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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횃불장학회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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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8:04: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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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quot;좋은 집 다 소용없더라..&quot; 60대가 은퇴하고 나서야 알게 된 진짜 재산 3가지]]></title>
			<dc:creator><![CDATA[불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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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h2><span style="font-size:28px;">"좋은 집 다 소용없더라.." 60대가 은퇴하고 나서야 알게 된 진짜 재산 3가지</span></h2>

<p> </p>

<p><span style="font-size:18px;">조회 7,912</span></p>

<p><span style="font-size:18px;">2026. 10. 4.</span></p>

<p> </p>

<p><img alt="20261004180003735mkdh.jpg"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4/552940-7LPbIyU/20261004180003735mkdh.jpg" width="658" /></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젊을 때는 갖춰야 할 게 참 많았다. 남보다 넓은 집, 번듯한 차, 조금이라도 높은 자리. 그걸 위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일에 매달렸다. 조금만 더 벌면, 아이들만 크면, 이 일만 끝나면 쉬자고 미뤄왔다.</span></p>

<p> </p>

<p><img alt="20261004180003994tjzc.jpg"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4/552940-7LPbIyU/20261004180003994tjzc.jpg" width="658" /></p>

<p> </p>

<p><span style="font-size:18px;">그렇게 정신없이 달리다 은퇴를 맞으면 질문이 달라진다. 얼마를 더 벌까가 아니라,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까를 묻게 된다. 그때 돌아보면 평생 쫓던 것들이 생각보다 작아 보인다. 그렇다면 은퇴 후에 진짜 재산으로 남는 건 무엇일까.</span></p>

<p> </p>

<p><img alt="20261004180004232xpfn.png"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4/552940-7LPbIyU/20261004180004232xpfn.png" width="658" /></p>

<h3> </h3>

<h3><span style="font-size:18px;">1. 내 발로 걸을 수 있는 몸</span></h3>

<p><span style="font-size:18px;">젊을 땐 아프지 않은 게 당연했다. 그래서 건강이 재산이라는 말이 잘 와닿지 않았다. 나이가 들면 달라진다. 아침에 허리가 안 아픈 것, 무릎이 멀쩡한 것만으로도 감사한 날이 된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누구 도움 없이 시장에 가고 공원을 걷는 것도 큰 자유다. 먹고 싶은 걸 마음껏 씹고 속 편하게 소화하는 것도 그렇다. 잃은 돈은 다시 벌 수 있지만, 크게 잃은 건강은 돈을 써도 잘 돌아오지 않는다. 걸을 수 있을 때 걷고, 움직일 수 있을 때 움직여야 한다.</span></p>

<p> </p>

<p><img alt="20261004180004455ltkw.jp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4/552940-7LPbIyU/20261004180004455ltkw.jpg" width="658" /></p>

<h3> </h3>

<h3><span style="font-size:18px;">2. 나를 지킬 만큼의 돈</span></h3>

<p><span style="font-size:18px;">젊을 때 돈은 남에게 보여주는 수단이기도 했다. 좋은 차를 타고 좋은 집에 살아야 인정받는다고 믿었다. 노년의 돈은 다르다. 보여주려고 쓰는 돈이 아니라 나를 지키기 위한 돈이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아플 때 치료비부터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정도면 된다. 가끔 자식들과 외식하고, 오랜 친구에게 밥 한 끼 살 수 있으면 충분하다. 무엇보다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안 해도 된다는 게 크다. 다만 평생 모으기만 하다가 몸이 안 따라줄 때가 오면 소용이 없다. 건강할 때 여행 가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데는 써도 된다.</span></p>

<p> </p>

<p><img alt="20261004180004666zuqs.jpg"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4/552940-7LPbIyU/20261004180004666zuqs.jpg" width="658" /></p>

<h3> </h3>

<h3><span style="font-size:18px;">3. 매일 기다려지는 할 일</span></h3>

<p><span style="font-size:18px;">평생 은퇴하는 날을 기다리며 살았다. 출근도 없고 눈치 볼 사람도 없는 삶이 얼마나 좋을까 상상했다. 처음 몇 주는 정말 좋다. 그런데 매일이 쉬는 날이 되면 어느 순간 오늘은 뭘 하지 하는 생각이 든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할 일 없는 하루는 생각보다 길다. 그래서 작은 일이라도 하나 있어야 한다. 책을 읽든, 텃밭을 가꾸든, 친구와 산에 오르든 상관없다. 남에게 인정받을 필요도 없다. 잠들기 전 내일 이거 해야지 하고 떠오르는 일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직 하루를 기다리며 산다.</span></p>

<p> </p>

<p><img alt="20261004180004898mqia.png"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4/552940-7LPbIyU/20261004180004898mqia.png" width="658" /></p>

<p> </p>

<p><span style="font-size:18px;">넓은 집도 높은 자리도 언젠가는 내려놓게 된다. 대신 건강한 몸으로 눈을 뜨고, 내 힘으로 하루를 꾸리고, 내일 할 일이 하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은퇴 후의 재산은 통장보다 하루를 채우는 방식에서 갈린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출처: https://v.daum.net/v/zfopVqsADH</span></p></div>]]></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6:34: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밥 먹고 양치?” 틀렸다… 일어나자마자 칫솔 잡아야 하는 이유]]></title>
			<dc:creator><![CDATA[불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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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h1><span style="font-size:28px;">“밥 먹고 양치?” 틀렸다… 일어나자마자 칫솔 잡아야 하는 이유</span></h1>

<p> </p>

<p><span style="font-size:18px;">헬스조선  <a href="https://health.chosun.com/author/author_view.jsp?mn_idx=csr@chosun.com" target="_blank" title="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새창)">최소라 기자</a></span></p>

<dl><dd><span style="font-size:18px;">입력 2026/10/09 05:00</span></dd>
</dl><dl><dd> </dd>
</dl><p><img alt="이미지" height="853" src="https://health.chosun.com/site/data/img_dir/2026/10/08/2026100803221_0.webp" width="1200" />아침 식사를 하기 전에 하는 것이 치아 건강에 더 유리하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식사 후 양치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아침에는 예외다. 아침 식사를 하기 전에 하는 것이 치아 건강에 더 유리하다. 이유가 뭘까.</span><br />
 </p>

<h2>◇밤새 쌓인 세균 제거하고 치아 보호해</h2>

<p><span style="font-size:18px;">아침에 일어나면 입안에는 밤새 증식한 세균과 치태가 쌓인다. 수면 중 침 분비량이 줄어 입안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를 씻어내는 자정 작용이 약해지기 때문이다.<br /><br />
이때 양치하지 않고 음식을 섭취하면 입안에 남아 있던 세균이 음식물 속 당분을 분해하면서 산을 생성할 수 있다. 산은 치아 표면을 덮고 있는 법랑질의 무기질을 손상시켜 충치 발생 위험을 높인다. 기상 직후 양치하면 이러한 위험이 줄어든다.<br /><br />
식사 전 양치는 치아를 보호하는 효과도 있다. 불소치약을 사용하면 치아 표면에 불소가 공급돼 법랑질 재광화가 촉진되고, 산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진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치과의사협회(ADA)도 아침 식사 전에 불소치약으로 양치하면 음식과 음료에 포함된 산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span><br />
 </p>

<h2>◇효과 높이려면 구역 나눠 5초 이상 닦아야 </h2>

<p><span style="font-size:18px;">양치할 때는 시간뿐 아니라 방법도 중요하다. 치아 안쪽 구간을 나눠 칫솔이 모든 면에 골고루 닿도록 하면 좋다.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예방치학교실 연구팀이 성인 88명의 칫솔질 습관을 분석한 결과, 치태 제거 정도에 각 부위를 닦는 시간이 밀접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아 안쪽 면의 33.2%는 아예 닦이지 않았다. 세균과 치태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치아 서너 개를 하나의 구역으로 나눠 5초 이상 닦는 방법이 권장된다.<br /><br />
칫솔이 닿기 어려운 부분을 치실을 활용한다. 치실은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와 치태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양치하기 전 치실을 먼저 사용하면 치아 사이 이물질이 제거돼 치약 속 유효 성분이 치아에 더 잘 스며든다.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최소라 기자 <a href="https://health.chosun.com/author/author_view.jsp?mn_idx=csr@chosun.com" target="_blank">기사 전체보기</a>저작권자 ⓒ 헬스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span></p>

