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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횃불장학회 입니다]]></title>
		<link>http://hfire.or.kr/</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15:41:48 +0900</pubDate>
		<lastBuildDate>Fri, 17 Apr 2026 15:41:48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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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공은 머릿속이 아닌,]]></title>
			<dc:creator><![CDATA[횃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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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p>성공은 머릿속이 아닌,<br />
한 걸음과 한 걸음 사이에 있다</p>

<p>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매일 첫걸음을 떼는 것이다.<br />
한걸음을 떼고 나면 다음 걸음부터는 가벼워지고 빨라진다.<br />
성공은 머릿속에 존재하지 않는다.<br />
성공은 한 걸음과 한 걸음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다.<br />
- <strong>토니 로빈스</strong></p>

<p> </p>

<p>두려워서 시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br />
시도하지 않아서 두려움이 생기는 것입니다.<br />
누적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br />
작은 노력과 성공이 오랜 시간 쌓이면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는 것입니다.</p></div>]]></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8:48: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quot;백신 안 통할 수도&quot;…코로나 변이 &apos;매미&apos; 한국 등 33개국서 확인]]></title>
			<dc:creator><![CDATA[불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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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h3><span style="font-size:28px;">"백신 안 통할 수도"…코로나 변이 '매미' 한국 등 33개국서 확인</span></h3>

<p> </p>

<p><span style="font-size:18px;"><a href="https://v.daum.net/channel/5/home">머니투데이</a> 김소영 기자</span></p>

<p><span style="font-size:18px;">2026. 4. 16. 19:17</span></p>

<p> </p>

<p><img alt="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으로 본 기사와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moneytoday/20260416191734307nrzk.jpg" width="658" /></p>

<p>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으로 본 기사와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중 일명 '시카다'(Cicada·매미)라고 불리는 'BA.3.2'가 전 세계에서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8px;">16일(현지 시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BA.3.2 변이가 확인된 국가는 한국, 일본, 미국 등을 포함한 전 세계 33개국이다. 미국에선 지난 2월 기준 25개주에서 감염자가 확인됐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지난 1월 19~25일 도쿄에서 채취된 검체에서 이 변이가 처음 확인됐다고 보도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해당 변이는 한국에서도 빠르게 확산 중이다. 질병관리청의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세부 계통 점유율을 보면 BA.3.2 변이는 지난 1월 3.3%에서 2월에는 12.2%, 3월에는 23.1%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BA.3.2 변이는 몸속에서 장시간 잠복했다 나타나는 특징이 땅속에서 유충 형태로 오랜 기간 서식했다가 나오는 매미와 비슷해 이 같은 별칭이 붙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매미'는 2024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발견된 변이로, 지난해 4월 유럽에서 산발적으로 감염자가 발생했다. 당시엔 감염 지역이 크게 확대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9월부터 다시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애초 수많은 변이 중 하나였던 이 변이는 직전 유행형인 JN.1 계열과 달리 유전자 염기서열에서 70~75개의 돌연변이가 확인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기존 백신이 통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사토 게이 도쿄대 바이러스학 교수는 "BA.3.2가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고 진화해서 나타날 것이라곤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며 "백신 접종으로 생기는 항체가 효과를 발휘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 12월 BA.3.2를 감시 대상 병원체로 지정했다. 다만 연구가 아직 많이 진행되지 않은 탓에 정확한 감염자 수와 중증화 가능성, 입원 필요성, 사망 위험 등을 나타내는 데이터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전문가들은 이 변이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일으킬 위험은 적지만 앞으로 감염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이에 따라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고령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김소영 기자 ksy@mt.co.kr</span></p>

<p><br /><span style="font-size:18px;"><a href="https://www.mt.co.kr/series/24?utm_source=daum&amp;utm_medium=article_text_ad&amp;utm_campaign=todayinnews" target="_blank">[머니투데이 뉴스속오늘]</a></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Copyright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출처: https://v.daum.net/v/20260416191733569</span></p></div>]]></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6:09: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아침에 일어나 ‘이것’ 하면 응급실 갈 위험 뚝… “혈관 질환 막는다”]]></title>
			<dc:creator><![CDATA[불씨]]></dc:creator>
			<link>http://www.hfire.or.kr/31107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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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h3><span style="font-size:28px;">아침에 일어나 ‘이것’ 하면 응급실 갈 위험 뚝… “혈관 질환 막는다”</span></h3>

<p> </p>

<p><span style="font-size:18px;"><a href="https://v.daum.net/channel/220/home">헬스조선</a> 최소라 기자</span></p>

<p><span style="font-size:18px;">2026. 4. 15. 07:21</span></p>

<p> </p>

<p><img alt="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하는 사소한 습관이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 치명적인 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healthchosun/20260415072145926ttxn.jpg" width="658" /></p>

<p>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하는 사소한 습관이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 치명적인 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하는 사소한 습관이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 치명적인 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지난 13일 여의도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최석재 교수가 유튜브 채널 ‘제철건강’에 출연했다. 그는 “아침에 천천히 일어나서 물 두 잔을 마시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며 “몸에 수분이 부족한 상태인 ‘탈수’와 ‘갑작스러운 움직임’이 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고 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실제로 우리 몸은 자는 동안 상당한 양의 수분을 잃는다. 밤새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지 않는 데다, 수분이 호흡과 땀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기상 직후 소변을 보면 체내 수분량이 더욱 줄어든다. 문제는 탈수 상태가 혈관 질환이 발생할 위험을 높인다는 점이다. 최 교수는 “응급실에서 가장 위중하게 보는 혈관 질환인 심근경색과 뇌경색은 탈수 상태에서 더 잘 발생한다”며 “특히 새벽 시간대는 체온이 떨어지면서 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위험이 크다”고 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기상 직후 인체 변화도 영향을 미친다. 잠에서 깨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면서 혈관이 수축한다. 이 상태에서 갑자기 벌떡 일어나면 혈관이 급격히 긴장해 혈관성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기상 후에는 몸을 천천히 일으키고 부족한 수분을 먼저 보충하는 게 좋다. 이때 물을 마시면 감소했던 혈장량이 보충되면서 혈액 점도가 낮아지고 혈류 흐름이 원활해진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다만 물 대신 커피나 이온음료 등을 마시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최 교수는 “아침에는 반드시 물을 마셔야 한다”며 “커피나 음료가 물을 대신할 수는 없다”고 했다. 이어 그는 그 이유에 대해 “물은 수분으로서 역할뿐 아니라 우리 몸의 혈장량을 늘리는 탈수 보정의 역할을 하는데 그 안에 다른 물질들이 섞여 있으면 오히려 탈수를 일으킬 수 있다”고 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실제로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는 소변 배출을 늘려 탈수 상태를 심화한다. 음료 역시 삼투압을 높여 오히려 체내 수분을 배출시켜 갈증을 유발하고 탈수 상태를 악화할 수 있다.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출처: https://v.daum.net/v/20260415072144843</span></p></div>]]></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6:13: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은뜨락도서관] 2026년 생활·인문 리디자인 프로젝트 &lt;나는 어떤 양육자인가?-자기 이해로 찾는 건강한 양육의 방향&gt;]]></title>
			<dc:creator><![CDATA[은뜨락도서관]]></dc:creator>
			<link>http://www.hfire.or.kr/31107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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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p><a href="https://www.edlib.or.kr/culture/event.asp?mode=view&amp;lecture_seq=964">https://www.edlib.or.kr/culture/event.asp?mode=view&amp;lecture_seq=964</a></p>

