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막염, 뇌농양 생깁니다! 절대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되는 신체부위 TOP4!
우리 신체에는 세균이나 염증의 위험이 높은 민감한 부위가 있습니다.
이들 부위를 잘못 다룰 경우, 감염이나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1. 콧속
콧속은 신체의 자연적인 방어막 역할을 하는 코털과 점막이 존재하는 중요한 부위입니다.
하지만 코를 푸는 것만으로는 답답함이 가시지 않아 코를 파는 분도 있고 청결을 위해 코털을 깎는 분들도 많은데요.
손가락으로 코를 자주 파는 습관은 황색 포도상 구균 감염의 위험을 두 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코털을 무리하게 뽑는 행위는 심각한 감염이나 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를 만지거나 파는 행위는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격적인 것은 최악의 경우 이런 행동이 뇌수막염이나 뇌농양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인데요.
물론 코를 파는 행위가 직접적으로 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코와 뇌는 비상과 부비동을 통해 연결되어 있습니다
코 뒤쪽에는 비강과 뇌를 연결하는 경로가 있는데 이는 후각 신경을 통해 이뤄집니다.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면 감염이 주변의 뼈나 뇌로 퍼질 수도 있어 문제인데요
이렇게 되면 뇌를 둘러싼 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뇌수막염이 발생하거나 감염이 뇌까지 퍼져 고름이 생기는 뇌농양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코털을 깎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털을 바짝 깎거나 자주 깎는 것은 좋지 않은데요.
코털은 호흡기와 인체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공기 중의 먼지나 세균이 코를 통해 체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러므로 코털을 너무 짧게 자르거나 완전히 제거하면 이 보호 기능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코털을 적절하게 다듬는 것은 위생상 괜찮지만, 코털을 완전히 제거하거나 너무 짧게 깎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감염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문적인 코털 트리머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귓속
귓속은 면역 방어가 약한 부위로, 손이나 면봉을 자주 사용하여 청소할 경우 염증이나 상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청소는 귀에 자극을 주어 외이도염과 같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가려움증이나 불편감이 클 경우, 이비인후과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3. 손톱 주변
손톱 주위의 피부를 자주 손으로 건드리거나 벗겨내면, 박테리아가 쉽게 침투하여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염은 손톱 건강뿐만 아니라 전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손톱에 질병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손톱 주변을 과도하게 만지거나 손질하는 행위는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배꼽
배꼽은 피부가 얇고 민감하여 손이나 다른 물건으로 과도하게 긁거나 만지면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배꼽 부위를 세게 긁거나 자주 자극하면, 심각한 염증이나 감염을 초래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복부에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배꼽을 만지거나 긁는 습관은 가능한 피해야 합니다.
이러한 부위들은 신체의 방어 기제가 취약한 부위이므로 불필요한 자극을 줄이고,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각 부위의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