횃불장학회가 드리는 희망메시지 1편 이어령의 80초 생각나누기 중에서, 꿈과 희망이 살아 숨 쉬는 곳 '그래도' 이야기 입니다. #shorts
[それでも]
ある詩人が韓國にはそれでもという島があると言い張りました. 不幸なことがある時、生きるのが大變な時、絶望する時、自分の夢と希望が 粉々になっても/ 新しい肯定を作る島 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 それが それでもという島です.
李御寧先生は1934年生まれ、2022年死去しました。先生はソウル大学を卒業、東京大学で日本社会を研究。「縮み志向の日本人」を著述、日本と韓国に大きな反響をかき立てました。初代文化部長官を歴任した韓國の代表的な知性で.
[그래도]
어느 시인이 한국에는 '그래도' 라는 섬이 있다고 우겼습니다.불행한 일이 있을 때, 살기 힘들 때, 절망을 할 때 자신의 꿈과 소망이 산산조각이 나도 새로운 긍정을 만드는 섬이 있다고 말이지요. 그것이 '그래도'라는 섬입니다.
이어령 1034~2022, 충남 아산 대한민국 초대 문화부장관 "흙속에 저 바람속에", "축소지향의 일본인" 등 다수의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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