<p> </p>

<p> <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3101800/740/110/003/bdf629d5d91df5bf4f4f7b7d97fbca74.jpg" alt="개관시간연장사업_양육자교육.jpg" style="" /></p>

<p> </p>

<p> </p>

<p>■2026년 생활·인문 리디자인 프로젝트<br />
★나는 어떤 양육자인가?-자기 이해로 찾는 건강한 양육의 방향★<br /><br />
□일시 : 2026.04.17.(금) ~ 2026.04.24.(금). 19:00 ~ 21:00<br />
□접수기간 : 2026.04.03(금), 오전 9:00 ~ 홈페이지 선착순 30명<br />
□장소 : 은뜨락도서관 3층 꿈뜨락<br />
□대상 : 양육자, 30명 (부모, 조부모 등 모든 양육자)<br />
□문의 : 02)389-7635(내선 217)<br /><br />
▷비고<br />
※참여 시 촬영된 사진은 도서관 홍보물, 기타 매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br />
※신청 시 비고란에 아이 나이 입력 필수!</p></div>]]></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7:50: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물에 ‘이것’ 한 숟가락 타 마시면… 묵은 변 쏙 빠진다]]></title>
			<dc:creator><![CDATA[불씨]]></dc:creator>
			<link>http://www.hfire.or.kr/31106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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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h3><span style="font-size:28px;">물에 ‘이것’ 한 숟가락 타 마시면… 묵은 변 쏙 빠진다</span></h3>

<p> </p>

<p><span style="font-size:18px;"><a href="https://v.daum.net/channel/220/home">헬스조선</a> 이아라 기자</span></p>

<p><span style="font-size:18px;">2026. 3. 31. 04:22</span></p>

<p> </p>

<p><img alt="한의사이자 ‘병원 없는 세상, 음식 치료로 만든다’ 등 여러 건강 서적을 집필한 상형철 원장이 변비 해소 비법을 공개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healthchosun/20260331042203820yefi.jpg" width="658" /></p>

<p>한의사이자 ‘병원 없는 세상, 음식 치료로 만든다’ 등 여러 건강 서적을 집필한 상형철 원장이 변비 해소 비법을 공개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p>

<p> </p>

<p><span style="font-size:18px;">한의사이자 ‘병원 없는 세상, 음식 치료로 만든다’ 등 여러 건강 서적을 집필한 상형철 원장이 변비 해소 비법을 공개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에 출연한 상형철 원장은 ‘30분 만에 쾌변하는 식전 음료’를 소개했다. 상 원장은 “식전에는 배를 채우는 시간이 아니라 장을 움직일 준비를 시켜야 한다”며 “이때 잘 도와주면 변비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이어 상형철 원장은 물에 식초를 타 마시라고 했다. 그는 “식초의 유기산은 위를 세게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위와 장에 신호를 보낸다”며 “식전에 마시면 소화액 분비가 자연스럽게 시작되고, 장 연동 운동이 미리 깨어나서 변이 장에 오래 정체되지 않는 것을 막는다”고 말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식초의 주성분인 아세트산은 위와 장을 자극하고, 위산 분비를 늘려 소화를 돕는다. 여기에 식초를 물과 함께 섭취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수분 섭취량이 늘어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현대의학에서도 아세트산의 변비 완화 효과를 분석한 연구 결과가 있다. 실제로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일본 성인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한 관찰 연구에서 식초가 들어간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사람일수록 배변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아세트산이 장내 미생물과 세로토닌 분비에 영향을 미쳐 장 연동운동을 촉진한 것으로 추정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상형철 원장은 “진하게 먹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 점막을 자극하거나 치아를 손상시킬 수 있다. 반드시 물에 충분히 희석해야 한다. 물 한 컵에 식초 1~2티스푼이 적당하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출처: https://v.daum.net/v/20260331042202962</span></p></div>]]></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6:32: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지난해만 5만명 짐 쌌다… &quot;다음엔 나?&quot; AI에 사라지는 화이트칼라 [찐밸리 이야기]]]></title>
			<dc:creator><![CDATA[불씨]]></dc:creator>
			<link>http://www.hfire.or.kr/31107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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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hfire.or.kr/3110733#comment</comments>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h3><span style="font-size:28px;">지난해만 5만명 짐 쌌다… "다음엔 나?" AI에 사라지는 화이트칼라 [찐밸리 이야기]</span></h3>

<p> </p>

<p><span style="font-size:18px;">한국일보 박지연</span></p>

<p><span style="font-size:18px;">2026. 4. 13. 04:32</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AI 효과 아직인데…선제적 감원 '핑계'<br />
플랜C: AI, 인간 불가능 영역에 집중</strong></span></p>

<p> </p>

<blockquote><span style="font-size:18px;">편집자주<br />
내로라하는 기술 대기업이 태동한 '혁신의 상징' 실리콘밸리. 다양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지만 거주민 중 흑인 비율은 2%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화려한 이름에 가려진 실리콘밸리의 다양한 얼굴을 '찐밸리 이야기'에서 만나 보세요.</span></blockquote>

<blockquote> </blockquote>

<p><img alt="지난달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한 카페 내부. 테크 기업 직원으로 추정되는 손님들이 가득하다. 실리콘밸리=박지연 특파원"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hankooki/20260413043212989uxxx.jpg" width="658" /></p>

<p>지난달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한 카페 내부. 테크 기업 직원으로 추정되는 손님들이 가득하다. 실리콘밸리=박지연 특파원</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한 카페. 20·30대 테크기업 엔지니어들이 노트북을 펼쳐놓고 ‘플랜B’를 짜느라 여념이 없다. 언제든지 해고될 수 있다는 불안감에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이직이나 창업 구상을 하는 것이다. 한 빅테크 기업 개발자 A씨는 “불과 3개월 전과 지금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다”며 “업무 프로세스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도입되면서 생긴 변화”라고 말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다른 빅테크 기업에 다니는 개발자 B씨는 “기존엔 신입만 AI가 대체했는데 이제 5년 차인 나도 위협을 느낀다”며 “현재 인력의 절반으로도 돌아갈 듯한 분위기라 더 치열하게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말인 이날도 일하고 왔다고 덧붙였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실리콘밸리의 공기가 달라졌다. AI는 더 이상 업무를 돕는 ‘보조 도구’가 아니라, 화이트칼라 노동 구조 자체를 재편하고 있다. 실제 AI에 대체당한 인재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지난해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인재유치 행사에서 만난 30대 인도 청년도 그중 하나다. 올 초까지만 해도 유망 AI 보안 플랫폼 기업에서 근무했던 그를 친구들은 “우리 중 가장 경력이 화려한 ‘고급 인재’”라고 치켜세울 정도였다. 그러나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링크드인을 통해 “AI한테 일자리를 뺏겼다. 갑작스럽게 직업을 잃게 됐다”며 기자를 비롯한 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구직의사를 밝히는 중이라고 말했다.</span></p>

