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건강과생활

뇌수막염, 뇌농양 생깁니다! 절대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되는 신체부위 TOP4!

조회 842025. 4. 2.

우리 신체에는 세균이나 염증의 위험이 높은 민감한 부위가 있습니다.

이들 부위를 잘못 다룰 경우, 감염이나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1. 콧속

콧속은 신체의 자연적인 방어막 역할을 하는 코털과 점막이 존재하는 중요한 부위입니다.

하지만 코를 푸는 것만으로는 답답함이 가시지 않아 코를 파는 분도 있고 청결을 위해 코털을 깎는 분들도 많은데요.

손가락으로 코를 자주 파는 습관은 황색 포도상 구균 감염의 위험을 두 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코털을 무리하게 뽑는 행위는 심각한 감염이나 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를 만지거나 파는 행위는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격적인 것은 최악의 경우 이런 행동이 뇌수막염이나 뇌농양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인데요.

물론 코를 파는 행위가 직접적으로 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코와 뇌는 비상과 부비동을 통해 연결되어 있습니다

코 뒤쪽에는 비강과 뇌를 연결하는 경로가 있는데 이는 후각 신경을 통해 이뤄집니다.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면 감염이 주변의 뼈나 뇌로 퍼질 수도 있어 문제인데요

이렇게 되면 뇌를 둘러싼 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뇌수막염이 발생하거나 감염이 뇌까지 퍼져 고름이 생기는 뇌농양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코털을 깎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털을 바짝 깎거나 자주 깎는 것은 좋지 않은데요.

코털은 호흡기와 인체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공기 중의 먼지나 세균이 코를 통해 체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러므로 코털을 너무 짧게 자르거나 완전히 제거하면 이 보호 기능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코털을 적절하게 다듬는 것은 위생상 괜찮지만, 코털을 완전히 제거하거나 너무 짧게 깎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감염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문적인 코털 트리머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귓속

귓속은 면역 방어가 약한 부위로, 손이나 면봉을 자주 사용하여 청소할 경우 염증이나 상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청소는 귀에 자극을 주어 외이도염과 같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가려움증이나 불편감이 클 경우, 이비인후과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3. 손톱 주변

손톱 주위의 피부를 자주 손으로 건드리거나 벗겨내면, 박테리아가 쉽게 침투하여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염은 손톱 건강뿐만 아니라 전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손톱에 질병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손톱 주변을 과도하게 만지거나 손질하는 행위는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배꼽

배꼽은 피부가 얇고 민감하여 손이나 다른 물건으로 과도하게 긁거나 만지면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배꼽 부위를 세게 긁거나 자주 자극하면, 심각한 염증이나 감염을 초래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복부에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배꼽을 만지거나 긁는 습관은 가능한 피해야 합니다.

이러한 부위들은 신체의 방어 기제가 취약한 부위이므로 불필요한 자극을 줄이고,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각 부위의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처: https://v.daum.net/v/1vgBiVDxgg

