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석했던 시드니에서 열린 세미나에 필 대니얼스도 참석했다. 나는 ‘실패가 없으면 혁명은 없다’라고 실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렇지만 그는 나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의 경영방침을 이렇게 말했다. ‘눈부신 실패에는 포상을 내린다. 그러나, 평범한 성공은 벌한다’. (Phil Daniels attended a seminar I gave in Sydney. I spoke of the failure imperative: “No failure, No innovation.” He went me one better and explained his management philosophy: "Reward excellent failures. Punish mediocre successes.") -톰 피터스(Tom Peters) |
평범한 성공을 계속 쌓아 올리느니, 차라리 눈부신 실패를 하는 것이 낫다는 경영철학, 정말 멋있습니다. 리더가 탁월함을 추구하지 않고 평범함을 추구하면 결코 위대한 승리를 만들 수 없다는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The business philosophy “It is better to have a magnificent failure rather than a string of mediocre successes.” is truly inspiring. It makes you think of the saying “If a leader only seeks mediocrity and not something extraordinary, they will never be able to produce a great succ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