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좋은글

두 가지에서 영향받지 않는다면
우리 인생은 5년이 지나도 지금과 똑같을 것이다.
그 두 가지란 우리가 만나는 사람과 우리가 읽는 책이다.
(You are the same today that you’ll be in five years except for two things:
the people you meet and the books you read.)
-찰스 존스, 동기 부여 연설가이자 작가(Charles Jones)

촌철활인

‘한 시간이 주어지면 책을 읽고
한 달이 주어지면 친구를 사귀어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인생이 바뀌게 됩니다.
책은 짧은 시간 안에 과거와 현재, 시공을 뛰어넘어
훌륭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는 최상의 도구입니다.
유명 작가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는
책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위력을 발휘하는 이유로
‘멈춰 서서 돌아볼 기회를 준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멈춰서 돌아보면서’ 우리는 조금씩 성장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읽는 대로 만들어집니다.

There is a saying- “If you’re given an hour, read a book.
If you’re given a month, make a friend.”
Forging a good relationship can undoubtedly be life-changing,
but books are the ultimate tools with which you can explore the past and
present, transcend boundaries and meet the Greats.
The famous author Deepak Chopra once said that books give us
the opportunity to “stop and look back at history”- a power to change people.
Through “meeting good people” and
“stopping to reflect on our past” we can grow and develop into better people.
We are what we read.

profile
조회 수 :
14695
등록일 :
2012.06.01
10:14:5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16757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36 내공은 하나를 실패할 때 마다 하나씩 쌓인다. 횃불 2013-06-14 219
135 낙관론자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횃불 2012-04-01 219
134 함께하면 더 큰일을 이룰 수 있다 횃불 2010-08-10 219
133 스물다섯번째 좋은글입니다.-[창립 10주년을 돌아보며] file 횃불 2009-05-22 219
132 잠자는 능력 깨워 팀워크로 곱게 빚어내기 횃불 2011-08-12 218
131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자 횃불 2024-06-08 217
130 일을 사랑하지 않고는 리더가 될 수 없다 횃불 2014-11-21 217
129 일이 즐거울 때 인생은 기쁨이다. 횃불 2013-03-23 217
128 오늘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내일이 달려 있다 횃불 2011-01-22 217
127 지켜야 할 5心 그리고 버려야 할 5心 횃불 2010-09-10 217
126 서른 여섯번째 좋은글입니다. [1] file 횃불 2010-02-02 216
125 운이 좋다고 믿어야 운이 좋아진다 횃불 2017-08-04 215
124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할일 횃불 2017-07-28 215
123 노력 없는 재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횃불 2016-09-16 215
122 넬슨 만델라가 말하는 최고의 재능 횃불 2014-01-04 215
121 목표는 신비한 힘을 발휘한다. 횃불 2013-04-12 215
120 성공과 안정은 위기의 징조다. 횃불 2013-03-08 215
119 공수래 공수거(空手來 空手去) 횃불 2012-05-04 214
118 복잡한 일일수록 단순하게 풀어라 횃불 2011-07-08 214
117 서른 세번째 좋은글입니다. file 횃불 2009-10-07 21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