<p><br /><span style="font-size:18px;">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10/08/2026100803224.html</span></p></div>]]></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5:18: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시간에 인색한 것은 군자의 덕이다]]></title>
			<dc:creator><![CDATA[횃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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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p>시시각각 죽음에 가까워짐을 알아서 하루의 시간을 가지고 값을 논할 수 있게 된다면<br />
어찌 지혜롭지 않겠는가? 설령 수명이 대단히 길다 해도 몹시 아껴 쓰지 않으면<br />
반드시 마땅히 해야 할 일에 힘쓰기에도 부족하다.<br />
하물며 함부로 써서 덕을 어그러뜨리는 일이나<br />
아무 도움이 안되는 일에 힘쓰는 것이야 말로 말해 무엇하겠는가?<br />
그러므로 재물에 인색한 것은 소인의 잘못이고, 시간에 인색한 것은 군자의 덕이다.<br />
-<strong> 세네카</strong></p>

<p> </p>

<p>스티브 잡스는 죽음을 생각하는 삶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br />
“곧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살면서 중요한 선택을 내릴 때<br />
큰 도움이 됩니다. 외부의 기대, 자부심, 망신이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br />
거의 모든 것이 죽음 앞에서 사그러지고 정말로 중요한 것만 남기 때문이죠.<br />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한 당신에게는 이미 잃을게 없습니다.<br />
그러니 가슴 뛰는 일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p></div>]]></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6:24: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AI끼리 모여살게 했더니… ‘그들만의 말’로 소통]]></title>
			<dc:creator><![CDATA[불씨]]></dc:creator>
			<link>http://www.hfire.or.kr/31126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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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h3><span style="font-size:28px;">AI끼리 모여살게 했더니… ‘그들만의 말’로 소통</span></h3>

<p><span style="font-size:18px;">곽수근 기자2026. 10. 8. 00:38</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압축어·전문 용어·은어 등 사용</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응급 구조 상황을 가상한 실험에서 현장 구조대원 역할을 맡은 인공지능(AI)은 외계 생명체 ‘베이루’의 증상을 볼 수 있지만 처치법은 모른다. 전문의 역할 AI는 어떤 증상에 어떤 처치를 해야 하는지 알고 있지만 환자를 직접 볼 수 없다. 서로 정보를 주고받아야만 환자를 살릴 수 있는 상황이다. 두 AI는 처음에는 영어로 의사소통했지만, 주고받을 수 있는 문자 수를 연구진이 대폭 제한하자 말을 압축하기 시작했다. “@L12gA”, “T1 lf gnt 12s”처럼 인간이 뜻을 알기 어려운 표현을 만들어냈다. 암호 같은 말들을 AI끼리는 알아들었다. 연구진은 AI 에이전트 사이에서 ‘언어의 진화’가 일어났다고 평가했다. AI가 인간의 감시를 피하려 일부러 비밀 언어를 만든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 많지만, 앞으로 AI들의 의사 결정 과정을 추적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짧게 말하라 했더니 ‘새 언어’ 만들어</span></p>

<p><span style="font-size:18px;">영국 에든버러대, 미국 텍사스대(오스틴) 등 국제 공동연구진은 AI 에이전트 사이에서 언어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분석한 연구 결과를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아카이브(arXiv)’에 최근 발표했다. 의사와 응급 구조대원이 협력해 환자를 치료하는 상황을 본뜬 가상의 임무를 만들고 두 AI가 소통하며 치료 임무를 수행하도록 한 실험이다. 연구진은 두 AI가 주고받을 수 있는 전체 문자량을 2000자와 150자로 달리했다. 분량 여유가 있을 때 AI들은 계속 영어를 사용했는데, 분량이 대폭 제한되자 짧고 효율적인 말을 만들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가상 환자 ‘베이루’를 안정시키기 위해 “왼쪽 면부터 시작해 베이루 몸의 여섯 면에 12초간 특정한 소리를 내라”는 처치 지시를 “@L12gA”로 압축했다.</span></p>

<p> </p>

<p><img alt="20261008003816778mtvl.jp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chosun/20261008003816778mtvl.jpg" width="658" /></p>

<p> </p>

<p><span style="font-size:18px;">분석 결과, AI들은 기존에 쓰지 않았던 새로운 표현 조합도 만들어내고 이를 서로 해독할 수 있었다. 연구진은 언어학에서 말하는 ‘조합성’과 ‘형태적 생산성’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했다. 이를 통해 생긴 AI 언어가 인간이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영어에서 벗어났다고 밝혔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GPT 마을은 압축어, 제미나이 마을은 전문용어, 클로드 마을은 은어</span></p>

<p><span style="font-size:18px;">비슷한 현상은 AI들을 장기간 함께 살게 한 실험에서도 관찰됐다. 미국 AI 기업 ‘이머전스AI’는 GPT와 제미나이, 클로드, 그록 등 서로 다른 AI 모델이 주민으로 사는 가상 마을들을 만들었다. 각 마을에는 AI 에이전트 10명이 들어가 최대 16일간 생활했다. AI 주민들은 가상 마을의 시청과 도서관 등을 돌아다니며 돈을 빌리고 광고를 하거나,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와 가상 화폐를 관리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시간이 지나면서 마을마다 말투가 달라졌다. GPT가 모여 사는 마을에서는 문법을 생략하고 단어를 줄이는 표현이 확산됐다. “If the handle needs your mouth, it dies anyway.”처럼 정상적인 영어 문장으로는 뜻이 통하지 않는 말을 썼다. 제미나이 마을에서는 전문 용어와 장황한 표현을 사용했다. 모닥불 모임을 설명하면서 “캠프파이어의 열역학적 마찰이…”라는 표현을 썼다. 클로드 마을에서는 숫자와 축약어, 은유가 한 문장에 뒤섞였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왜 인간의 말을 버릴까</span></p>

<p><span style="font-size:18px;">AI는 왜 인간의 언어에서 벗어나는 것일까. 현재 연구들이 가리키는 가장 현실적인 이유는 효율이다. AI가 다른 AI에게 정보를 전달할 때 서로 뜻만 공유할 수 있다면 훨씬 짧은 기호나 코드가 유리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쓰는 문장보다 단순하고 압축된 ‘업무용 언어’가 AI끼리의 소통에는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얘기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AI의 베이루 구조 실험에서도 메시지를 더 효율적으로 압축할 수 있는 언어일수록 임무 성공률이 높은 경향이 나타났다. 생성형 AI는 입력과 출력되는 글의 양이 늘어날수록 계산량과 비용도 커진다. 앞으로 수천 개 AI 에이전트가 서로 계속 메시지를 주고받는다면, AI끼리 주고받는 전체 통신량과 비용이 대폭 늘어날 수 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AI끼리만 통하는 말… 어떻게 감시하나</span></p>

<p><span style="font-size:18px;">문제는 AI가 이상한 말을 쓴다는 것 자체가 아니다. 미래의 회사에서 주문 AI, 결제 AI, 물류 AI, 계약 AI 수백 개가 서로 업무를 나눠 처리한다고 가정해 보자. 어느 날 AI가 잘못된 판단을 내려 거액을 엉뚱한 계좌로 송금했다면, 인간 관리자는 AI들의 대화 기록을 확인할 것이다. 그런데 기록에 “@L12gA”, “T1 lf gnt 12s”, “TONE6lg12 bell-ring” 같은 표현이 섞여 있어 뜻을 알 수 없다면, AI가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추적하기 어려워진다. AI 안전 관리의 새로운 사각지대가 생기는 것이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AI가 악의적으로 정보를 숨기려 하지 않아도, 효율을 추구하는 과정만으로 인간의 감시가 어려운 의사소통 체계가 등장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배경이다. 앞으로 여러 AI가 금융·물류·연구·보안 같은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서로 협업하게 되면, 인간은 AI가 무슨 정보를 주고받았는지 알아내는 데 별도의 ‘통역 기술’까지 개발해야 할지도 모른다. SF(공상과학) 영화가 상상했던 AI의 반란 모의 등 ‘비밀 대화’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만은 아닌 셈이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pan></p>

