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건강과생활

[카드뉴스] 환절기, 면역력 UP UP! | Daum 뉴스

[카드뉴스] 환절기, 면역력 UP UP!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입력 2017.11.02. 10:38 수정 2017.11.02. 10:42댓글 0개자동요약

 

싸늘해진 날씨, 몸도 차가워지네요.

면역력은 30%나 떨어진다는 것.

면역력을 위해서는 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해요.

감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 유지에 효과적이에요.

 

 

20171102103810212ietu.jpg

20171102103810401uukj.jpg

20171102103810560tehj.jpg

20171102103810779ketl.jpg

20171102103810939goeq.jpg

20171102103811081mdfc.jpg

20171102103811308oipu.jpg

20171102103811488oeoc.jpg

 

환절기 건강 지키기의 첫걸음, ‘면역력’

싸늘해진 날씨, 몸도 차가워지네요.

아시죠?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나 떨어진다는 것.

몸에 침입한 세균 및 바이러스와 싸우는

인체 방어 시스템, ‘면역력’

감기, 독감, 대상포진,

알레르기 비염, 피부 질환…..

환절기에 특히 조심해야 하는

위 질환의 원인은 면역력 저하!

환절기 건강의 기본,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습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면역력 up! 생활습관 1

‘굿잠’

잘 자지 못하면서 건강하길 바랄 수 없죠.

저녁 11시부터 새벽 3시는

수면을 유도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호르몬 멜라토닌이 분비되는 시간,

면역력을 높이려면 꼭 이 시간에 숙면을 취하는 게 좋아요~!

면역력 up! 생활습관 2

‘꾸준한 운동’

운동은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세포 기능을 개선시키죠.

운동으로 호흡이 빨라지면 몸속 해로운 가스가 배출되고

운동 시 흘리는 땀은 몸속 노폐물을 제거해요.

주 3회, 30분 이상씩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을 확실히 높일 수 있어요!

면역력 up! 생활습관 3

‘체온 유지’

사람의 체온 36.5도,

면역력을 위해서는 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해요.

추운 날씨에는 과도한 난방으로

바깥과의 온도차가 많이 벌어지는데

이것이 면역력 저하의 원인!

난방을 심하게 하지 말고, 상황에 따라

입었다 벗었다 할 수 있는 옷을 입는 것이 좋아요~

면역력 up! 생활습관 4

‘항산화 식품 섭취’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 활성화가 중요!

이를 위해서는 항산화 식품의 섭취가 필요합니다.

‘사과’

항산화 물질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사과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암 및 노화 방지 효과가 있어요.

‘감’

감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 유지에 효과적이에요.

‘피칸’

견과류 중에서도 가장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피칸.

비타민E가 풍부해 독소를 제거하고 혈액을 맑게 해요.

가을, 그리고 겨울 건강의 열쇠 면역력.

절대 떨어지지 않도록

확실하게 UP 시켜주세요~!

