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시작하면 일단 잘 될 것이라고 낙관하라.
그러면 그 낙관론이 성공을 안겨줄 것이다.
일시적으로 삐걱거리더라도 더 잘 되기 위한 진통으로 받아들이고
더 잘 될 결과를 생각하라.
- 톰 피터스, ‘리틀 빅씽’에서
약 30년을 실리콘밸리에서 살아온 톰 피터스는
‘어떻게 보면 무모해 보이기까지 한 애플과 인텔의 낙관주의가
그들을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지켜보았다’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혁신을 이끌어내는 진정한 힘은 낙관에서 나옵니다.
비관이 아닌 낙관이 세상을 변화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