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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가마 속에서 구워낸 도자기는 결코 빛깔이 바래는 일이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고난의 아픔에 단련된 사람의 인격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안락은 악마를 만들고 고난은 사람을 만드는 법이다.- 코노 피셔, 독일 철학자
모두가 힘들어하는 상황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생각을 바꿔 힘을 내보자’고 시련에 관한 달라이 라마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좋은 시절은 우리의 적이다. 우리를 잠들게 만든다. 역경은 우리의 친구다. 우리를 깨어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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