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을 소중하게 대하지 않고 하찮게 대하면
자신 또한 만물로부터 똑같은 취급을 받게 된다.
사람들은 복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믿지만
스스로 쌓은 덕이 복이 되어 돌아오는 것이다.
자신의 운명은 매일 자신이 행동하는 바에
고스란히 나타난다.
- 관상의 대가, 미즈노 남보쿠 ‘절제의 성공학’에서
운명은 고정되어있지 않고 살아 움직입니다.
운명의 길흉은 정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떻게 마음먹고 어떻게 행동 하느냐에 따라
관상과 운명이 달라집니다.
운명을 묻지 말고 어떻게 살아갈까를 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