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좋은글

문제는 어떻게 새롭고 혁신적인 생각을 떠올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낡은 생각을 떨쳐내느냐이다.
모든 마음은 낡은 가구들로 가득 찬 방과 같다.
새로운 것이 들어올 수 있으려면,
먼저 당신이 알고 생각하고 믿는 것의
낡은 가구를 치워버려야 한다.
(The problem is never how to get new,
innovative thoughts into your mind,
but how to get old ones out.
Every mind is a room packed with archaic furniture.
You must get the old furniture of what you know, think,
and believe out before anything new can get in.
Make an empty space in any corner of your mind,
and creativity will instantly fill it.)
-디 호크(Dee Hock)

촌철활인

앨빈 토플러는 오늘날 기업과 정부, 개인은
전보다 더 쓸모없어진 무용지식(Obsoledge : Obsolete + Knowledge),
즉 변화로 인해 이미 거짓이 되어버린 생각이나
가정을 근거로 매일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어제의 성공 요인이 내일은 실패의 원인이 됩니다.
잘 잊어버림으로써 새롭게 배우는 ‘Learning by forgetting’을
의식적으로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Alvin Toffler believes that today’s governments,
enterprises and individuals more than ever,
are making decisions based on “Obsoledge” (Obsolete + Knowledge)
and baseless presumptions- things that have been proven wrong
and become obsolete.
Yesterday’s reasons for success may become tomorrow’s cause for failure.
We must be able to consciously practice the habit of “Learning by forgetting

profile
조회 수 :
236
등록일 :
2012.04.13
19:52:0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16756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56 데드라인이 주는 가치는 과소평가할 수 없다 new 횃불 2024-06-28 7
755 불공평한 일의 법칙 횃불 2024-06-21 88
754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은 사라지고 있다 file 횃불 2024-06-13 160
753 스물여덟번째 좋은글입니다. [1] file 횃불 2009-07-17 181
752 열두번째 좋은글입니다. [1] 횃불 2008-11-10 186
751 스물다섯번째 좋은글입니다. [1] file 횃불 2009-04-27 187
750 다섯번째 좋은글입니다. [1] file 횃불 2008-08-25 188
749 개강을 하고 나서 [1] 이보람 2008-09-01 188
748 여섯번째 좋은글 입니다. [1] file 횃불 2008-09-08 188
747 다 여러분 덕입니다 횃불 2011-03-18 188
746 실패를 통해서 성장하기 횃불 2011-07-01 188
745 나는 작은 꿈 대신 큰 꿈을 꾸었다 횃불 2011-07-22 188
744 욕먹을 줄 아는 리더 횃불 2011-08-26 188
743 사람들에게 가장 위험한 일은 횃불 2011-10-07 188
742 고뇌에도 기쁨이 있다. 횃불 2014-05-02 188
741 열일곱번째 글입니다. 횃불 2009-01-07 189
740 일을 바라보는 태도가 성공의 관건 횃불 2011-04-22 189
739 자기를 비우고 먼저 줄수록 더 많이 채워진다. 횃불 2014-05-09 189
738 풍요로움은 필연적으로 태만을 불러온다 횃불 2013-04-19 190
737 주면 줄수록 내가 더 행복해 진다. 횃불 2013-06-21 19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