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진실죄송합니다..
졸업하면서 감사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대학에 입학을 못하니 좀 창피했습니다..ㅠ
내일 써야지..내일 써야지 하다가..
오늘 지친마음에 집에 돌아와서 글을 씁니다..
입시단과학원에서 근로 장학생으로 공부를 하면서..
저녁에는 동사무소 도서실에서 공부하고
보통은 11시 넘어서 오는데..오늘은 좀 일찍 들어왔습니다.
무사히 고등학교를 졸업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을 향해 열심히 노력할 겁니다..
장학사님...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언니..오빠들도 건강하세요~~~^^
반갑다! 더운 여름에도 쉬지않고 열심히 하는구나. 건강 조심하고 이번에는 목표하는 것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 임 동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