<hr /><h3><span style="font-size:18px;">AI로 인한 고용시장 지각변동</span></h3>

<p><img alt="2015~2025년 AI 관련 해고 발표 추이.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 제공(2026년 챌린저 리포트)"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hankooki/20260413043214248eybw.jpg" width="658" /></p>

<p>2015~2025년 AI 관련 해고 발표 추이.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 제공(2026년 챌린저 리포트)</p>

<p> </p>

<p><span style="font-size:18px;">AI로 인한 고용 시장의 지각변동은 숫자로 증명되고 있다. 고용 컨설팅 기업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Challenger, Gray &amp; Christmas·챌린저)'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AI를 이유로 발표된 해고 건수는 5만 건이 넘는다. 2년 전에 비해 12배 이상 폭증한 수치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앞다투어 ‘AI 전환’을 내걸고 대규모 감원을 단행하고 있다. 아마존은 지난해 가을 발표한 1만4,000명 감원에 더해, 최근 1만6,000명의 사무직 인력을 추가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앤디 재시 아마존 CEO는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도입이 업무 방식을 바꿀 것”이라며 “향후 몇 년 내에 전체 기업 인력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다른 기업들도 사정은 비슷하다. 핀터레스트는 최근 전체 인력의 약 15%를 감축하며 그 이유로 ‘AI 중심 자원 재배분’을 꼽았다. HP의 CEO 엔리케 로레스 역시 AI를 기업 전반에 내재화하는 과정에서 향후 몇 년간 최대 6,000명을 감원할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투자자들에게 공언했다. 세일즈포스, JP모건 체이스 등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들 또한 자사 내 화이트칼라 직무 상당수가 곧 사라질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span></p>

<hr /><h3><span style="font-size:18px;">"AI 핑계론: 기업들은 왜 AI를 들먹이는가"</span></h3>

<p><img alt="지난달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구글 오피스에서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실리콘밸리=박지연 특파원"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hankooki/20260413043215595qxzm.png" width="658" /></p>

<p>지난달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구글 오피스에서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실리콘밸리=박지연 특파원</p>

<p> </p>

<p><span style="font-size:18px;">하지만 이 같은 대규모 해고의 이면에는 복잡한 속사정이 숨어 있다. 우선 팬데믹 기간의 과잉 채용에 대한 구조조정이다. 실리콘밸리 정보기술(IT) 기업들은 2022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70만 명 이상의 인력을 감축했는데, 이는 대부분 코로나19 당시 급격히 늘린 인력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런 상황에서 실제 AI가 업무를 대체하기도 전에 기업들은 ‘AI가 곧 대체할 것’이라는 기대만으로 감원을 단행할 좋은 핑계가 되는 셈이다. 이를 'AI 워싱(AI-washing)'이라 부른다. 환경주의인 척하는 ‘그린워싱’이나 윤리 경영으로 위장하는 ‘에틱스 워싱’처럼 대중을 현혹하는 마케팅 관행에 빗댄 표현이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이는 수치로도 드러난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가 올해 1월 글로벌 경영진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60%가 AI의 ‘잠재적 기대치(anticipation)’ 때문에 이미 인력을 감축했다. 응답자 가운데 AI 기술이 업무를 실제로 대체할 수 있어서 채용을 줄이거나 해고한 경우는 단 2%에 불과했다. 다시 말해, 98%의 기업은 AI의 실제 생산성 제고 효과가 아니라 막연한 잠재력만을 근거로 구조조정을 정당화하고 있는 셈이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둘째, 이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 신호로도 작용한다. AI와 노동 문제를 연구하는 브루킹스 연구소의 몰리 킨더 선임 연구원은 이러한 형태의 선제적 해고가 경영진으로 하여금 시장에 일종의 신호를 보낼 수 있게 한다고 분석했다. 킨더 연구원은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우리는 최첨단 기업이며, AI를 도입했고, 비용 절감 방안까지 찾아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회사가 경영난을 겪고 있다’는 고백보다 투자자들에게 훨씬 매력적인 메시지가 된다”고 설명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AI 탓’은 정치적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안전한 선택지가 되기도 한다. 미국에 부메랑으로 돌아온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 등을 해고의 원인으로 돌리는 것보다는, 기술 혁신인 AI를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는 게 기술업계의 시각이다. 시장 조사기관 포레스터는 “AI 관련 해고를 발표하는 많은 기업이 정작 해당 역할을 대신할 성숙한 AI 애플리케이션조차 갖추지 못했다”며, 이는 재무적 목적의 감원을 미래 지향적인 AI 도입으로 포장하는 전형적인 AI 워싱이라고 꼬집었다.</span></p>

<hr /><h3> </h3>

<h3><span style="font-size:18px;">한국도 예외 아니다: “실직보다 무서운 ‘채용 실종’”</span></h3>

<p><span style="font-size:18px;">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선제적 감원 전략이 장기적으로 독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토머스 대븐포트 MIT 디지털 경제 연구소의 연구원은 HBR 기고문에서 “장기적 기대에 기반해 단기 이익을 추구하는 전략은 직원들의 냉소를 부르고 AI 기술에 대한 거부감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성급하게 인력을 줄였다가 AI가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기업들이 다시 급하게 인력을 재고용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미국처럼 해고가 쉽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일은 일어나고 있다. 다만 주로 해고보다 신입 채용을 안 하는 방식으로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이어서, 청년층에 피해가 집중되고 있다. 권오현 국가AI전략위원회 AI 민주주의 분과위원(사회적협동조합 빠띠 대표)은 사견임을 전제로 IT업계에서 개발 비용을 줄여 재무적 성과를 내는 기회로 보는 시각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내 데이터를 보더라도 청년층에서 기술 관련 채용이 마이너스로 바뀌고 있다. 실직 이전에 채용 자체가 줄고 있다”고 말했다. 또 “미숙련 청년에 대한 채용은 줄이고, 기존 업무에 대해서는 자동화를 통해 효율을 높이려는 막연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인력을 대체하는 AI 업무 자동화를 제공하는 컨설팅 업체도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AI 워싱으로 대규모 감축을 단행한 뒤 2, 3년 후 기대만큼 AI가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지 못하면 다시 인력을 뽑아야 하는 부작용도 예상된다.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노동경제학의 권위자인 다론 아제모을루 MIT 경제학과 교수는 이 같은 현상을 ‘그저 그런 자동화(so-so automation)’로 규정하며 강한 우려를 표하는 대표적인 학자다. 그는 “결국 미숙련 노동자만 늘어나고 숙련된 노동자는 줄어들며, 산업 경쟁력 자체가 약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자동화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채용 자체를 줄이고 실직을 늘리는 상황으로 이어져 산업 전체가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span></p>

