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는 아침에 학교 컴퓨터실에서
글을 쓰고 있어요... 횃불장학 식구들 안녕하시죠?
저는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 다시 한번 새학기를 시작하려고 하니
정신이 하나두 없지만요~^^ 그래두 저에게 주어진 일이니 잘 감당해야겠죠?
전 얼마전에 필리핀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어요~ 우연하게 사고가 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도 걱정도 많이 하셨지만 전 감사하게 잘 마치고 돌아왔어요~
짧게나마 이렇게 저의 근황을 알려드릴 수 있어서 참~ 감사하네요~^^
그럼 종종 들어와서 글도 남기는 보람이가 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금년의 무더위를 씻어 보내는 비가 왔구나. 바쁜와중에서도 외국으로 선교활동을 다녀왔구나.시간이 나는데로 외국어를 자유로이 구사 할수 있도록 연마해 놓으면 사회활동에 큰 도움이 된단다. 2 학기도 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