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뇌는 목표지향적이다. 뇌의 사령부격인 전두연합령에서 어떤 목표를 설정하면 신체의 나머지 부분은 거의 맹목적으로 이 목표를 추구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 도전이 크면 응전도 빨라진다. 몰입도가 올라간다. 결과적으로 머리가 좋아진다. - 황농문 교수, ‘공부하는 힘’에서
황교수는 주장합니다. ‘계속되는 도전이 우리를 끝없이 성장시킨다고, 도전이 없으면 뇌는 발전하기 어렵다고,,,’ 설정한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서 우리 뇌는 그 목표에 가까워지면 쾌감이나 즐거움을 준다고 합니다.