<hr /><h3> </h3>

<h3><span style="font-size:18px;">‘대체’가 아닌 ‘보완’: 월마트가 보여준 플랜C</span></h3>

<p><span style="font-size:18px;">전문가들은 이제 ‘기술이 노동자를 대체할 것’이라는 이분법적 전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AI가 인간을 몰아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할 수 없는 영역에 집중하도록 돕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이러한 측면에서 월마트 사례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대규모 감원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는 아마존과 달리, 월마트는 AI 도입을 통해 기존 노동자의 업무 질을 높이는 방향을 택했다. 대표적으로 계산원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 분석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권 위원은 “AI와 인간이 공존하기 위해서는 아제모을루 교수가 강조하듯 자동화를 도입하더라도 노동을 줄이지 않는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AI 도입을 인간이 할 수 없는 영역에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실리콘밸리= 박지연 특파원 jyp@hankookilbo.com</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출처: https://v.daum.net/v/20260413043211884</span></p></div>]]></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5:45: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암세포 가득”… 최악의 발암 음식으로 꼽힌 것은?]]></title>
			<dc:creator><![CDATA[불씨]]></dc:creator>
			<link>http://www.hfire.or.kr/31106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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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h1><span style="font-size:28px;">“암세포 가득”… 최악의 발암 음식으로 꼽힌 것은?</span></h1>

<p> </p>

<p><span style="font-size:18px;">헬스조선 <a href="https://health.chosun.com/search/search_main.jsp?search_txt=%EC%9D%B4%EC%95%84%EB%9D%BC%20%EA%B8%B0%EC%9E%90" target="_blank" title="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새창)">이아라 기자</a></span></p>

<dl><dd><span style="font-size:18px;">입력 2026.03.29 06:02</span></dd>
</dl><p><span style="font-size:18px;">​</span></p>

<p><img alt="꿔바로우 사진" height="800" src="https://health.chosun.com/site/data/img_dir/2026/03/27/2026032702727_0.jpg" width="1200" /></p>

<p>전 국립암센터 연구원이자 여러 건강 서적을 집필한 류은경 작가가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식품을 소개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전 국립암센터 연구원이자 여러 건강 서적을 집필한 바 있는 류은경 작가가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식품을 소개했다.<br /><br />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너와 나의 은퇴학교’에 출연한 류은경 작가는 ‘암세포 가득 담긴 최악의 발암 음식’으로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을 꼽았다. 류 작가는 “트랜스라는 것은 한 번 꼬였다라는 뜻으로, 지방산의 일정한 구조가 한 번 뒤집어진 것”이라며 “결국 인위적인 기름이 만들어지고, 이 기름이 세포막에 잘 붙어서 세포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게 한다”고 말했다.<br /><br />
트랜스지방은 액체 상태인 식물성 지방에 수소를 첨가해 고체 상태로 만들 때 생겨나는 지방이다. 식물성 기름을 가열하면서 발생하는데, 가열 온도와 시간이 늘어날수록 트랜스지방산 함량이 증가한다. 이를 많이 섭취하면 암, 당뇨병, 비만을 포함한 많은 질병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또 몸에 유익한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은 감소하는 반면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은 증가해 혈관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br /><br />
류은경 작가는 트랜스지방이 가득한 최악의 식품으로 ▲밖에서 사 먹는 튀긴 음식 ▲튀긴 채로 가공돼 파는 과자 등을 꼽았다. 실제로 튀김 옷은 고온에서 기름이 반복 사용되거나 산화되는 과정에서 트랜스지방이 생성 및 축적되기 쉬워 함량이 높아질 수 있다.<br /><br />
그렇다면 어떤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좋을까? 포화지방산은 적고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생선을 제외하면 동물성식품이 아닌 식물성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물성기름이라도 튀김 요리를 할 때는 식용유를 반복 사용하지 않아야 좋은 지방을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이아라 기자 저작권자 ⓒ 헬스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span></p>

<p><br /><span style="font-size:18px;">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3/27/2026032702732.html</span></p></div>]]></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6:16: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국 살면, 1년에 담배 300개비 강제 흡연” 놀라운 분석…끔찍한 미세먼지 탓 [지구, 뭐래?]]]></title>
			<dc:creator><![CDATA[불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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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h3><span style="font-size:28px;">“한국 살면, 1년에 담배 300개비 강제 흡연” 놀라운 분석…끔찍한 미세먼지 탓 [지구, 뭐래?]</span></h3>

<p> </p>

<p><span style="font-size:18px;"><a href="https://v.daum.net/channel/19/home">헤럴드경제</a> 김광우</span></p>

<p><span style="font-size:18px;">2026. 3. 26. 21:42</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8px;">한국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우리들. 정확히 말해서, <strong>담배를 피우는 것만큼 나쁜 유해물질을 들이마시고 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18px;">비흡연자는 물론, 어린아이까지 피할 수 없다. 바로 공기 중 ‘미세먼지’가 그 원인이기 때문.</span></p>

<p><span style="font-size:18px;">그 양이 적은 것도 아니다. <strong>서울 기준, 연간 담배 300개비 분량, 미세먼지가 심각한 3월 한 달에만 담배 2갑에 맞먹는 유해물질이 우리 몸에 들어온다.</strong></span></p>

<p> </p>

<p><img alt="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일대가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광주=임세준 기자"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d/20260326214216088oepe.jpg" width="658" /></p>

<p>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일대가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광주=임세준 기자</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심지어 이같은 공기질 수준. 1년 전과 비교해서 더 악화한 수준이다. 전 세계 공기질 순위에서도 연속 ‘하위권’으로 이름을 올렸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스위스의 공기질 분석업체 아이큐에어(IQAIR)가 24일 발표한<strong> ‘2025 세계 공기질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대기질 오염 수준은 143개국 중 55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strong> 이는 55번째로 나쁜 공기질을 가졌다는 것.</span></p>

<p> </p>

<p><img alt="서울 종로구 북악스카이웨이에서 바라본 남산타워 일대가 미세먼지로 인해 뿌연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임세준 기자"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d/20260326214216350koxp.jpg" width="658" /></p>

<p>서울 종로구 북악스카이웨이에서 바라본 남산타워 일대가 미세먼지로 인해 뿌연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임세준 기자</p>

<p> </p>

<p><span style="font-size:18px;">2025년 기준 한국의 전국 연평균 PM2.5(초미세먼지) 농도는 17.1µg/m³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대기질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려면 해당 농도는 5µg/m³ 이하여야 한다. 이를 고려하면, 기준치를 3배 이상 초과한 수치에 해당한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아이큐에어는 지난 2024년 보고서를 통해, 초미세먼지로 인한 유해 수준을 흡연량으로 환산한 바 있다. 여기에 따르면 17.1µg/m³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연간 흡연량 283개비에 해당한다.<strong> 지난해 비흡연자 기준으로 연간 14갑, 한 달에 1갑 이상의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은 유해성에 노출됐다는 얘기다.</strong></span></p>

<p> </p>

<p><img alt="사진은 기사와 무관. [123RF]"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d/20260326214216597luct.jpg" width="658" /></p>

