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 용근입니다!!^^

아마 산행을 다녀오고 글을 쓰는건 제가 일등이라고 생각됩니다 ㅎ

제가 집에가면 컴퓨터를 못할거같아서 도서관에와서 디지털 코너에서 글을

쓰고있어요.ㅎ 디지털코너가 5시까지라서..5시까지 10분여 남았네요...ㅠ

시간때문에 글이 좀 너저분해도 이해해 주세요!^^;;

오늘 이 산행은 단지 운동과 같은것 뿐만 아니라 유익하고 많은것을 배우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못봤던 얼굴도 보고 새로운 얼굴도 보고 형, 누나, 동생, 친구들을 사귈수있어서 굉장히 좋았고

인생 공부도 많이 배웠습니다. 마지막에 저랑 남았던 김수철 아저씨?의 말씀을 잊을수 없는 말씀을 해주

셨는데요. 우리 횃불장학회가 저에게 큰힘이 될수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일깨워주셨습니다

뿐만아니라 장학국장님 등 여러 어르신의 좋은 말씀은 정말 유익했습니다.

아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써야할건 많은데 생각이 잘나지 않네요;;

이제 슬슬 마무리인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좋은 시간 마련해주신 회장님,장학국장님 등 많은 횃불 가족여러분 감사드리구요

효은누나, 아론이형, 정민이형, 다운이 누나, 세윤,세운, 희원

만나서 정말 반가웠구요!! 네이트온은 집에가서 내일이나 등록하도록 할게요!!ㅋㅋㅋ

그럼 모두들 잘지내고 건강하도록해요~!~!^^

                                                                                                         -by고대남 용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