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짧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시간을 너무 낭비한다는 것이다.
바쁜 사람은 삶을 사느라 바쁜 것이 아니라
다른 일로 바쁘다.
반면 지혜로운 사람은 하루하루를
그날이 마치 자신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계획한다.
- 세네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인격의 완성이란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는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도 33년 동안 매일 아침마다
“만약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도 내가 오늘 하려는 일을
하고 싶을까?”라고 거울을 보며 자신에게 물었다고 합니다.
삶의 유한성에 대한 자각이 삶을 충실하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