<p>사진은 기사와 무관. [123RF]</p>

<p> </p>

<p><span style="font-size:18px;">한국의 수도 서울만을 놓고 비교할 경우, 오염 수준은 더 높다. 서울의 2025년 기준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17.9µg/m³인 것으로 나타났다. <strong>흡연량으로 비교하면 연간 297개비(약 15갑)</strong>. 수도만 놓고 순위를 매겼을 때 140개국 중 43위로 순위가 올라간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이는 주변국과 비교했을 때도 높은 수준. 같은 동아시아 권역에 해당하는 대만과 일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각각 13.3µg/m³, 9.8µg/m³ 수준이었다. 다만 중국의 경우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29.6µg/m³로 한국보다 높았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개선 추세도 나타나지 않았다. 2024년 기준 한국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17µg/m³로 2025년에 비해 낮았다. <strong>특히 서울, 부산, 대구, 대전 등 주요 도시에서 오염 수준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며, 다수 국민이 더 나쁜 공기에 노출됐다.</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전국적으로는 총 135개 도시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했다. 5개 도시에는 변화가 없었고, 46개 도시에서만 초미세먼지 농도가 줄었다. 가장 대기오염이 심각한 지역은 경기도와 충청남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서울 외 오염이 심한 대도시로는 인천(18.7µg/m³)이 꼽혔다. 연간 흡연량 310개비(약 15.5갑) 수준이다. 이 외에 대구(15.5µg/m³), 대전(14.9µg/m³), 부산(14.8µg/m³), 광주(14.5µg/m³) 등 지방 대도시의 오염 수준은 전체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공기질 악화의 원인으로는 국내 요인과 함께 국경을 넘어 유입되는 오염 물질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strong>중국과 몽골에서 유입되는 계절성 황사가 봄과 겨울철 대기질을 심각하게 악화시켰다고 평가했다.</strong> 겨울철에 집중되는 국내 발전소의 석탄 연소 또한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됐다.</span></p>

<p> </p>

<p><img alt="미세먼지로 시야가 흐려져 있는 한강 주변 일대[헤럴드DB]"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d/20260326214217425oyoj.jpg" width="658" /></p>

<p>미세먼지로 시야가 흐려져 있는 한강 주변 일대[헤럴드DB]</p>

<p> </p>

<p><span style="font-size:18px;">특이한 점은 경상남도의 거의 모든 도시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했다는 것. 이는 지난해 3월에 발생한 경북권 초대형 산불의 영향이다. 아이큐에어는 “장기간의 가뭄과 강풍으로 인해 광활한 지역이 연기로 뒤덮였다”고 설명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동아시아 주변 나라와 비교했을 때는 중국보다 오염 수준이 덜하고, 일본보다는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strong>동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오염이 적은 도시 15위 안에 13개 도시가 일본이었다. 가장 오염이 심각한 도시 15위에는 모두 중국 도시가 올렸다.</span></p>

<p> </p>

<p><img alt="동일한 휴대폰 기종으로 촬영된 일본 도쿄(왼쪽)와 한국 서울(오른쪽)의 하늘. 이날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기록했다.[독자 제공]"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d/20260326214217668hlxn.jpg" width="658" /></p>

<p>동일한 휴대폰 기종으로 촬영된 일본 도쿄(왼쪽)와 한국 서울(오른쪽)의 하늘. 이날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기록했다.[독자 제공]</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오염 농도가 심각한 계절은 지금과 같은 봄철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2025년 3월 서울의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9.5µg/m³로 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다. <strong>흡연량으로 환산하면, 3월 한 달에만 평균 2갑의 담배를 피우는 것과 마찬가지의 유해성에 노출된 셈이다.</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가장 미세먼지 농도가 낮은 계절은 가을. 서울의 9월과 10월 초미세먼지 농도는 동일하게 8.4µg/m³로 집계됐다. WHO 가이드라인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이지만, 통상 활동에 무리가 없는 ‘정상’ 범주에 속한다.</span></p>

<p> </p>

<p><img alt="서울 도심 일대가 미세먼지로 인해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d/20260326214217938kfwk.jpg" width="658" /></p>

<p>서울 도심 일대가 미세먼지로 인해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p>

<p> </p>

<p><span style="font-size:18px;">한편, 전 세계에서 가장 공기가 나쁜 국가로는 ‘파키스탄’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오염 농도가 심각한 도시(수도)는 인도 뉴델리인 것으로 집계됐다. 규제도 미흡한 데다, 마땅한 관리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파키스탄에서는 대기질로 인해 매년 2만2000명이 목숨을 잃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봄철에 번창하는 미세먼지와 황사는 담배와 마찬가지로 우리 몸속에 들어와 호흡기질환을 유발한다.</strong> 혈압 상승과 혈관 기능 저하를 유발해 심근경색, 협심증 등 각종 심장질환 발병률을 높이기도 한다. 특히 어린이가 지속적으로 미세먼지 노출될 경우, 회복 불가능한 호흡기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아이큐에어는 “성장기에 입은 호흡기 손상은 회복 불가능할 수 있는 데다, 대기 오염 노출의 영향이 평생 지속될 수 있다”며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관리와 선제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출처: https://v.daum.net/v/20260326214215873</span></p></div>]]></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6:33: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오래 사는 사람들 다 먹는다… ‘수명 늘리는 식품’ 7가지]]></title>
			<dc:creator><![CDATA[불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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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h3><span style="font-size:28px;">오래 사는 사람들 다 먹는다… ‘수명 늘리는 식품’ 7가지</span></h3>

<p> </p>

<p><span style="font-size:18px;">헬스조선 장가린 기자</span></p>

<p><span style="font-size:18px;">2026. 4. 7. 19:41</span></p>

<p> </p>

<p> </p>

<p><img alt="강낭콩, 검은콩 등 콩류에는 식물성 단백질과 함께 철분, 아연, 엽산, 칼륨, 식이섬유가 풍부하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ealthchosun/20260407194146524nkme.jpg" width="658" /></p>

<p>강낭콩, 검은콩 등 콩류에는 식물성 단백질과 함께 철분, 아연, 엽산, 칼륨, 식이섬유가 풍부하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p>

