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금요일은 횃불장학회 서른두돌 뜻깊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멀리 제주에 살고있지만 진규가 자신을 믿고 지지해주시는 횃불장학회 가족분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많은것을 느끼고 감사하고 힘을 내기를 바라는 마음에 참석하였습니다.
처음 뵈었지만 장학회 많은 분들이 웃으시며 반가이 손을 잡아주셨고 격려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정말 의미있는 일을하시는 분들 앞에서 감사의 인사를 드릴시간도 마련해주셨는데 수많은 분들앞에서 긴장해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는 바람에 제 마음이 잘 전달되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장학금을 받는 학생의 부모로써 그 자리에 섰지만 항상 남다른 혜택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진규가 과학발전의 주역으로 자랄 수 있도록 뒷받침하여 훗날에는 횃불장학회와 함께 뜻깊은 일들을 하는 사람으로서 서도록 하겠습니다. 따듯한 마음과 기억을 가지고 제주로 내려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처음 뵈었지만 장학회 많은 분들이 웃으시며 반가이 손을 잡아주셨고 격려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정말 의미있는 일을하시는 분들 앞에서 감사의 인사를 드릴시간도 마련해주셨는데 수많은 분들앞에서 긴장해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는 바람에 제 마음이 잘 전달되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장학금을 받는 학생의 부모로써 그 자리에 섰지만 항상 남다른 혜택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진규가 과학발전의 주역으로 자랄 수 있도록 뒷받침하여 훗날에는 횃불장학회와 함께 뜻깊은 일들을 하는 사람으로서 서도록 하겠습니다. 따듯한 마음과 기억을 가지고 제주로 내려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시련을 겪으면서도 진규를 반듯이 키워주셨습니다.
앞으로 저희들도 관심 갖겠지만 본인의 꿈이 이루어질 수있도록
어머니께서도 잘 양육하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