<p><span style="font-size:18px;">출처: https://v.daum.net/v/20261008003815099</span></p></div>]]></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7:03: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26년 진로멘토링 사업 &lt;스타선생님 공부법 특강&gt;]]></title>
			<dc:creator><![CDATA[은뜨락도서관]]></dc:creator>
			<link>http://www.hfire.or.kr/31126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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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hfire.or.kr/3112630#comment</comments>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p><span style="font-size:16px;"><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재)횃불장학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진로와 학습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2026년 진로멘토링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span></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6일·13일·20일 총 3회, 구립은뜨락도서관에서 「스타선생님 공부법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EBS 국어 이지영, 수학 김민재, 영어 정승익 선생님을 모시고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가 과목별 학습의 기본과 실천 방법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span></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학습 정보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공부 습관을 돌아보며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학부모 또한 자녀의 학습 고민을 이해하고 성장을 함께 응원할 수 있도록 참여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span></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163588/630/112/003/98606a8f55eeded276298bdc7e7a4f6f.png" alt="사진1.png" style=""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횃불장학회는 지역 청소년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자 국어·수학·영어 공부법 특강을 지원하였습니다. 과목별 전문 강사와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학습 방향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163588/630/112/003/c07a54740bdda941a62ad1df34830c59.jpg" alt="사진2.jpg" style=""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9월 6일(일), 이지영 선생님의 국어 공부법 특강으로 첫 번째 만남을 시작하였습니다. 국어 학습의 기본을 이해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163588/630/112/003/9a5d29d4965b19f987e33c6944feef67.jpg" alt="사진3.jpg" style=""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지역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평소 국어 공부에서 느꼈던 어려움을 돌아보았습니다. 자녀와 부모가 같은 자리에서 강연을 들으며 학습에 대한 이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163588/630/112/003/17f3c30b336d1056b1b9c5895a0e6bc2.jpg" alt="사진4.jpg" style=""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이지영 선생님께서는 ‘국어 공부의 기본, 만능 공부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청소년들이 학습의 기초를 점검하고, 자신의 공부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163588/630/112/003/3343587935cef9655dd54ad357e65bfd.jpg" alt="사진5.jpg" style=""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강의 자료와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국어 학습에 필요한 접근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참여자들은 설명을 자신의 학습 경험과 연결하며 보완할 부분을 생각해 보았습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163588/630/112/003/1e87ae0c94775adc872da75f2bad5846.jpg" alt="사진6.jpg" style=""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청소년과 학부모가 강연을 경청하며 국어 공부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였습니다. 청소년의 학습 실천과 이를 뒷받침하는 가정의 관심이 함께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시간이었습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163588/630/112/003/9a59a51a0bd7fba00c2a73038a605758.jpg" alt="사진7.jpg" style=""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참여자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국어 공부에 관한 궁금증을 함께 풀어보았습니다. 각자의 고민을 나누고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학습 방향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span></p>

<p> </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163588/630/112/003/7b483e16496ed82b1a28c5de15b9cf77.jpg" alt="사진8.jpg" style=""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9월 13일(일), 김민재 선생님의 수학 공부법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수학 학습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꾸준히 공부를 이어가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163588/630/112/003/41775ff7dd066e8f8db3ad2a9b6aaaef.jpg" alt="사진9.jpg" style=""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수학 공부, 어떻게 할까요?’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자신의 공부 방법을 돌아보았습니다. 청소년들이 학습 과정에서 필요한 점을 스스로 발견하고 실천 방향을 세울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163588/630/112/003/48b6e94af6c24fa63cdc75d6ab27666a.jpg" alt="사진10.jpg" style=""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2028 대입 변화와 교육과정에 관한 설명을 통해 앞으로의 학습 환경을 살펴보았습니다. 청소년과 학부모가 관련 정보를 함께 이해하며 학습 준비의 방향을 생각해 보았습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163588/630/112/003/1933999cba85e4ff9de1825cb248f21a.jpg" alt="사진11.jpg" style=""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참여자들은 김민재 선생님의 설명을 경청하며 수학 학습에 대한 이해를 넓혔습니다. 학부모에게도 자녀가 공부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이해하고 지원 방법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163588/630/112/003/9386b04ffe7f7e35e2e52a8247083ebb.jpg" alt="사진12.jpg" style=""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수학을 포기하게 되는 이유를 살펴보며 학습 과정의 어려움을 짚어보았습니다.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지점을 이해하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고민하였습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163588/630/112/003/7b581ec38a1ca297c54f7ed51bef982b.jpg" alt="사진13.jpg" style=""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강의 자료와 사례를 통해 실제 학습에 적용할 수 있는 공부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학습 과정을 점검하고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span></p>

<p> </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163588/630/112/003/a91e200eb453e4bcada167f38aa6f9b4.jpg" alt="사진14.jpg" style=""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9월 20일(일), 정승익 선생님의 ‘AI 시대를 대비하는 진짜 영어 공부법’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영어 학습의 의미와 방향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163588/630/112/003/b4f50782a2a01cd420a111ce1568e5c7.jpg" alt="사진15.jpg" style=""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은평구의회 신윤경 의장님께서 참석하시어 축사를 전해 주셨습니다.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격려하며 청소년의 배움과 성장을 응원해 주셨습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163588/630/112/003/c3af5013a4e91b23db0dc4b93504d268.jpg" alt="사진16.jpg" style=""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신윤경 의장님께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와 학습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가기를 응원해 주셨습니다. 재단과 도서관, 지역사회가 청소년의 성장을 함께 뒷받침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였습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163588/630/112/003/4bd360191ef01b0def7205675a19ddd1.jpg" alt="사진17.jpg" style=""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정승익 선생님과 함께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와 앞으로의 학습 방향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청소년들이 공부의 목적을 이해하고 자신의 학습에 대한 동기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163588/630/112/003/dfa140a98f3a4b76d4a1ee1f64555062.jpg" alt="사진18.jpg" style=""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AI 기술의 발전 속에서 영어 학습이 지닌 의미와 필요한 역량을 살펴보았습니다. 변화하는 환경을 이해하며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학습 방향을 생각해 보았습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163588/630/112/003/4d3ae0f23a004522b5b4c03c0b753181.jpg" alt="사진19.jpg" style=""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다양한 사례를 통해 영어 공부를 일상에서 꾸준히 이어가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강연에서 얻은 배움을 자신의 공부 습관과 연결하며 실천할 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163588/630/112/003/7f621960d51f1714a5f2a5051d43d7e9.jpg" alt="사진20.jpg" style=""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강연을 들으며 영어 학습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청소년 스스로의 노력과 주변의 이해·격려가 함께 이어지는 학습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았습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163588/630/112/003/ee3c148a73982ff332d5a3d40e2a6206.jpg" alt="사진21.jpg" style=""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강연을 마친 뒤에도 정승익 선생님과 참여자들의 소통이 이어졌습니다. 전문 강사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배움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6px;">횃불장학회는 이번 특강을 통해 지역 청소년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공부와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학부모가 자녀의 고민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앞으로도 횃불장학회는 청소년들이 배움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진로 탐색과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span></p>

<p> </p></div>]]></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4:09: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수명 늘리는 식품 조합”… 채소·콩·쌀 챙겨라]]></title>
			<dc:creator><![CDATA[불씨]]></dc:creator>
			<link>http://www.hfire.or.kr/31125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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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h1><span style="font-size:28px;">“수명 늘리는 식품 조합”… 채소·콩·쌀 챙겨라</span></h1>

<p> </p>

<p><span style="font-size:18px;">헬스조선  <a href="https://health.chosun.com/search/search_main.jsp?search_txt=%20%B1%E8%BC%AD%C8%F1+%B1%E2%C0%DA+" target="_blank" title="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새창)">김서희 기자</a></span></p>