<p> </p>

<p><span style="font-size:18px;">매일 무엇을 먹느냐는 건강과 수명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가공식품보다 영양이 풍부한 자연식품을 선택하면 만성질환 위험을 낮추고, 더 건강하게 오래 살 가능성이 커진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건강 매체 '헬스(Health)'는 전문가들이 '장수 식단'으로 꼽은 대표 음식 일곱 가지를 소개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콩류=</strong>강낭콩, 검은콩 등 콩류는 대표적인 장수 식품이다. 식물성 단백질과 함께 철분, 아연, 엽산, 칼륨,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또한 소화가 천천히 되는 탄수화물이 많아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방과 나트륨이 적어 심장 건강에도 좋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베리류=</strong>블루베리, 딸기, 라즈베리 등 베리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세포 손상을 줄이고 염증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2024년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연구에서는 베리류를 많이 먹는 사람일수록 사망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루 2~3회 섭취하면 정신 건강과 신체 기능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span><br />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플레인 그릭 요거트</strong>=플레인 그릭 요거트에는 '프로바이오틱스'라는 유익균이 풍부하다. 이 유익균은 장 건강을 돕고, 체중 관리와 당뇨·골다공증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단백질과 칼슘 등 영양소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대두=</strong>대두는 단백질이 풍부한 대표적인 식물성 식품이다. 반 컵만 먹어도 약 16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어 근육 유지와 회복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도 풍부하다. 특히 발효된 콩 식품은 사망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 있다는 연구도 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올리브오일=</strong>올리브오일은 '좋은 지방'으로 불리는 식품이다.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추고 심장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항산화 성분이 세포 손상을 줄이고 염증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2022년 하버드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오일 섭취는 암과 심혈관질환 등으로 인한 사망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생선·해산물=</strong>연어, 고등어, 정어리 등 지방이 많은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는 염증을 줄이고 심장과 뇌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선을 꾸준히 먹는 식습관은 고혈압과 인지기능 저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녹색 잎채소=</strong>케일, 시금치, 브로콜리 등 녹색 채소는 영양소가 매우 풍부하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아 면역력을 높이고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항산화 성분이 세포 손상을 막고, 식이섬유는 혈당 조절에도 기여한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출처: https://v.daum.net/v/20260407194145931</span></p>

<p> </p></div>]]></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6:25: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title>
			<dc:creator><![CDATA[횃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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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p>비전은 갑자기 떠오르지 않는다.<br />
평소에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머리가 터지라고 생각해야 겨우 떠오른다.<br />
2-3일 정도 생각했더니 번쩍하고 떠오를 만큼 간단한 것이 아니다.<br />
한시라도 생각을 멈추지 말라.<br />
적어도 나는 항상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br />
그런 집념, 신념이 없으면 리더가 될 수 없다.<br />
<strong>- 손정의</strong> 소프트뱅크 회장</p>

<p>&nbsp;</p>

<p>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은 &ldquo;아침, 저녁에도 그 생각하고,<br />
자고 일어나도 그 생각, 무언가 부족한 것이 없나?<br />
있으면 보강하고 물어보고 했다.<br />
그야말로 1초도 쉬지 않고 생각의 끈을 놓지 않았다.&rdquo;고 말합니다.<br />
해답이 명확하게 보일 때까지 생각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p>

<p>&nbsp;</p>

<p>&nbsp;</p>

<p><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163574/720/110/003/2631bedf5f9f2f26c6fd8905f6cfb5ad.jpg" alt="images.jpg" style="" /></p>

<p>&nbsp;</p></div>]]></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3:28: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혈당-체중 조절 위해 ‘이 방법’ 써야 하나…식사 때 간편하게 먹는 법은?]]></title>
			<dc:creator><![CDATA[불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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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h3><span style="font-size:28px;">혈당-체중 조절 위해 ‘이 방법’ 써야 하나…식사 때 간편하게 먹는 법은?</span></h3>

<p> </p>

<p><span style="font-size:18px;">코메디닷컴 김용</span></p>

<p><span style="font-size:18px;">2026. 4. 7. 19:03</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냉장 보관한 찬밥, 기름 넣은 찬밥...혈당 조절에 기여</strong></span></p>

<p> </p>

<p><img alt="잡곡밥, 채소, 해조류 등은 식이섬유가 많아 식사 후 혈당 조절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KorMedi/20260407190350598eciu.jpg" width="658" /></p>

<p>잡곡밥, 채소, 해조류 등은 식이섬유가 많아 식사 후 혈당 조절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요즘 '저항성 전분'이 주목 받고 있다. 장 건강, 혈당 조절,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탄수화물의 한 종류다. 혈당 조절을 돕는 식이섬유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당이나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장 통과 시간이 늦어 배 부른 느낌이 커서 과식을 억제할 수 있다. 밥을 냉장 보관한 경우 저항성 전분의 비율이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저항성 전분의 장점?</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분해되지 못 해 소장에서 흡수가 어렵다. 대장에서 박테리아에 의해 발효되며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장 통과 시간이 지연되면서 포만감을 준다. g 당 열량이 2~2.8 kcal 정도로 다른 전분에 비해 적다. 상대적으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당이나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고 담즙과 결합하여 대변으로 배설되므로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식사 때 전체 탄수화물 섭취 중 저항성 전분의 비율을 높였을 때 식후 혈당, 인슐린 분비량이 낮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저항성 전분을 강화한 쌀도 판매 중이다. 하지만 해당 쌀로만 밥을 지어 먹을 경우 푸석푸석하고 조리 전 쌀을 불리는데 반나절 정도 걸리는 단점이 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8px;">.</span></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냉장고에 보관한 찬밥, 기름 넣은 찬밥의 경우</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밥을 짓는 과정과 보관 방법에 따라 저항성 전분 함량의 비율이 달라질 수 있다. 냉장고에 보관한 찬밥도 그 중 하나다. 밥을 지을 때 열을 가한 전분을 냉장고에서 차게 하면 분자 간의 수소 결합으로 아밀로오스 분자들의 화합이 일어난다. 이때 전분 효소의 저항성이 나타나 갓 지은 밥보다 찬밥의 저항성 전분 함량이 높아지게 된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쌀 무게의 3 % 정도의 식물성 기름을 넣어 밥을 지으면 저항성 전분의 비율이 높아진다. 이 밥을 냉장 보관한 경우 그렇지 않은 밥에 비해 저항성 전분의 비율이 의미 있게 높아졌다는 연구도 있다. 이처럼 기름을 넣은 찬밥이 식후 혈당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매번 이런 방법으로 식사를 준비하는 것은 사실상 실천이 어렵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식사 때 이렇게.. 저항성 전분 역할 하는 것은?</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저항성 전분이 식이섬유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식사 때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반찬을 충분히 먹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저항성 전분도 탄수화물(전분)의 일부이다. 많이 먹으면 혈당, 체중 조절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규칙적으로, 알맞은 양을, 골고루 섭취'하는 당뇨병 환자의 기본 식사 법을 따라하는 것도 좋다. 다양한 곡류 식품을 적절히 먹는 것이 당뇨 전 단계 등 당뇨병 고위험군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김용 기자 (ecok@kormedi.com)</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출처: https://v.daum.net/v/20260407190344938</span></p></div>]]></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6:21: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 시간마다 열 개씩&quot; 근육 꽉 잡아주는 필수 동작]]></title>
			<dc:creator><![CDATA[불씨]]></dc:creator>
			<link>http://www.hfire.or.kr/31106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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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hfire.or.kr/3110693#comment</comments>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h1>"한 시간마다 열 개씩" 근육 꽉 잡아주는 필수 동작</h1>

<p> </p>

<p><span style="font-size:18px;">헬스조선 <a href="https://health.chosun.com/search/search_main.jsp?search_txt=%EC%9D%B4%EC%95%84%EB%9D%BC%20%EA%B8%B0%EC%9E%90" target="_blank" title="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새창)">이아라 기자</a>, <a href="https://health.chosun.com/search/search_main.jsp?search_txt=%EC%9D%B4%EC%9C%A4%EC%A3%BC%20%EC%9D%B8%ED%84%B4%EA%B8%B0%EC%9E%90" target="_blank" title="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새창)">이윤주 인턴기자</a></span></p>

