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창조력을 발휘하느냐 못하느냐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자신에게 업무의 재량권이
얼마나 주어졌다고 생각하는지에 달려있다.
- 스탠포드대학 데이비드 힐스 교수
창의성에 대해 20년 동안 연구한 하버드대학 테레사 에이머빌 교수는
“창의성을 가장 경직시키는 일은 아무런 자율성도 재량권도
없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상사가 자주 간섭하면서 수시로 체크하면 창의성은 사라집니다.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결정하게 되면
그 일의 주인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창의성도 따라서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