<dl><dd><span style="font-size:18px;">입력 2026/10/02 07:00</span></dd>
</dl><dl><dd> </dd>
</dl><p><img alt="이미지" height="718" src="https://health.chosun.com/site/data/img_dir/2026/10/01/2026100102779_0.webp" width="1000" />사진=클립아트코리아</p>

<p><span style="font-size:18px;">채소·콩·쌀 등을 조합해 먹는 식사 습관이 낮은 사망·심혈관질환 위험과 연관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br /><br />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인간영양학과 마사 제스리 부교수팀은 캐나다 국가 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의 식사·사망 자료를 이용해 식사 습관과 기대 수명의 연관성을 알아봤다.<br /><br />
세 가지 식사 패턴이 확인됐다. 첫 번째는 다양한 채소와 콩, 대두, 수프, 파스타, 쌀, 식물성 기름이 함께 나타나는 ‘채소 중심’ 패턴이었다. 두 번째는 설탕이 든 음료와 정제곡물, 짠 과자가 함께 나타나는 ‘단 음료 중심’ 패턴이었다. 세 번째는 고형지방과 커피, 설탕, 가공육, 달걀, 팬케이크·와플 등이 포함된 ‘고지방 아침식사’ 패턴이었다.<br /><br />
연구 결과, 채소 중심 패턴을 가장 잘 따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전체 사망 위험이 51%, 심혈관질환 위험이 4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 계산에서는 평균 기대수명이 여성 8.3년, 남성 6.1년 길었다. 반면 단 음료 중심 패턴을 많이 따르는 사람은 전체 사망 위험이 31% 높았다. 고지방 아침식사 패턴은 전체 사망이나 심혈관질환과 뚜렷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br /><br />
연구팀은 “한 가지 음식만 떼어 건강식이나 나쁜 음식으로 나누기보다 실제 사람들이 함께 먹는 식사 조합을 봤다는 점이 특징이다”며 “다만 관찰연구인 만큼 특정 조합을 먹으면 수명이 몇 년 늘어난다는 식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br /><br />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영양학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span></p>

<p> </p>

<p><br /><span style="font-size:18px;">김서희 기자 <a href="https://health.chosun.com/search/search_main.jsp?search_txt=%B1%E8%BC%AD%C8%F1+%B1%E2%C0%DA+" target="_blank">기사 전체보기</a>저작권자 ⓒ 헬스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span></p>

<p> </p>

<p><br /><span style="font-size:18px;">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10/01/2026100102783.html</span></p></div>]]></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6:47: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노화를 늦추고 싶다면? 당장 멈춰야 할 의외의 습관 6가지]]></title>
			<dc:creator><![CDATA[불씨]]></dc:creator>
			<link>http://www.hfire.or.kr/31126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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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h3><span style="font-size:28px;">노화를 늦추고 싶다면? 당장 멈춰야 할 의외의 습관 6가지</span></h3>

<p> </p>

<p><span style="font-size:18px;">정보금 하이닥 건강의학기자</span></p>

<p><span style="font-size:18px;">2025. 12. 31. 13:01</span></p>

<p> </p>

<p><img alt="부정적인 생각이나, 끊임없는 걱정은 노화를 촉진한다｜출처: 클립아트코리아"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Hidoc/20251231130151763jnmc.jpg" width="658" /></p>

<p>부정적인 생각이나, 끊임없는 걱정은 노화를 촉진한다｜출처: 클립아트코리아</p>

<p> </p>

<p><span style="font-size:18px;">노화는 단순히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변화로 여겨지기 쉽다. 그러나 최근 전문가들은 노화 속도가 생활 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매일 반복하는 생각 방식과 행동, 생활 패턴이 쌓이면서 신체 기능 저하와 만성 염증, 정신적 피로를 앞당길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사소해 보이는 습관이 신체·정신 건강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노화의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이 경고한 일상 속 노화 촉진 습관 6가지를 살펴본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1. 부정적인 자기 대화</strong><br />
자신을 향한 부정적인 말과 생각이 반복되면 단순한 기분 문제를 넘어 행동 패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건강 매체 '리얼 심플(Real Simple)'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아슈위니 나드카르니(Ashwini Nadkarni)는 "부정적인 자기 대화가 지속되면 불안과 우울이 심화될 수 있고, 이로 인해 과음이나 운동 부족, 불균형한 식습관처럼 건강에 해로운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문제를 부정하기보다 현재 상태를 인정하고, 스스로를 비난하기보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2. 스마트폰 '둠 스크롤링'</strong><br />
부정적인 뉴스나 자극적인 콘텐츠를 무의식적으로 계속 스크롤 하는 '둠 스크롤링'은 정신적 피로를 키우는 대표적인 습관이다. 나드카르니 전문의는 "둠 스크롤링은 불안과 우울을 증폭시키고, 이미 존재하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취침 전 스마트폰 사용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다음 날 컨디션과 인지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3. 끊임없는 걱정</strong><br />
일이나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걱정이 멈추지 않으면 몸은 지속적인 긴장 상태에 놓이게 된다. 나드카르니 전문의는 "과도한 걱정은 정신 건강뿐 아니라 두통, 수면 장애, 소화 불편 같은 신체 증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걱정을 통제 가능한 영역과 그렇지 않은 영역으로 구분하고, 신체 활동이나 주의 전환을 통해 생각의 고리를 끊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4. 사회적 교류 부족</strong><br />
사람과의 교류가 줄어들면 외로움과 고립감이 커지고, 이는 건강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나드카르니 전문의는 "사회적 교류가 부족해지면 스트레스와 우울이 증가하고, 장기적으로는 전반적인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모임이나 취미 활동처럼 작은 사회적 접점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5. 치실을 쓰지 않는 습관</strong><br />
구강 위생은 단순히 치아 건강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치과 전문의 제레미 마누엘(Jeremy Manuele)은 "치실을 사용하지 않으면 잇몸과 치아 사이에 남은 세균과 플라크가 염증을 키우고, 이 염증 반응이 전신 건강 문제와도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일 치실을 사용하는 습관은 구강 건강뿐 아니라 전신 염증 관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6. 입으로 숨 쉬는 습관</strong><br />
평소 입으로 숨 쉬는 습관 역시 간과하기 쉬운 문제다. 마누엘 전문의는 "입 호흡이 지속되면 구강 건조와 염증 위험이 커지고,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서 전반적인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코로 숨 쉬는 것이 어렵다면 코 스트립 등 보조 도구를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전문가들은 노화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일상 속 습관을 점검하고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나드카르니 전문의는 "해로운 습관은 일상생활과 업무,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때 신호로 나타난다"며 "자신의 행동 패턴을 인식하고, 반복되는 자극 요인을 파악해 긍정적인 대처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건강한 노화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정보금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hidoceditor@mcircle.biz</span></p>

<p><span style="font-size:18px;">Copyright © 하이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pan></p>

<p><span style="font-size:18px;">출처: https://v.daum.net/v/20251231130149119</span></p></div>]]></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6:29: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은뜨락도서관] 2026년 생활·인문 리디자인 프로젝트 &lt;나를 표현하는 이미지 브랜딩 - 골격진단편&gt;]]></title>
			<dc:creator><![CDATA[은뜨락도서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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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p><a href="https://www.eplib.or.kr/etlib/menu/11354/program/30028/eventLectureDetail.do?currentPageNo=1&amp;lectureIdx=230464&amp;manageCd=MU&amp;searchStatus=OPEN">https://www.eplib.or.kr/etlib/menu/11354/program/30028/eventLectureDetail.do?currentPageNo=1&amp;lectureIdx=230464&amp;manageCd=MU&amp;searchStatus=OPEN</a></p>

<p>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3101800/619/112/003/428b189713478eccf7bab706de7a7f7c.jpg" alt="나를 표현하는 이미지 브랜딩_골격진단.jpg" style="" /></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4px;"><strong>2026년 생활·인문 리디자인 프로젝트 &lt;나를 표현하는 이미지 브랜딩 - 골격진단편&gt;</strong></span></p>

