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도 시들지 않은 채 져 버린 아기 동백꽃, 아까운 젊은이들 영전에 국화 한 송이 드립니다.
금쪽같은 아들 딸들을 잃은 부모님들에게는 무슨 말씀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지 못한 어른들이 다만 죄송할 뿐입니다.
2022년 11월 2일
횃불장학회 임 동 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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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10/1~10/30 접수분, 존칭은 생략합니다)
*연회비: 양동훈, 김융남(재미회원 300,000), 박준언, 정강무, 김안성, 박성자, 고하림, 문동기, 김희수, 김종기, (주)상우악기(300,000), (주)대안정공, 세무법인 유한탑, (주)세종감정법인,
*김진홍, 오나영, 김민재, 김덕길, 김영자, 박주삼, 박현우, 장도용, 이선철, 김이숙, 김신일, 이용호, 송하규, 김한신, 한일수, 최 천, 천경기, 표성애, 김보일, 김기정가족, 강효랑, 김경완, 이민영, 강효민, 김현숙, 김영균, 김청자, 선왕주, 최정남, 김진욱, 곽명숙, 심재안, 최규열, 김성철, 강성운, 박시원, 임정은, 태영순, 이경희, 김예림, 최상현, 임민영, 김수연, 이근철, 서안나, 지순천, 김민용, 박복님, 배정민, 정파진, 서명희, 이승호, 방기태, 방민석, 이지선, 방근영, 임금순, 조기택, 김재균, 김리안, 박소영, 최화숙, 장인송, 여희숙, 강공성. 임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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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 ; 김 안 성 님 / 자 진 참 여
- 알려드립니다.
10월 28일 ; 윤 기 님 (일본 사회복지법인 “마음의 가족” 이사장)
전쟁고아 3,000명을 키운 한국 고아의 어머니 윤 학자님의 탄신 110주년 기념과 “UN 세계고아의 날” 제정을 추진하는 한일. 일한 대회를 전라남도 목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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