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생으로 선발된 김성실 엄마입니다.
성실이엄마안녕하세요..인사가 늦었습니다..진실이에 이어서 언니 성실이까지 횃불장학회의 도움을 받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실이도 고등학교 다니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지금은 대학진학이 여의치 않아서 재수를 하고 있습니다.. 횃불장학회의 귀한 정신으로 혜택을 받는 입장으로 참석해서 어른들의 귀한 말씀과 공연..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도움을 주는 입장으로도 참석해보고 싶은 마음도 생겼습니다. 사회에서 자신의 역활을 열심히 하면서..남을 위해 기부도 하는 삶.. 나 힘들다는 생각만 했지..반성하는 마음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성실이도 사회에 꼭 필오한 사람이 되어서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했습니다. 임동신회장님과 횃불장학회 관계자 그리고 회원님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더 노력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추신 : 글을 잘못 올려 댓글이 이상하게 되점 양해바랍니다..ㅜ
어려운 여건에서도 두딸을 훌륭히 키우고 계서 어머니는 강하다 라고 생각해봅니다.두딸이 자기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니 좋은 날들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