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좋은글

창의적인 사람들은 서로 다르긴 하지만 한 가지 점에서 일치한다.
그것은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한다는 사실이다.
그들을 움직이는 것은 명예나 돈에 대한 욕심이 아니다.
좋아하는 일을 할 따름이다.
(Creative people differ from one another in a variety of ways,
but in one respect they are unanimous:
They all love what they do.
It is not the desire to achieve fame or make money that drives them:
it is the opportunity to do the work that they enjoy doing.)
-미하이 칙센트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yi)

촌철활인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활력이 넘쳐
자신의 능력보다 더 많은 능률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공자도 이미 오래전에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보다 못하다”라고 설파한 적이 있습니다.
자기 일에 미치지 않고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창의적 발상, 더 나아가 성공인생의 첫걸음은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게임처럼 즐기는 것)입니다.

When people are working on something they enjoy,
they become invigorated and work with a greater efficiency and
achieve better results than they are capable of.
Confucius famously said,
“The knowledgeable man cannot best the man who likes their job,
and the man who likes their job cannot best
the man who enjoys what they do.”
We can succeed in the job only if we are passionate about it.
The first step towards the formation of ground-breaking ideas and
a successful life is to love our job
-(to enjoy the job as if we are playing a game.-)

profile
조회 수 :
282
등록일 :
2012.07.13
10:20:2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16758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5 인생이란 장애물 경기다 횃불 2023-07-21 262
334 축복은 고난의 탈을 쓰고 찾아온다 횃불 2023-05-26 262
333 한 사람을 성장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 횃불 2022-01-28 262
332 지금이 최대 위기입니다 횃불 2021-10-08 262
331 목표를 정하기 전에 반드시 점검할 것 횃불 2021-09-03 262
330 감사가 만병통치약이다 횃불 2017-09-01 262
329 운명은 충분히 바꿀 수 있다 횃불 2015-12-18 262
328 감사하는 마음이 부자를 만든다 횃불 2011-12-23 262
327 상대가 행복해지면 나도 행복해진다. 횃불 2023-10-20 261
326 성공이 클수록 장벽도 커진다 횃불 2022-02-04 261
325 부(富)에 이르는 비밀은 간단하다 횃불 2016-12-09 260
324 사람을 얻는 방법, 세상을 얻는 방법 횃불 2015-02-27 260
323 스스로 선택하게 하면 어려움도 즐거움으로 인식한다 file 횃불 2023-12-29 259
322 리더의 말보다는 행동을 본다 횃불 2023-11-18 259
321 그것이 바로 경영자가 하는 일이다 file 횃불 2023-06-16 259
320 기업을 위대하게 만드는 요소 횃불 2022-06-03 259
319 딱 한 가지만 바라라 횃불 2016-09-30 259
318 결핍이 창의성을 가져온다. 횃불 2013-08-02 259
317 좋은 동료가 최고의 복지다 횃불 2024-03-09 258
316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횃불 2022-08-26 25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