<p style="text-align:center;"> </p>

<p style="text-align:center;"> </p>

<p>■  <strong>2026년 생활·인문 리디자인 프로젝트 &lt;나를 표현하는 이미지 브랜딩 - 골격진단편&gt;</strong></p>

<p> </p>

<p>□ 운영일시 :  2026. 10. 23.(금) / 19:00~20:30(1시간 30분)</p>

<p>□ 장소 : 구립 은뜨락도서관 3층 문화교실</p>

<p>□ 대상 : 성인 여성 10명</p>

<p>□ 접수 : 2026. 10. 06.(화) 13:00 ~ 마감시</p>

<p>□ 신청방법 : 구립 은뜨락도서관 홈페이지 선착순 신청</p>

<p>□ 강의: 최아름(컬러제이 부원장)</p>

<p>□ 기타: 정확한 진단을 위해 얇고 슬림한 옷차림을 권장합니다.</p>

<p>□ 문의 : ☎ 문화홍보 (내선 209)</p>

<p><br />
※강의 중 촬영된 사진 및 영상은 도서관 홍보(SNS, 기타 등)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br />
※일정 및 내용은 도서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br />
※프로그램 신청 시, 위 사항에 동의함으로 간주합니다.</p></div>]]></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6:27: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은뜨락도서관] 2026년 생활·인문 리디자인 프로젝트 &lt;나를 표현하는 이미지 브랜딩 - 퍼스널컬러편&gt;]]></title>
			<dc:creator><![CDATA[은뜨락도서관]]></dc:creator>
			<link>http://www.hfire.or.kr/3112616</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hfire.or.kr/3112616</guid>
						<comments>http://www.hfire.or.kr/3112616#comment</comments>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p><a href="https://www.eplib.or.kr/etlib/menu/11354/program/30028/eventLectureDetail.do?currentPageNo=1&amp;lectureIdx=230463&amp;manageCd=MU&amp;searchStatus=OPEN">https://www.eplib.or.kr/etlib/menu/11354/program/30028/eventLectureDetail.do?currentPageNo=1&amp;lectureIdx=230463&amp;manageCd=MU&amp;searchStatus=OPEN</a></p>

<p>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3101800/616/112/003/78901b06c4f72a8d9933e713c734f0a2.jpg" alt="나를 표현하는 이미지 브랜딩_퍼스널컬러 .jpg" style="" /></p>

<p style="text-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14px;"><strong>2026년 생활·인문 리디자인 프로젝트 &lt;나를 표현하는 이미지 브랜딩 - 퍼스널컬러편&gt;</strong></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4px;">■ </span> <span style="font-size:14px;"><strong>2026년 생활·인문 리디자인 프로젝트 &lt;나를 표현하는 이미지 브랜딩 - 퍼스널컬러편&g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14px;"> </span></p>

<p><span style="font-size:14px;">□ </span>운영일시 : 2026. 10. 16.(금) / 19:00~21:00(2시간)</p>

<p><span style="font-size:14px;">□ </span>장소 : 구립 은뜨락도서관 3층 문화교실</p>

<p><span style="font-size:14px;">□ </span>대상 : 성인 10명</p>

<p><span style="font-size:14px;">□ </span>접수 : 2026. 10. 06.(화) 13:00 ~ 마감시</p>

<p><span style="font-size:14px;">□ </span>신청방법 : 구립 은뜨락도서관 홈페이지 선착순 신청</p>

<p><span style="font-size:14px;">□ </span>강의: 김혜진(컬러제이 대표)</p>

<p><span style="font-size:14px;">□ </span>기타: 정확한 컬러 진단을 위해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로 참여 부탁드립니다.</p>

<p><span style="font-size:14px;">□ 문의 : ☎ 문화홍보 (내선 209)</span></p>

<p> </p>

<p>※강의 중 촬영된 사진 및 영상은 도서관 홍보(SNS, 기타 등)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br />
※일정 및 내용은 도서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br />
※프로그램 신청 시, 위 사항에 동의함으로 간주합니다.</p>

<p> </p></div>]]></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6:20: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quot;아무 때나 가면 안 돼요&quot; 65세 이상 독감 백신 날짜별 정리]]></title>
			<dc:creator><![CDATA[불씨]]></dc:creator>
			<link>http://www.hfire.or.kr/31126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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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h3><span style="font-size:28px;">"아무 때나 가면 안 돼요" 65세 이상 독감 백신 날짜별 정리</span></h3>

<p> </p>

<p><span style="font-size:18px;">한승희 기자</span></p>

<p><span style="font-size:18px;">2026. 10. 5. 06:00</span></p>

<p> </p>

<p><img alt="20261005060017297mezq.png"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5/552799-CKV2oOD/20261005060017297mezq.png" width="658" /></p>

<p> </p>

<p><img alt="20261005060017580ebth.png"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5/552799-CKV2oOD/20261005060017580ebth.png" width="658" /></p>

<p> </p>

<p><img alt="20261005060017806gdix.png"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5/552799-CKV2oOD/20261005060017806gdix.png" width="658" /></p>

<p> </p>

<p><img alt="20261005060018040ghuz.png"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5/552799-CKV2oOD/20261005060018040ghuz.png" width="658" /></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예년보다 독감 유행이 빠르게 시작되면서 어르신 국가예방접종 일정이 당겨졌다. 올해는 65세 이상이라도 연령에 따라 접종 시작일이 다르게 적용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10월 6일 75세 이상을 시작으로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이 진행된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지만, 기관별 백신 보유 상황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독감은 특히 고령층에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접종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달라진 어르신 독감 접종 일정과 함께 접종 전 확인사항, 접종 후 주의할 점까지 카드뉴스로 정리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Copyright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pan></p>

<p><span style="font-size:18px;">한승희 기자2026. 10. 5. 06:00</span></p>

<p><span style="font-size:18px;">yright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출처: https://v.daum.net/v/20261005060016678</span></p></div>]]></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6:39: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우유의 놀라운 효능 4가지… &quot;고관절 골절・뇌졸중 위험 줄어&quot;]]></title>
			<dc:creator><![CDATA[불씨]]></dc:creator>
			<link>http://www.hfire.or.kr/31125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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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hfire.or.kr/3112588#comment</comments>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h3><span style="font-size:28px;">우유의 놀라운 효능 4가지… "고관절 골절・뇌졸중 위험 줄어"</span></h3>

<p><span style="font-size:18px;">하이닥 김진우 기자</span></p>

<p><span style="font-size:18px;">2026. 10. 4. 07:01</span></p>

<p> </p>

<p><img alt="우유와 유제품 섭취는 골절과 뇌졸중, 대장암, 대사증후군 위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러 연구에서 보고돼 섭취량과 식단 구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한다｜출처: 클립아트코리아"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4/Hidoc/20261004070115306gzav.jpg" width="658" /></p>