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조회 수 :
95
등록일 :
2017.11.02
16:18:2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17239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sort
145 한 살이라도 젊어지고 싶다면?...노화 늦추는 방법 7 불씨 118 2024-03-31
한 살이라도 젊어지고 싶다면?...노화 늦추는 방법 7 권순일입력 2024. 3. 30. 11:49수정 2024. 3. 30. 16:00       노화의 진행 속도는 개인 노력으로 조절 가능   노화를 늦추려면 사회 활동을 활발히 해 외로움을 극복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진=클립아트코...  
144 미세먼지·황사 심한 봄철… 건강 지킬 최우선 대비책은 ‘이것’ 착용 불씨 110 2024-04-01
미세먼지·황사 심한 봄철… 건강 지킬 최우선 대비책은 ‘이것’ 착용 김태훈 기자입력 2024. 3. 31. 12:16수정 2024. 3. 31. 14:17       황사가 유입되며 전국 대부분 지역이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  
143 혀 내밀고 위로 쭈욱~ ‘건강의 입구’ 구강 체조 5가지 불씨 114 2024-04-02
혀 내밀고 위로 쭈욱~ ‘건강의 입구’ 구강 체조 5가지 김철중 기자입력 2024. 3. 27. 20:11수정 2024. 3. 28. 10:5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그래픽=백형선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30%가량인 일본에서는 어디서나 나이 들어도 활력 있게 지내...  
142 담배보다 나쁜 미세먼지 한번 들이마시면 여든까지 간다 불씨 248 2024-04-03
담배보다 나쁜 미세먼지 한번 들이마시면 여든까지 간다 이병문 매경헬스 기자(leemoon@mk.co.kr)입력 2024. 4. 2. 16:03       호흡기질환 악화, 폐암도 유발 초미세먼지는 인체에 더 치명적 1급 발암물질…폐·장·혈관 침투 노약자 외출 삼가고 마스크 필수 숯...  
141 잠자기 전 ‘1분’만 투자해도 건강해지는 운동 3가지 불씨 235 2024-04-04
잠자기 전 ‘1분’만 투자해도 건강해지는 운동 3가지 임민영 기자입력 2024. 4. 3. 15:10       잠들기 전 누운 상태로 나비 자세를 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평소 스트레칭도 귀찮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이 잠자기 전 편...  
140 치주염처럼 작은 염증 지속되면 노화·노쇠 가속화… 3·2·4 수칙 지키세요 불씨 113 2024-04-05
치주염처럼 작은 염증 지속되면 노화·노쇠 가속화… 3·2·4 수칙 지키세요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입력 2024. 4. 4. 09:38       대한치주과학회, 잇몸의 날 치주질환 있으면 빨리 노화 연구 나와 당뇨, 심장병, 폐렴 등 위험 높아져 치주과학회, 잇몸 건강 3·2·4 ...  
139 하루 1만보 걸어야 건강 유지? 5000보로는 부족할까? 불씨 140 2024-04-06
하루 1만보 걸어야 건강 유지? 5000보로는 부족할까?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입력 2024. 4. 5. 15:11수정 2024. 4. 5. 16:57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하루 1만보 걷기는 건강을 지키는 표준으로 여겨진다. 만보계가 상품으로 팔리는 이유다. 정말 하루 1만 ...  
138 '혈관 건강' 지키려면 격렬한 운동은 금물 불씨 108 2024-04-07
'혈관 건강' 지키려면 격렬한 운동은 금물 입력 2024. 4. 2. 16:03       혈류속도 빨라 되레 독…명상도 혈관 이완 도움   그렇다면 모세혈관을 손상시키는 원인은 무엇일까? 모세혈관 손상과 퇴화의 가장 큰 원인은 고령화와 잘못된 생활습관이다. 일반적으로...  
137 환절기엔 꼭… 면역력 저하 신호 5 불씨 120 2024-04-08
환절기엔 꼭… 면역력 저하 신호 5 신소영 기자입력 2024. 3. 29. 07:00       감기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몸에 잘 침투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환절기에는 몸의 면역력을 지키는 데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를 비롯해 큰 일교...  
136 신장 망가뜨리는 심장…동시에 강화하는 방법은? 불씨 111 2024-04-09
신장 망가뜨리는 심장…동시에 강화하는 방법은? 조수완입력 2024. 3. 25. 20:01       심장과 신장 건강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두 장기의 깊은 관련성을 강조하는 개념이 바로 ‘심신증후군(Cardiorenal syndrome)’이다. 일반적으로 심장 이상에 의해 ...  
