협회 2천 3백명 모두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십니다...
가슴에 모두 새기고 또 새겨야 합니다...
또한 " 횃불장학회가 장학생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는...." 꿈 , 희망 . 자립 ' 입니다 !!!
우리 부도가족 재기협회는 개설 15년이 되었지만...
오직 한곳 "횃불장학회"만이 저희를 10여년 동안 장학생을 선발하여 주셨고...
금년에도 고등학생 1명을 선정해 주셨습니다....( 올해는..중학생과 고등학생만 해당된답니다)
우리에겐 큰 힘이 되어 주셨고...우리 부도가족 모두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주신겁니다~~'우리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설명절 우리 부도가족 재기협회 가족들 모두에게 '큰~ 선물을 주셨음에 '횃불장학회 모든 회원님들께 거듭 감사를 올립니다
2019년 2월6일 아침에...'횃불장학회'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를 올리며.....'다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