조회 수 :
12
등록일 :
2025.04.04
06:26:2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www.hfire.or.kr/31050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 뇌수막염, 뇌농양 생깁니다! 절대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되는 신체부위 TOP4! new 불씨 12 2025-04-04
뇌수막염, 뇌농양 생깁니다! 절대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되는 신체부위 TOP4! 조회 842025. 4. 2. 우리 신체에는 세균이나 염증의 위험이 높은 민감한 부위가 있습니다. 이들 부위를 잘못 다룰 경우, 감염이나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  
3443 혈관 탄력 높이는 "이 습관" 한 가지, 전문의도 놀랐다! 불씨 22 2025-04-03
혈관 탄력 높이는 "이 습관" 한 가지, 전문의도 놀랐다! 타임톡타임톡조회 1,0932025. 4. 2. 나이가 들수록 혈관 건강이 중요하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40대 이후부터 급격히 감소하는 혈관 탄력은 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 같은 심각한 질환의 원인이 됩...  
3442 하루 10가지 건강 습관! 실천만 해도 몸이 바뀌는 루틴 불씨 35 2025-04-02
하루 10가지 건강 습관! 실천만 해도 몸이 바뀌는 루틴 김똑띠2025. 3. 29. 15:10   건강한 삶을 위한 하루 루틴 -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습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작은 습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매일 반복하는 행동이 장...  
3441 단 10분이라도...운동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 차이는? 불씨 42 2025-04-01
단 10분이라도...운동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 차이는? 권순일2025. 3. 30. 10:05     운동의 종류에 상관없이 약간의 신체 활동만으로도 행복감 높아져   하루에 단 10분만이라도 운동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기분이나 행복감을 느끼는 데에서 큰...  
3440 매일 아침 일어나 물 한잔?…“이렇게 마시면 ‘毒’ 된다” 불씨 52 2025-03-31
매일 아침 일어나 물 한잔?…“이렇게 마시면 ‘毒’ 된다” 김현주2025. 3. 30. 05:01     물 한 잔으로 시작하는 건강한 하루, 과학적 근거로 확인 짧은 시간 과도한 양의 물마시면 신장에 부담 줄 수 있어   매일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 한 잔이 건강에 큰 효과...  
3439 "60세 이후 절대 먹지 마세요" 노년 건강에 최악인 음식 불씨 64 2025-03-30
"60세 이후 절대 먹지 마세요" 노년 건강에 최악인 음식 조회 7482025. 3. 28.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신체의 대사 속도가 느려지고 영양소 흡수율이 감소하는 등 다양한 생리적 변화가 일어난다. 특히 60세 이후에는 심혈관 질환, 당뇨병, 골다공증과 같은 만...  
3438 "내가 일찍 죽을까?" 1분으로 간단하게 확인 가능 불씨 75 2025-03-29
"내가 일찍 죽을까?" 1분으로 간단하게 확인 가능 조회 1,4582025. 3. 25. “내 건강, 얼마나 위험한 걸까?” 하루 24시간 중 단 1분이면 알 수 있다면 믿기 힘드시겠지만, 놀랍게도 최근 여러 연구에서 우리의 '악력'과 '균형 능력'이 장수와 조기 사망 가능성...  
3437 나이가 들어도 신체 나이 늙지 않는 비결! 허벅지가 굵어지면 생기는 엄청난 현상 6가지 불씨 89 2025-03-28
나이가 들어도 신체 나이 늙지 않는 비결! 허벅지가 굵어지면 생기는 엄청난 현상 6가지 조회 3652025. 3. 25. 허벅지는 신체에서 가장 큰 근육군을 형성하는 부위로, 하체 전체의 힘과 기능을 지탱합니다. 허벅지가 두터운 사람들은 여러 가지 건강과 관련된...  
3436 '적당한 활동'의 중요성, 운동과 건강의 관계 다시보기 불씨 100 2025-03-27
'적당한 활동'의 중요성, 운동과 건강의 관계 다시보기 조회 2,6592025. 3. 18. - 활동량과 단기적·장기적 사망률 연관성 분석 - ‘많이 하는 것’보다 ‘적당히, 꾸준히’가 더 나아 평상시보다 움직임이 많았던 날은 괜히 뿌듯함이 느껴진다. 운동량이 많을수록...  
3435 10년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 불씨 108 2025-03-26
10년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 조회 342025. 3. 25. 10년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 일상의 식단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건강 수명, 즉 질병 없이 활동적인 삶을 유지하는 기간은 생각보다 짧을 ...  
