횃불장학회원들의 다짐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를 밝혀주는 희망이며
그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졌을 때
사회는 병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모두 도움을 받고 살아갑니다.
어려서는 부모의 도움을,
자라서는 스승이나 선배의 도움을,
특히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는
친구나 독지가의 도움을 받게 되죠.
우리 횃불장학회원들은
남을 돕는 일은 부자나 큰 기업들만이
하는 일이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회보 창간호에서
회보 창간호를 찬찬히 읽었습니다.
그 때는 눈들도 좋으셨는지.....^^
잔 글씨들로 촘촘히 따스한 마음들을 실어 놓았습니다.
읽는 내내 마음이 참 좋았습니다.
읽으면 마음이 좋아지는 글들을 조금씩 모아 올려보겠습니다.
이 첫 마음을 오래 간직하면서.....
여희숙 올림
반갑습니다 많이 바쁘셨지요? 저번 <도친들>행사는 성황리에 마치셨기를 바랍니다 여선생님의 솜씨를 상반기가 가기전에 여러 회원님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지금은 돋보기 신세를 지지만 회보를 처음 낼 때 만해도 젊은 때였지요 ㅎㅎ 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