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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장마속에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예고해드린데로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좋은글을 회원님께 보내드립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글입니다. 글을 고르고 짧은 도움말을 주시는 분은 우리모임의 여희숙님입니다. 지금 '광진도서관 친구들'모임의 대표로 일하시면서 공립도서관이 지역사회에 뿌리 내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드뎌 기다리던 공감(共感) 프로젝트를 시작되었군요....일파만파 힘찬 파동으로 울울창대함을 꿈꾸며, 함께 참여하여 좋은 결실을 만들어 가시죠!!! 힘쓰신 회장님이하 여러분들의 노고에 힘찬 격려를 보냅니다...^_^
여희숙선생님 고맙습니다. 묵은 글들이 선생님의 밝은 눈으로 다시 읽혀지게 되니 더욱 뜻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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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기다리던 공감(共感) 프로젝트를 시작되었군요....일파만파 힘찬 파동으로 울울창대함을 꿈꾸며, 함께 참여하여 좋은 결실을 만들어 가시죠!!! 힘쓰신 회장님이하 여러분들의 노고에 힘찬 격려를 보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