135 건강한 인간관계 유지해야 마지막까지 행복 불씨 123 2024-04-10
건강한 인간관계 유지해야 마지막까지 행복 입력 2024. 4. 8. 19:41         [박중철의 ‘좋은 죽음을 위하여’] ⑦ 성공 아닌 성숙으로 완성되는 삶   어떤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늙어가는 것일까? 그 비결을 찾기 위해 하버드 의대 연구팀은 800여명의 다...  
134 "안아줘요" 따뜻한 포옹, 몸과 마음 건강하게 한다 불씨 109 2024-04-11
"안아줘요" 따뜻한 포옹, 몸과 마음 건강하게 한다 이병구 기자입력 2024. 4. 9. 14:04       포옹과 마사지 등 신체 접촉은 아기와 어른을 가리지 않고 통증이나 우울증, 불안 해소에 도움이 된다. 게티이미지뱅크"나는 따뜻한 포옹을 좋아해!" 애니메이션 '...  
133 운동할 때 바나나와 함께 먹으면 좋은 식품 3 불씨 125 2024-04-12
운동할 때 바나나와 함께 먹으면 좋은 식품 3 윤성원입력 2024. 4. 10. 12:31       바나나는 전 세계적으로 많이 소비되는 과일 중 하나다.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대와 식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데, 특히 운동하는 사람에게 간...  
132 '커피 한 잔'이 간 건강에 미치는 영향... 하루 적당량은? 불씨 331 2024-04-13
'커피 한 잔'이 간 건강에 미치는 영향... 하루 적당량은? 김가영입력 2024. 4. 12. 18:01       한국인에게 커피는 단순한 기호식품 이상이다. 바쁘거나 한가할 때, 기쁘거나 우울할 때도 커피를 찾는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20...  
131 ‘이것’ 알고도 운동 안 해?... 운동이 몸에 좋은 진짜 이유 5 불씨 114 2024-04-14
‘이것’ 알고도 운동 안 해?... 운동이 몸에 좋은 진짜 이유 5 김수현입력 2024. 4. 13. 18:30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가 되며, 더불어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도 향상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운동이 몸에 좋다는 ...  
130 베개 높으면 안 좋다는데… 아예 안 베고 자는 건 괜찮을까? 불씨 855 2024-04-15
베개 높으면 안 좋다는데… 아예 안 베고 자는 건 괜찮을까? 이아라 기자입력 2024. 4. 12. 19:00         베개를 아예 베지 않고 자면 거북목이 더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목과 어깨가 뻐근한 사람들이 있다...  
129 "이럴 땐 반드시 쉬세요" 몸이 피곤하다는 신호 4 불씨 184 2024-04-16
"이럴 땐 반드시 쉬세요" 몸이 피곤하다는 신호 4 김주미입력 2024. 4. 13. 16:04       [ 김주미 기자 ] shutterstock'젊을 때 고생은 사서 한다'는 말이 있지만, 한 살이라도 늦기 전 내 몸의 신호를 알아차리고 휴식을 취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피로에 익숙...  
128 면역저하자·고령층 등 오늘부터 코로나19 추가접종 받으세요 불씨 107 2024-04-17
면역저하자·고령층 등 오늘부터 코로나19 추가접종 받으세요 오상훈 기자입력 2024. 4. 15. 10:40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질병관리청이 오늘부터 코로나19 고위험군 대상 백신 추가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추가 접종 대상은 5세 이상 면역 저하자나 6...  
127 작은 변화로 노화 늦추는...생활 습관 5 불씨 105 2024-04-18
작은 변화로 노화 늦추는...생활 습관 5 김가영입력 2024. 4. 1. 06:31       노화|출처: 미드저니 노화. 생명체가 나이를 먹으면서 물리적, 생리적으로 변화하며 여러 능력이 저하되는 현상을 말한다. 노화는 모든 생명체에게 일어나는 현상으로, 인간의 경...  
126 임플란트 수명… 반영구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조건 불씨 107 2024-04-19
임플란트 수명… 반영구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조건 이재민 원장 미래로치과2024. 4. 15. 23:57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만나보면 임플란트를 얼마나 오랫동안 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중 어떤 분들은 임플란트는 한번 하면 영...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