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핍이 나를 열정적으로 일하게 만들었다.
너무 가난해 제약이 너무 많았고,
기회가 충분히 채워지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내 몸에서 ‘해보고 싶다’,
‘이루고 싶다’라는 간절함이 넘쳐났다.
결핍이야말로 성장을 가져다 주는 가장 센 동력이다.
- 할리우드 컨셉 디자이너, 스티브 정 ‘최고가 되려면 최고를 만나게 하라’에서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는 “결핍은 욕망을 낳고
과잉은 거부를 낳는다”라고 주장합니다.
내과의사 폴 투르니에는 “역경이 없으면 이를 극복하는 창조력,
문제 해결 능력은 배양될 수가 없다.”라고,
제네바대 의대 앙드레 헤이널 교수는 “역경이나 부족,
박탈의 경험 등이 있어야 창조력이 길러질 수 있다”라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