<dl><dd><span style="font-size:18px;">입력 2026.04.03 15:00</span></dd>
</dl><dl><dt> </dt>
</dl><p><img alt="스쿼트" height="800" src="https://health.chosun.com/site/data/img_dir/2026/04/03/2026040302427_0.jpg" width="1200" />한 운동과학 박사가 근육 감소를 막기 위해 스쿼트 자세를 꾸준히 하라고 추천했다.​/사진= 클립아트코리아</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8px;">한 운동과학 박사가 근육 감소를 막기 위해 스쿼트 자세를 꾸준히 하라고 추천했다.<br /><br />
지난 3월 27일 CBS 강연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에는 홍정기 차의과학대학 스포츠의학대학원장이 나와 근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 교수는 “우리 몸은 시간이 지나면서 근육이 자연스레 계속 빠져나간다”며 “근육이 빠지는 것을 연구해 보니 이것이 만병의 근원이라는 것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이어 “2016년에는 아예 근육이 빠져나가는 것에 질병 코드를 받아서 이제 근육이 빠져나가면 근감소증이라는 병에 걸리는 것이다”고 말했다. 홍 교수는 근육이 빠지면 65세 이상이 됐을 때 낙상 사고에도 더 취약해진다며 “생존을 위한 근육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근육은 뼈를 지지해 관절 부담을 줄여주고, 신진대사와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주는 핵심 요소이다. 30대부터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근육 감소는 면역력 감소, 심혈관 질환, 척추, 관절 질환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과 충분한 단백질 섭취로 근육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br /><br />
홍 교수는 쉽게 근육을 지키는 방법으로 “지금부터 매일매일 가볍게 한 시간마다 열 개씩 스쿼트를 함으로써 근육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스쿼트를 추천했다.<br /><br />
스쿼트는 허벅지, 엉덩이, 코어 근육을 활용해 앉았다가 일어나는 운동이다.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엉덩이 근육을 모두 사용해 전반적인 하체 근력 강화에 좋다. 또 주저앉지 않도록 중심을 잡고 버티는 과정에서 복부 근육도 사용해 기초 체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발목, 무릎, 골반 등 복합 관절을 사용해 관절 안정성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일본 시바우라공업대학 연구팀은 남성 참가자 24명을 대상으로 8주간 주 3회 스쿼트를 했을 때 신체 변화를 관찰했다. 각 참가자는 자신의 스쿼트 최대 수행 중량의 약 40％만 들어 가볍게 저강도로 실시했다. 그 결과, 저강도의 스쿼트를 꾸준히 했을 때 무릎과 고관절을 굽히고 피는 근력이 유의하게 증가했다. 또 허벅지 앞쪽 대퇴사두근 근육 부피가 증가해 실질적인 근육량이 늘었다. 따라서 집에서 가볍게 맨몸으로 스쿼트를 하는 것도 근육량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br /><br />
스쿼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다리를 어깨너비 정도로 벌리고 서서 발끝은 살짝 바깥쪽을 향하게 한다. 이후 무릎을 살짝 굽히고 엉덩이를 뒤로 빼며 앉는다. 허벅지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가 일어나면 된다. 이때 허리가 앞으로 말리거나 너무 뒤로 기울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준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발바닥 전체의 힘으로 땅을 밀어낸다고 생각하며 일어나야 한다. 팔은 서로 교차해 어깨에 올리거나 앞으로 뻗으면 된다. 내려가면서 무릎이 발보다 앞으로 나가면 체중이 무릎에 쏠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발에 힘을 주기 어렵다면 신발을 벗고 맨발로 진행하면 도움이 된다. 자세를 완전히 익힌 뒤에 저항 밴드나 가벼운 덤벨을 사용해서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이아라 기자</span></p>

<p><span style="font-size:18px;">이윤주 인턴기자 저작권자 ⓒ 헬스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span></p>

<p><br /><span style="font-size:18px;">출</span>처 <span style="font-size:18px;">: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4/03/2026040302434.html</span></p></div>]]></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7:08: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찝찝한 공중 화장실… 볼일 보기 전 ‘이것’ 하라던데?]]></title>
			<dc:creator><![CDATA[불씨]]></dc:creator>
			<link>http://www.hfire.or.kr/31107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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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hfire.or.kr/3110708#comment</comments>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h3><span style="font-size:28px;">찝찝한 공중 화장실… 볼일 보기 전 ‘이것’ 하라던데?</span></h3>

<p> </p>

<p><span style="font-size:18px;">헬스저선 김보미 기자</span></p>

<p><span style="font-size:18px;">2026. 4. 7. 17:14</span></p>

<p> </p>

<p> </p>

<p><img alt="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중 화장실은 세균이 많아 사용 시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클립아트코리아"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ealthchosun/20260407171403767mfnw.jpg" width="658" /></p>

<p>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중 화장실은 세균이 많아 사용 시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클립아트코리아</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외출을 하면 최소 한 번은 공중 화장실에 가게 된다.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이용하지만,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인지 찝찝한 기분이 들 때가 많다. 공중 화장실을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미생물학자 제이슨 테트로 박사에 따르면, 공중 화장실 변기에는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등 수백 개에 달하는 세균이 묻어 있다. 변기 물을 내릴 때 미세한 배설물 입자가 최대 1.8미터까지 튀어오르기 때문이다. 변기에 앉는다고 해서 바로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세균 중 노로바이러스나 대장균 ‘O157:H7’이 있을 경우 설사나 복부 경련,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제이슨 테트로 박사는 화장실에 들어간 후, 변기를 사용하기 전 뚜껑을 내리고 물을 내려 깨끗한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후 화장실 칸에서 나와 30초간 물방울과 에어로졸이 떨어지도록 기다린다. 화장실 칸 안에 있으면 변기에서 튀는 물방울이 입이나 코에 닿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공중 화장실 변기는 수압이 강해 얼굴에 물방울이 튈 위험이 더 크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화장지나 물티슈로 변기 시트를 닦거나 변기 커버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화장지를 이용한다면, 바깥으로 노출된 부분은 끊어서 버리는 게 좋다. 볼일을 본 뒤 변기 물을 내릴 때는 얼굴이 변기 위로 가까이 가거나 숨을 들이마시지 않도록 하고, 칸 안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 것이 좋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공중 화장실 세면대는 화장실 칸만큼이나 세균이 많다. 제이슨 테트로 박사는 “화장실 칸에서 나올 때 손에 묻은 온갖 이물질이 세면대에 닿는다”며 “세면대는 보통 물로 덮여 있어 손에 묻은 모든 세균이 세면대와 그 주변 표면으로 옮겨진다”고 했다. 수도꼭지를 틀거나 잠글 때는 종이 타월을 이용한다. 손은 비누를 묻혀 15~20초 동안 꼼꼼히 닦아야 한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화장실을 나설 때는 문 손잡이를 만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손을 씻지 않은 사람이 문을 만졌을 경우 각종 세균이 손잡이로 옮겨갈 수 있다. 제이슨 테트로 박사는 “문을 만지는 순간 지금까지 지켜온 모든 위생 수칙이 물거품이 된다”며 “종이 타월을 새로 꺼내 손잡이를 잡아야 한다”고 했다.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출처: https://v.daum.net/v/20260407171402150</span></p></div>]]></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6:30: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걸을 때 ‘이것’만 바꿔도, 허벅지 튼튼해지고 뇌 기능 강화]]></title>
			<dc:creator><![CDATA[불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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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h1>걸을 때 ‘이것’만 바꿔도, 허벅지 튼튼해지고 뇌 기능 강화</h1>