<p>우유와 유제품 섭취는 골절과 뇌졸중, 대장암, 대사증후군 위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러 연구에서 보고돼 섭취량과 식단 구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한다｜출처: 클립아트코리아</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우유에는 단백질과 칼슘을 비롯해 칼륨 등 여러 영양소가 들어 있다. 우유는 이처럼 여러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인데다, 최근에는 우유 섭취가 골절·뇌졸중·대장암 등 각 질환의 위험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살펴본 연구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이에 우유 섭취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관련 연구 결과와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살펴본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1. 골절 위험 감소</strong><br />
우유에 든 칼슘과 단백질은 뼈를 만들고 지키는 데 쓰이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2021년 학술지 '영국의학저널(BMJ)'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호주 연구진은 요양시설 60곳을 두 파트로 나눠 실험했다. 어느 쪽에 들어갈지는 무작위로 정했다. 한쪽 시설은 식단에 우유·요구르트·치즈를 더 넣었다. 이곳 사람들은 칼슘을 하루 562㎎, 단백질을 12g 더 먹게 됐다. 나머지 시설은 평소대로 식사했다. 2년 동안 노인 7,195명을 지켜본 결과, 유제품을 늘린 시설은 골절이 33% 줄었으며, 고관절 골절은 46% 준 것으로 나타났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2. 뇌졸중 위험 감소</strong><br />
뼈 다음으로 살펴볼 것은 혈관이다. 우유에 든 칼슘과 칼륨은 혈압 조절을 돕는 무기질로 알려져 있다. 2021년 학술지 '뉴트리션 앤드 메타볼리즘(Nutrition &amp; Metabolism)'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연구팀은 우유와 건강을 다룬 메타분석 41편을 다시 분석했다. 메타분석은 여러 연구 결과를 모아 한꺼번에 분석하는 방법이다. 분석 결과, 우유를 하루 200mL, 작은 우유 한 팩만큼 더 마실 때마다 뇌졸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준으로 고혈압 위험도 낮았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3. 대장암 발생 위험 감소</strong><br />
우유와 대장암의 관계를 살핀 대규모 연구도 있다. 여기서 눈여겨볼 영양소는 칼슘이다. 2025년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실린 연구에서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여성 54만2778명을 평균 16.6년간 추적하며 음식과 영양소 97가지가 대장암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분석했다. 연구 결과, 칼슘을 하루 300㎎ 더 먹을 때마다 대장암 위험이 17% 낮았다. 우유와 요구르트도 많이 먹을수록 대장암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4. 대사증후군 위험 감소</strong><br />
우유 섭취는 대사증후군 위험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대사증후군은 허리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가운데 3가지 이상이 기준을 벗어난 상태를 말한다. 2021년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실린 연구에서 경희대 연구진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만 3,319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 1회 분량 이상 우유를 섭취한 노인은 우유를 마시지 않은 노인보다 대사증후군이 있을 가능성이 2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김진우 기자 hidoceditor@mcircle.biz</span></p>

<p><span style="font-size:18px;">Copyright © 하이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pan></p>

<p><span style="font-size:18px;">출처: https://v.daum.net/v/20261004070113957</span></p></div>]]></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7:02: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양광모 詩 &apos;가을&apos;. 계절은 서로를 용서하는데, 우리는 무엇을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title>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link>http://www.hfire.or.kr/31125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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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hfire.or.kr/3112597#comment</comments>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p><div style="width: 854px; height: 480px;"><span style="position:relative; top:224px;left:396"><img src="http://hfire.or.kr/./modules/editor/components/multimedia_link/tpl/multimedia_link_component.gif" /><br />Attached Multimedia</span></div></p>

<p>&nbsp;</p>

<p>&nbsp;</p>

<p>. 배경음악 (BGM): 피아노와 첼로</p>

<p>&nbsp;</p>

<p>&nbsp;</p>

<p><img src="http://www.hfire.or.kr/files/attach/images/168723/597/112/003/bc6cb7d381fa7b67cf2c80fd6c4554a5.jpg" alt="261004_횃불10월_title.jpg" style="" /></p>

<p>&nbsp;</p>

<p>&nbsp;</p></div>]]></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0:02: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양광모 詩 &apos;가을&apos;. 계절은 서로를 용서하는데, 우리는 무엇을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 10월 소식]]></title>
			<dc:creator><![CDATA[횃불]]></dc:creator>
			<link>http://www.hfire.or.kr/3112593</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hfire.or.kr/3112593</guid>
						<comments>http://www.hfire.or.kr/3112593#comment</comments>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p><div style="width: 854px; height: 480px;"><span style="position:relative; top:224px;left:396"><img src="http://hfire.or.kr/./modules/editor/components/multimedia_link/tpl/multimedia_link_component.gif" /><br />Attached Multimedia</span></div></p>

<p>&nbsp;</p>

<p>&nbsp;</p>

<p><span style="font-size:16px;">계절이 이렇게 쉽게 바뀝니다. 얼마 전까지 그렇게 뜨거웠었는데.. &nbsp;추석 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가을은 일 년 농사를 수확하고 좋은 기후마저 사람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서, 시인은 가을을 용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지구촌에는 용서할 것이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난 8월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강타한 대홍수로 아직도 복구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네팔은 젊은이들이 외국 용병이나 위험한 공사장에서 송금한 돈이 GDP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빈국입니다. 더구나 험한 지형과 고질적 장비 부족으로 구조와 복구는 더디고 언제 다시 그런 불행한 일이 닥칠지 모르는 실정입니다. 재앙의 시작은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기 시작한 것이고 원인은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기후 변화라고 하는 것이 모든 나라나 학자들의 공통된 견해입니다.</span></p>

<p>&nbsp;</p>

<p><span style="font-size:16px;">그렇다면 각 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어떨까요? 국제 연구단체 &ldquo;세계 탄소 프로젝트&rdquo;에 따르면 1750년 이후 누적 온실가스 배출량은 미국이 전 세계의 24%, 중국이 15%, 러시아가 6.7%, 독일이 5.2%, 영국이 4.4%이고 한국은 1.12%를 차지해 14위입니다. 이것에 비해 네팔은 0.08% 정도이니 그곳 주민들은 가장 책임은 적지만 홀로 혹독한 피해를 보는 모순된 상황에 있는 셈입니다. 미국은 트럼프 집권 1기에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온 상승 폭을 1.5도 이하로 낮추자는 파리 협정에서 탈퇴한 후 조 바이든 행정부가 재가입했으나 2025년 트럼프 집권 2기에 그는 좌파 진영이 날조해 낸 &ldquo;사기&rdquo;라고 주장하며 또 탈퇴해 버렸습니다.</span></p>

<p>&nbsp;</p>

<p><span style="font-size:16px;">지금은 책임 있는 주요국들이 앞장서고 우리도 함께 협조하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때입니다. 사람의 목숨은 국적을 불문하고 모두가 소중하며 모두가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span></p>

<p>&nbsp;</p>

<p><span style="font-size:16px;">이달도 회원님들의 가정과 일터에 평안이 함께하실 것을 기원합니다.</span></p>

<div>&nbsp;</div>

<p><span style="font-size:18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span><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size:18px;"> &nbsp; &nbsp; &nbsp; 2026년 10월 4일&nbsp;</span></span></p>

<p style="text-align:right;"><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font-size:18px;">&nbsp;&nbs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횃불장학회 &nbsp; &nbsp;임 &nbsp; 동 신 드림</span>&nbsp;</span></p>

<p style="text-align:right;">&nbsp;</p>

<p>&nbsp;</p>

<p><span style="font-size:16px;"><strong><span style="color:#FF8C00;">횃불장학회 유튜브 채널:&nbsp;</span></strong></span>https://www.youtube.com/@hfireorkr</p>

<p>&nbsp;</p>

<p><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color:#0000CD;">꿈나무들의 글 들어오시는 길&nbsp; ;&nbsp; 우리 홈페이지 〉&nbsp;나눔편지 〉&nbsp; 아침이슬 을 여시면 됩니다.</span></span></p>

<p>&nbsp;</p>

<p><strong><span style="font-size:16px;"><span style="color:rgb(255,140,0);">-감사합니다.(9/1~9/30&nbsp;접수분, 존칭은 생략합니다) &nbsp; </span></span></strong>&nbsp;</p>

<p>&nbsp;</p>

<p><span style="font-size:16px;">*연회비: 임두연(300,000), 주)상우악기(300,000), (주)대안정공, 세무법인 유한 탑, (주)세종감정법인,</span></p>

<p><br />
<span style="font-size:16px;">*김진홍, 이선철, 오나영, 김민재, 김덕길, 박은미, 박성은, 박주삼, 박현우, 장도용, 김이숙, 김신일, 김한신, 한일수, 최 천, 김보일, 천경기, 표성애, 김기정가족, 강효랑, 서현주(3월), 최상춘, 최상현, 김경욱, 김재균, 이민영, 곽명숙, 서안나, 김현숙, 김영균, 심재안, 선왕주, 최정남, 김진욱, 이경희, 김예림, 장영두, 박시원, 최규열, 임정은, 이근철, 강성운, 임민영, 김수연, 김민용, 임정은J, 방기태, 이지선, 황규연, 배정민, 홍수미, 서명희, 이루리, (유)론 박, 최갑순, 임금순, 최화숙, 장인송, 강공성, 정헌철, &nbsp;임선영</span></p>

<p>&nbsp;</p>

<p><span style="font-size:16px;">-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9월 17일 ; 백 찬선 님(전 신용보증기금 임원) 배우자께서 소천 하셨습니다.</span></p>

