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사람은 가장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아니다. 동료들의 머리와 능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조율하는 사람이다. (The man who gets the most satisfactory results is not always the man with the brilliant single mind, but rather the man who can best co-ordinate the brains and talents of his associates.) -알톤 존스(W. Alton Jones) |
몇몇 경영자들은 조직 내에서 본인이 가장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우쭐대기도 합니다. 그러나 경영자가 누구보다도 많이 알아야 할 것은 다름 아닌, ‘모든 직원의 역량을 마지막 1%까지 완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이어야 합니다. 무한 경쟁이라는 기업 환경에서 장기적으로 살아남는 길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재능을 100% 동원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Some businessmen like to gloat within their firm that they’re the most knowledgeable. But the most important piece of knowledge is “how to best squeeze out every ounce of the workers’ abilities”, because making the most of the workforce in a corporate world filled with never-ending competition helps long-term surviv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