<p><span style="font-size:18px;">헬스조선 <a href="https://health.chosun.com/search/search_main.jsp?search_txt=%EC%9D%B4%ED%95%B4%EB%A6%BC%20%EA%B8%B0%EC%9E%90" target="_blank" title="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새창)">이해림 기자</a></span></p>

<dl><dd><span style="font-size:18px;">입력 2026.04.01 19:42</span></dd>
</dl><p>​</p>

<p><img alt="걷는 사람 다리" height="900" src="https://health.chosun.com/site/data/img_dir/2026/04/01/2026040102722_0.jpg" width="1200" /></p>

<p>사진=클립아트코리아</p>

<p> </p>

<p><span style="font-size:18px;">평소 몸을 잘 쓰지 않는데 운동은 해야겠다 싶은 사람들은 보통 걷기를 택한다. 매일 똑같은 방식으로 걷는 것이 지겹다면, 가끔은 방향을 바꿔 뒤로 걸어봐도 괜찮다. 뜻밖의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br /><br />
뒤로 걸으면 온몸의 근육들을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쓰게 된다. 이것이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뒤로 걷기가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의 힘과 유연성을 기르고, 발목을 강화하며, 신체 균형을 향상할 뿐 아니라 허리 아래쪽의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뒤로 걸으면 앞으로 걸을 때보다 무릎 관절을 좁은 범위로만 사용하게 돼 무릎에 가는 부담이 줄어들 수도 있다.<br /><br />
뇌를 자극하는 데 도움된다고도 알려졌다. 뒤로 걷기가 뇌 전전두엽을 활성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전전두엽은 문제 해결, 논리 그리고 의사 결정과 관련 있는 뇌 부위다. 한 연구에서는 참가자들이 실제로는 가만히 선 채 뒤로 걷는 것을 머릿속으로 상상하기만 해도 기억력 검사 결과 점수가 향상했다. 뒤로 걷기가 인지 능력 개선에 영향을 미치는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학자들은 뒤로 걷기가 평소의 신체 활동보다 복잡한 행위라는 점에서 뇌의 정보 처리를 돕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br /><br />
너무 오랜 시간 걸을 필요는 없다. 2019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주에 서너 번, 한 번에 10~15분만 뒤로 걸어도 운동하지 않는 사람이나 앞으로만 걷는 사람보다 신체 균형과 안정성이 개선됐다.<br /><br />
뒤로 걷기를 안전하게 수행하려면 함께 운동하는 사람을 두는 것이 좋다. 한 명이 정면으로 걸으며 길을 안내해주고, 다른 한 명이 뒤로 걷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이해림 기자저작권자 ⓒ 헬스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span></p>

<p><br /><span style="font-size:18px;">출처 : https://he</span>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4/01/2026040102727.html</p></div>]]></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6:25: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1분 ‘이것’ 했더니 잇몸 튼튼해졌다…돈 안 들고 쉽네]]></title>
			<dc:creator><![CDATA[불씨]]></dc:creator>
			<link>http://www.hfire.or.kr/311069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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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h1><span style="font-size:28px;">1분 ‘이것’ 했더니 잇몸 튼튼해졌다…돈 안 들고 쉽네</span></h1>

<p> </p>

<p><span style="font-size:18px;">헬스조선 <a href="https://health.chosun.com/search/search_main.jsp?search_txt=%EA%B9%80%EA%B2%BD%EB%A6%BC%20%EA%B8%B0%EC%9E%90" target="_blank" title="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새창)">김경림 기자</a></span></p>

<dl><dd><span style="font-size:18px;">입력 2026.04.04 15:01</span></dd>
</dl><dl><dd> </dd>
</dl><p><img alt="잇몸 마사지 사진" height="294" src="https://health.chosun.com/site/data/img_dir/2026/04/03/2026040302609_0.jpg" width="513" /></p>

<p>사진=김태경 원장(​치과보철과 전문의)​ SNS</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치아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양치질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칫솔이 닿는 면만 관리해서는 부족할 수 있다. 치아와 잇몸을 함께 관리해야 구강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br /><br />
치과보철과 전문의 김태경 원장이 “양치 후 1분 잇몸 마사지로 구강 건강을 챙겨보라”면서 간단한 잇몸 관리법을 소개했다.<br /><br />
방법은 어렵지 않다. 먼저 손을 깨끗이 씻은 뒤, 어금니 부위부터 시작해 손가락으로 잇몸을 꾹꾹 누르면 된다. 혹은 손가락을 이용해 좌우로 잇몸을 쓸어주면 된다.<br /><br />
두 손으로 꾹꾹 누르는 방법도 있다. 한쪽은 잇몸의 안쪽을, 다른 한쪽은 바깥쪽을 엄지와 검지로 잡고 누르는 식이다. 이렇게 하면 잇몸이 양쪽에서 자극을 받아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염증 반응이 줄어든다. 오래할 필요도 없다. 양치 후 1분 정도만 가볍게 해도 구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많은 경우 양치만으로 구강 관리가 충분하다고 여기지만, 칫솔이 닿기 어려운 경계 부위는 상대적으로 놓치기 쉽다.<br /><br />
김 원장은 “우리 치아에는 계곡 같은 곳이 있다”면서 “그곳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기 쉬워 염증이 잘 생기는데 잇몸 마사지를 해주면 음식물도 잘 나오고 세균도 일부 함께 제거된다”고 말했다.<br /><br />
다만 잇몸이 부었다거나 통증이 있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치과에 진료를 받으러 가는 게 우선이며, 이러한 증상이 없는상태에서는 예방적 차원에서 진행하는 게 바람직하다.<br /><br />
한편 근본적인 방법으로 양치질을 제대로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양치질을 할 때 치아와 잇몸 위생을 모두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치주과학회는 잇몸 관리를 위해 ‘3·2·4 수칙’을 지킬 것을 권장한다. 이는 ▲3분 이상 칫솔질 ▲연 2회 스케일링 ▲잇몸 사(4)이사이 꼼꼼히 닦기를 줄인 말이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김경림 기자 저작권자 ⓒ 헬스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span></p>

<p><br /><span style="font-size:18px;">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4/03/2026040302616.html</span></p>

<p> </p>

<p> </p>

<p> </p></div>]]></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6:49: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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