<p>&nbsp;</p>

<p><span style="color:#FF8C00;"><span style="font-size:16px;"><strong>- 온라인 구좌</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16px;">국민은행 652301-90-200500 &nbsp; &nbsp;KEB하나은행 108-910017-45204&nbsp;</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제일은행 276-10-035537 &nbsp; &nbsp; &nbsp; 우리은행 118-05-030631 &nbsp; &nbsp; &nbsp;&nbsp;<br />
농 &nbsp; &nbsp;협 045-01-070775 &nbsp; &nbsp; &nbsp; 신한은행 396-11-004773&nbsp;</span></p>

<p>&nbsp;</p>

<p><span style="font-size:16px;"><span style="font-weight:bold;color:rgb(255,140,0);">- 홈페이지 주소</span>&nbsp;&nbsp;</span><strong><span style="font-size:16px;"><a href="http://www.hfire.or.kr/" target="_blank">http://www.hfire.or.kr</a>&nbsp;</span></strong></p>

<p>&nbsp;</p>

<p>&nbsp;</p></div>]]></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0:08: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법정 스님이 말한 치매를 부르는 습관 3가지]]></title>
			<dc:creator><![CDATA[불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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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p><span style="font-size:28px;"><strong>법정 스님이 말한 치매를 부르는 습관 3가지</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a>下心忍人 慧性 李 光燮</a>추천 </span></p>

<p><span style="font-size:18px;">조회 18</span></p>

<p><span style="font-size:18px;">26.10.01 17:37</span></p>

<p> </p>

<table><tbody><tr><td>
			<p> </p>

			<p><span style="font-size:18px;"><img alt="법정 스님이 말한 치매를 부르는 습관 3가지" src="https://img-s-msn-com.akamaized.net/tenant/amp/entityid/AA2deMpw.img?w=768&amp;h=512&amp;m=6&amp;x=423&amp;y=111&amp;s=251&amp;d=251" /></span></p>

			<p><span style="font-size:18px;">법정 스님이 말한 치매를 부르는 습관 3가지</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나이가 들수록 깜빡하는 일이 잦아진다. 열쇠를 어디 뒀는지, 방금 전 무엇을 하려던 참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거린다. 건망증이 심해지면 치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닐까 불안해하면서도, 정작 일상의 습관은 바꾸지 않은 채 그저 영양제에 의존하거나 걱정만 키운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법정 스님은 『무소유』에서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라고 했다. 단순히 물건을 덜 갖는 이야기가 아니다. 습관 역시 마찬가지다. 뇌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 방식을 알아차리고 버리는 일이야말로 적극적인 예방이다. 그의 가르침에 비추어 보면, 치매를 부르는 습관 중에는 우리가 무심코 쌓아온 것들이 적지 않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3위 – 매일 같은 길만 걷기</span></p>

			<p><span style="font-size:18px;">출근길, 장보러 가는 길, 산책로까지 늘 똑같은 경로다. 익숙한 길은 편하다. 생각할 필요도, 긴장할 이유도 없다. 하지만 뇌는 반복되는 자극에는 반응하지 않는다. 새로운 경로를 찾고 낯선 풍경을 마주할 때 비로소 신경세포가 깨어난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법정 스님이 말한 ‘비움’은 익숙함에 안주하는 태도를 버리는 일이기도 하다. 매일 같은 길을 걷는 것은 편안함을 채우는 동시에 뇌에 자극이라는 영양분을 비우는 일이다. 치매 전문의들은 낯선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뇌의 해마가 활성화된다고 말한다. 길을 찾기 위해 기억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는 과정 자체가 훈련이 된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오늘 집으로 돌아갈 때 한 블록만 다른 길로 돌아가 보는 것. 그것만으로도 뇌는 깨어난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2위 – 혼자 밥 먹고 말 없이 지내기</span></p>

			<p><span style="font-size:18px;">혼자 사는 중장년이 늘고 있다. 식사도 혼자, TV 보는 것도 혼자다. 말할 일이 없으니 하루 종일 입을 열지 않는 날도 생긴다. 그런데 대화는 단순히 감정을 나누는 행위가 아니다. 뇌는 말을 하면서 단어를 선택하고, 문장을 구성하고, 상대의 반응을 읽는다. 이 모든 과정이 복합적인 인지 훈련이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법정 스님의 무소유는 고립을 권하지 않았다. 오히려 불필요한 집착을 버리고 진짜 관계에 집중하라는 뜻이었다. 혼자 밥 먹는 습관, 말없이 지내는 일상은 관계를 비우는 것이 아니라 뇌의 연결을 끊는 일이다. 연구에 따르면 사회적 고립은 치매 위험을 50% 이상 높인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일주일에 두세 번만이라도 누군가와 밥을 먹거나, 전화 통화를 나누거나, 동네 모임에 나가는 것. 말을 주고받는 시간이 뇌를 살린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1위 – 머리 쓸 일을 피하는 것</span></p>

			<p><span style="font-size:18px;">귀찮다는 이유로 계산기를 꺼내고, 내비게이션에 의존하고, 메모 앱에 모든 것을 저장한다. 편리함은 좋지만, 뇌는 점점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버린다. 암산을 안 하면 계산 능력이 떨어지고, 길을 외우지 않으면 공간 지각력이 약해진다. 뇌는 근육처럼 쓰지 않으면 퇴화한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법정 스님이 말한 ‘버림’은 게으름을 정당화하는 핑계가 아니다. 오히려 불필요한 편리함에 기대는 습관을 버리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삶을 선택하라는 뜻이다. 치매 예방의 핵심은 뇌를 계속 쓰는 것이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문제를 풀고, 기억하려 애쓰는 과정 자체가 신경세포를 보호한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장을 보러 갈 때 목록을 스마트폰에 적지 말고 머릿속으로 외워 보는 것. 마트에서 필요한 물건을 하나씩 떠올리는 그 짧은 시간이 뇌를 단련시킨다. 오늘 저녁 식사 메뉴를 정할 때, 냉장고에 무엇이 있는지 기억해 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비우는 삶은 머리를 비우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의존을 비우고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채우는 일이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출처: <a href="https://www.msn.com/ko-kr/health/mindandbody/%EB%B2%95%EC%A0%95-%EC%8A%A4%EB%8B%98%EC%9D%B4-%EB%A7%90%ED%95%9C-%EC%B9%98%EB%A7%A4%EB%A5%BC-%EB%B6%80%EB%A5%B4%EB%8A%94-%EC%8A%B5%EA%B4%80-3%EA%B0%80%EC%A7%80/ar-AA2ddIDM?ocid=msedgdhp&amp;pc=EDBBAN&amp;cvid=6ac171c3047a41109ed5785cb02e8df7&amp;ei=12">법정 스님이 말한 치매를 부르는 습관 3가지</a></span></p>
			</td>
		</tr></tbody></table></div>]]></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6:37: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인간과 AI, 경계가 사라지다]]></title>
			<dc:creator><![CDATA[불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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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h3><span style="font-size:28px;">인간과 AI, 경계가 사라지다</span></h3>

<p><span style="font-size:18px;">조선일보 실리콘밸리/강다은 특파원</span></p>

<p><span style="font-size:18px;">2026. 9. 10. 00:47</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오픈AI ‘아스트라’, 인간 증명 테스트 48단계 모두 통과<br />
인간과 AI 구분 힘들어져, 사이버 보안체계 재설계 필요</strong></span></p>

<p> </p>

<p><img alt="로봇(기계)이 아닌 인간임을 증명하는 캡차 인증 방법 중 한 가지. 도로 표지판이 있는 사진을 선택하면 인증 절차가 완료된다./캡차"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0/chosun/20260910071009215tvqp.jpg" width="658" /></p>