3434 매년 외래 환자 1, 2위는 잇몸 질환... 잇몸 건강 관리 포인트는? 불씨 117 2025-03-25
매년 외래 환자 1, 2위는 잇몸 질환... 잇몸 건강 관리 포인트는? 조회 4,0222025. 3. 20. - 초기단계 염증 간과하면 잇몸뼈까지 확대 - 양치만으로 부족, 정기 검진과 스케일링 권장 잇몸 통증으로 인한 외래 환자 수는 매년 1, 2위를 다툰다. 잇몸 건강 관...  
3433 심장 혈관 지키고 종아리 근력 강화...중년이 꼭 하면 좋은 ‘이 운동’은? 불씨 113 2025-03-24
심장 혈관 지키고 종아리 근력 강화...중년이 꼭 하면 좋은 ‘이 운동’은? 김용2025. 3. 20. 19:01       집에서 TV를 보면서 까치발 운동을 하면 중년의 근력 유지에 좋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하체 근육은 참 중요하다. 허벅지, 종아리 근육이 튼튼해야 당...  
3432 국립암센터가 제시한 10대 암 예방수칙, 몇 개나 실천 중인가요? 불씨 110 2025-03-23
국립암센터가 제시한 10대 암 예방수칙, 몇 개나 실천 중인가요? 김경림2025. 3. 20. 13:49     셔터스톡 국립암센터가 2023년 국민 4000명을 대상으로 10대 국민 암 예방수칙에 대한 인식 및 실천 행태를 조사한 연구 결과를 한국역학회지 최신호에 게재했다....  
3431 하루 종일 입은 옷, 세균 범벅… ‘이렇게’ 관리해야 감염 막는다 불씨 117 2025-03-22
하루 종일 입은 옷, 세균 범벅… ‘이렇게’ 관리해야 감염 막는다 조선일보 최지우 기자2025. 3. 21. 10:00     섬유 속 세균 많아지면 호흡기·피부 통해 감염 일으켜 오염된 옷 당일 세탁하고, 자주 빨기 어려울 땐 의류 관리기에   의류 섬유에 세균, 바이러스...  
3430 음악이 주는 치료 효과 불씨 111 2025-03-21
음악이 주는 치료 효과 조회 292025. 3. 20. 정신의학신문 | 우경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사진_ freepik 요즘 많은 분들이 외출할 때 에어팟이나 이어폰을 꼭 챙기시는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이어폰을 깜빡하고 챙기지 못한 경우는 재앙이나 다름없다는 우...  
3429 하루 1분이면 충분!"...안과 전문의 추천 초간단 눈 근육 스트레칭 방법 5단계 불씨 107 2025-03-20
"하루 1분이면 충분!"...안과 전문의 추천 초간단 눈 근육 스트레칭 방법 5단계 조회 2332025. 3. 17.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감각 기관 중 하나가 바로 눈인데요. ‘몸이 천 냥이면 눈이 900냥’이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시력은 삶의 질과 직결됩니다. 나...  
3428 운동도 과하면 독?... 부족하거나 과한 운동, 노화 가속시킨다 불씨 111 2025-03-19
운동도 과하면 독?... 부족하거나 과한 운동, 노화 가속시킨다 조선일보 이혜진 기자2025. 3. 18. 15:04     2023년 1월 30일 서울의 한 피트니스센터에서 시민들이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1 과도한 운동이나 운동 부족 모두 ...  
3427 "나도 해당된다?"...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나타나는 주요 증상 8가지! 불씨 114 2025-03-18
"나도 해당된다?"...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나타나는 주요 증상 8가지! 조회 3742025. 3. 8.     코로나19 이후 건강을 유지하는 데 있어 면역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같은 환경에서도 어떤 사람은 감염을 피해가고, 또 어떤 사람은 쉽게 질병에...  
3426 "중년 사이 '맨발 걷기' 인기라는데"… '위험한 점'도 있어 알아둬야 불씨 111 2025-03-17
"중년 사이 '맨발 걷기' 인기라는데"… '위험한 점'도 있어 알아둬야 이해나 기자2025. 3. 15. 17:03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신중년세대 사이에서 '맨발 걷기' 인기가 커지고 있다. 신중년세대는 50~64세 연령층을 일컫는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25.2%를...  
3425 요즘 부쩍 늙는 것 같을 때, 마늘을 먹어라… 단, ‘이렇게’! 불씨 109 2025-03-16
요즘 부쩍 늙는 것 같을 때, 마늘을 먹어라… 단, ‘이렇게’!   헬스조선 김서희 기자 2025. 3. 15. 22:02     마늘 효능 높이는 조리법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음식의 감칠맛을 높여주는 마늘은 건강 효능도 뛰어나다. 실제로 세계 최고의 암 센터 미국 MD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