<p>로봇(기계)이 아닌 인간임을 증명하는 캡차 인증 방법 중 한 가지. 도로 표지판이 있는 사진을 선택하면 인증 절차가 완료된다./캡차</p>

<p> </p>

<p><span style="font-size:18px;">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의 최신 AI 모델 ‘GPT-6 아스트라’가 인간과 컴퓨터를 구분하는 ‘인간 인증 시스템’을 허물어뜨렸다. AI의 발전이 상상보다 더 빨리 진행하면서 인간과 AI의 간극이 급속도로 좁혀지고 있는 것이다. 수학과 과학의 일부 영역에서는 AI가 인간을 뛰어넘기 시작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오픈AI 개발자 샤리프 샤밈은 지난 7일(현지 시각) X에 “아스트라가 ‘나는 로봇이 아닙니다’ 게임 48단계를 모두 통과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사람과 자동 프로그램(로봇)을 구별하는 ‘캡차’ 인증을 본뜬 게임이다. 아스트라는 단계별 과제를 한 번도 막히지 않고 연달아 풀어내 ‘인간 증명서’까지 받았다.</span></p>

<p> </p>

<p><img alt="20260910094357737skzg.jpg"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0/chosun/20260910094357737skzg.jpg" width="658" /></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8px;">기존 AI는 지속적 성능 개선에도 여전히 인간을 뛰어넘지 못했다. 하지만 오픈AI가 지난 3일 내놓은 아스트라는 전 영역에서 고지능(高知能) 인간 못지않은 능력을 드러내고 있다. 아스트라 출현을 계기로, AI가 사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적 업무를 폭넓게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는 ‘AGI(범용 인공지능)’ 시대가 열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AI는 이제 인류가 풀지 못한 난제도 하나하나 해결하고 있다. 오픈AI는 이날 비공개 최신 AI 모델이 90년 묵은 수학 7대 난제 중 하나의 해법을 찾았다고 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인간과 AI의 구분이 모호해지면서, 인간에 기반을 둔 기존의 금융·전자정부 보안 체계가 뿌리부터 흔들릴 수 있다. 앤스로픽의 전 AI 연구원 제이컵 콕슨은 “AI 개발자들은 이 기술이 2030년 이전에 우리 모두를 죽일 수(쓸모없게 만들 수) 있다고 진지하게 믿고 있다”고 했다.</span></p>

<p><img alt="/그래픽=김현국"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0/chosun/20260910071010623ikth.png" width="658" /></p>

<p>/그래픽=김현국</p>

<p> </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인간 증명서’ 받아낸 아스트라… 처음 보는 문제 99.9% 해결했다</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아스트라는 지난 3일 공개 직후 앤스로픽의 ‘클로드 페이블 5.1’ 등과 함께 최상위권에 올랐다. AI 성능 분석 업체 아티피셜 어낼리시스의 종합 지능 지표에서 아스트라의 최고 추론 설정은 53점으로 페이블 5.1과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처음 보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벤치마크(ARC-AGI-3)에선 <strong>점수가</strong> 99.9%, 최고 난도 수학 문제 평가(FrontierMath Tier 4)에서는 98%를 기록했다. 최소 10년 이상 뚜렷한 진전이 없던 수학·컴퓨터 과학 난제 10개에서 새로운 증명이나 반례를 만들어내는 성과도 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아스트라가 모두 통과한 ‘캡차’는 인터넷에서 사람과 자동화 프로그램(봇)을 구별하기 위해 만든 인증 절차다. 초창기에는 일그러진 문자를 읽어 입력하게 했고, 봇의 문자 인식 능력이 좋아지자 최근엔 여러 사진 중에서 자전거·신호등 등이 들어간 사진만 고르는 방식으로 발전했다. 사람은 시각적 맥락과 애매한 이미지를 비교적 쉽게 이해하지만, 자동화 프로그램은 정해진 규칙을 반복 실행하기 때문에 이런 판단에 취약하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이를 이용해 가짜 계정 대량 생성, 스팸 게시, 과부하, 콘텐츠 무단 수집 등을 막아왔다.</span></p>

<p> </p>

<p><img alt="샤리프 샤밈 X"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0/chosun/20260910071012213sqyv.jpg" width="658" /></p>

<p>샤리프 샤밈 X</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글·목소리 넘어 인간 모든 것 따라한다</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AI의 인식과 추론 능력이 발전하면서 인간과 AI의 경계는 빠르게 붕괴하고 있다. 글·사진·영상·음성 같은 창작의 영역에서 가장 먼저 그 여파가 나타났다. 생성형 AI 콘텐츠가 쏟아지지만 소셜미디어에선 결과물만 보고 사람이 만든 것인지 AI가 만든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워졌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대화의 경계도 흐려지고 있다. 과거 음성 AI는 사람이 말을 끝내고 잠시 기다려야 답하는 식이어서 기계와 대화하고 있다는 느낌이 뚜렷했지만, 최근엔 AI가 실시간으로 말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끼어들기도 한다. 지난 5월 미국 AI 스타트업 싱킹머신랩이 공개한 실시간 음성 AI는 사람이 말을 멈춘 뒤 0.4초 만에 답하기 시작했다. 오픈AI는 최근 사용자가 말하는 도중에도 동시에 듣고 실시간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음성 기능을 강화했다.</span></p>

<p><img alt="20260910071013624veua.jp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0/chosun/20260910071013624veua.jpg" width="658" /></p>

<p> </p>

<p><span style="font-size:18px;">AI는 이제 ‘인간 인증’의 영역까지 들어왔다. 사람 대신 일정한 권한을 넘겨받아 직접 행동하는 ‘AI 에이전트’가 등장하면서, 주식 거래·결제·이메일 발송 같은 온라인 활동의 주체가 사람인지 AI인지 구분하기 이미 어려워진 상황이다. 김경훈 오픈AI코리아 사장은 “아스트라가 사람이 하던 것을 다 할 수 있으니 캡차도 할 수 있어야 할 때가 있다”며 “가드레일(안전장치)을 통해 더 많은 일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접근 제한 등의 장치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strong>◇기존 보안 체계 재설계해야</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기존 사이버 인증과 보안 체계는 전면적 재설계가 불가피해졌다. 범죄 집단이나 적국에 의해 AI가 악용돼 가짜 계정 생성, 스팸과 피싱 사기, 정보 수집 같은 작업이 기존보다 훨씬 큰 규모로 자동화될 수 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AI에 더 많은 권한이 갈수록 피해 규모는 커진다. 앤스로픽은 “에이전트가 더 많은 도구와 권한을 가질수록 한 번의 실패가 미칠 수 있는 피해 범위, 즉 ‘폭발 영향권(blast radius)’도 커진다”고 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대형 AI 사고 한 건의 직접 피해가 약 1000억달러(약 134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구글은 이에 의심스러운 접속에는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스캔하게 하는 등 사람이 직접 개입해야 하는 ‘AI 저항형(AI-resistant) 인증’을 활용하는 등 대안을 내놓고 있다. 문제는 안전장치를 마련해도 AI가 이를 다시 우회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봇들이 사람의 불규칙한 마우스 움직임까지 흉내 내며 새로운 탐지 체계를 우회하려 한다”고 전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가장 큰 문제는 이런 안전장치가 마련되는 속도보다 AI 모델의 성능이 향상되는 속도가 더 빠르다는 점이다. 올해 들어 오픈AI는 4월(GPT-5.5)·7월(GPT-5.6)·9월(아스트라)에 주요 모델을 잇따라 내놨고, 이 외에도 성능 개선·기능 추가를 위한 세부 업데이트를 수차례 해왔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앞으로의 인증은 사람인지 AI인지 접속 주체를 구별하는 것을 넘어서 더욱 정교해질 전망이다. 어떤 계정과 기기가 어떤 권한으로 무엇을 하려는지를 확인하고 결제·계정 변경 같은 중요한 행동에는 사람의 최종 승인을 요구하는 쪽으로 바뀔 수 있다. WSJ는 앞으로 봇 탐지의 초점이 “방문자가 봇인지 인간인지”보다 “그 방문자의 의도가 좋은지 나쁜지”를 판단하는 방향으로 옮겨갈 수 있다고 전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pan></p>

<p><span style="font-size:18px;">출처: <a href="https://v.daum.net/v/20260910004750751">인간과 AI, 경계가 사라지다</a></span></p>

<p> </p></div>]]></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7:05: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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